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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예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7
    방문 : 1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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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소개팅에서 대화가 너무 잘 통했어요.. [새창] 2015-05-20 12:53:30 72 삭제
    그 여성분 좋은 분이네요.
    말이 안통해서 싫었다라고 생각할까봐 말상대 해주고 얼굴로 보내버리네요.
    902 오늘은 보내주시죠 [새창] 2015-05-20 12:51:41 0 삭제
    내가 4년전에는 말이야...가 딱 들어맞는 분이시네요
    두분 생일 축하합니다.그리고 부럽사와요
    901 왜 여자사진에만 조회수가 올라가는가? [새창] 2015-05-20 12:49:40 9 삭제
    전 수입쪽이다보니 특정 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패게에 올릴려고 했는데
    패션게시판이 아니라 착샷게시판 같아서..올리지못하겠더군요.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2:46:49 3/6 삭제
    작금의 현실을 고치기위해서 힘을 보태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할거 없습니다.
    이미 우리법은 만들어두었습니다.
    시신 강제기증은 법으로 만든다고 하니 논할것도 없을거 같고
    재산및 시신처리에 관한 권한은 '유서'로 작성해서 공증받아두시면 우리법은 인정합니다.
    899 '창렬하다' 김창렬 광고주 소송 [새창] 2015-05-20 12:38:59 1 삭제
    이중계약으로 고소했다는것이 더 유머네요 ㅎㅎ

    그럼 회사때문에 이미지 실추당한 계약 연예인은 아닥하고 있으라는건가
    애시당초 그게 왜 이중계약의 죄명이 되는건지도 의문이네요.
    898 대한민국 미성년자 甲.jpg [새창] 2015-05-20 12:35:41 0 삭제
    그래서 지금 정부수준이 애들수준아닌가요?? 맞는 트윗인듯 ㅎㅎㅎㅎ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1:59:38 11 삭제
    히틀러에게 민족주의는 선전도구죠.
    한국에 태어났다면 작금의 상황을 봐서
    반일을 외치는 사람은 처형당했겟죠
    친일파가 기득권인 시대니까요.
    896 '유승준'은 자기 영달을 위한 이중국적 활용이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 사례 [새창] 2015-05-20 11:56:18 10 삭제
    이놈을 보면 얼마나 한국인을 무시하는지를 보여주는것같아 쥐어박고 싶습니다.
    895 형 무쏘 뽑았다 간지 좀 나냐? [새창] 2015-05-20 11:55:43 0 삭제
    이건 뭐 무슨학대라고 어디에 신고해야 저 개구리 처벌받나요
    894 충격 - 호남쪽에서는 새정치 입당서류를 들고가도 가입을 안시켜준다는군요. [새창] 2015-05-20 11:46:07 5 삭제
    무슨말인지 이해가 쉽지않네요
    의원지지자들만 받는다는것은 지원시 나는 박아무개 열혈한 지지자요.라고 외쳐야한다는건지
    아니면 자기들 아는사람만 받는다는건지..
    아는사람만 받아서 그 인원이 얼마나되며 당비가 충당될까요?
    먼가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합니다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1:42:01 10/9 삭제
    익명ZGpsZ님
    제가 오유에서 실망하고 싫어하는 경우가 딱 님의 댓글같은것입니다.
    무작정 착한사람 되지마세요.어찌보면 세상의 부당함은 무작정 착한사람들이 만든건지도 모릅니다.
    돌부리라고 하셧는데 저기 어디에 돌부리가 있습니까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지않은 착한사람은
    신념을 가진 무식한 사람과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1:24:39 30 삭제
    S형님
    저도 그냥 글읽고 생각한게 아니라 10여년전에 친구아버님이 객사하셨는데 그러다보니 부검을 신청없이 당해야했고
    거주하신 지역의 정책에 의해 자신의 산이 있었는데도 매장을 못해서 야밤에 몰래 시신을 친구놈들끼리 모시고가서 묻어드리고 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하도 화가나서 이래저래 알아보면서 님처럼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경우까지 알아보게되었는데
    그때는 화가나서 부당하다 생각되었지만 그게 최선의 법이라는걸 이해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었습니다.
    분명 법이라는것이 결코 만족스러운것이 아니기에 고쳐야할 부분도 많고 번복되야할 경우도 많습니다
    어찌보면 고아이기때문에 받는 부당함을 떨쳐버리시라고 적고자했던것이 냉정한 글귀가 되어버렸지만
    고아라서 받는 법의 부당함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하십시요.힘없는 저라도 탄원서 한장 성의껏 적겠습니다.

    님께서 겪은 법은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법임을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1:15:50 8/8 삭제
    익명bGxpY 님

    만약 고아였던 사람이 30년만에 가족을 찾게되었는데
    재벌이였던 아버지 재산을 누군가 받아가서 탕진해버리고 아버지 시신은 어딘가에 팔려가버렸다면
    그때는 국가가 잘했다고 할겁니까?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1:05:39 14 삭제
    s형님
    네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었던점이 그것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그후의 법의 집행이 '고아'이기때문에 받은 차별이 아님에도
    '고아'이기때문에 차별을 받았다라고 작성하셨던점
    그리고 댓글들을 보니 차별을 받았다라고 생각들 하시기에 넌씨눈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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