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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예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7
    방문 : 1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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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4:48:44 0 삭제
    ㅎㅎㅎㅎㅎㅎ 이불팡팡 차고 자거라 아가야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4:40:59 0/5 삭제
    우리잘못이다 라고 넘기는것은 그정도로 사소한 일들만 있었던것은 아닌가요?
    만약 뉴스거리가 될정도의 사고가 생긴다면 펜들은 어떨지몰라도 사회는 경호업체와 cj를 욕하게됩니다.
    피해자는 두 업체를 상대로 그만큼의 보상을 요구할거구요.
    정당하다고 보여지는 경호행위에 자신들의 문화가 피해를 보고 동경하는 스타가 피해를 봤다고해서
    순서를 거꾸로 보는 상황같습니다.
    1141 패션전공자가 바라본 우리나라 대기업의 문제점 [새창] 2015-07-28 04:20:29 0 삭제
    개인적으로 모험은 대기업이 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모험은 벤처같은 중소업체가 해야합니다.
    그 모험이 결과를 만들어내면 대기업이 쪽 빨아먹는게 잘못된거죠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자본과 시장등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계약을 맺고
    윈윈하게 나가는것이 대기업의 역활이라고 봅니다.
    나아가서는 결과를 낼수있을것 같은 중소기업을 찾아내서 지원부터 시작하는게 좋겟죠

    대한민국의 대기업의 잘못은 모험을 하지않는게아니라 윈윈을 하지않고 독식할려는 습성이죠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4:11:27 1/9 삭제
    오유가 가끔하는 실수의 패턴

    1.어느것이 팩트인지 알수없을때에는 양측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놓고 판단해야함에도 주관적으로 팩트를 확정한다.

    위 경호원과 부상당한 팬의 글에서는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정확히 알지못하는 상황임에도 이미 너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라고
    목 박은뒤 자기주장을 합니다.
    경호원의 글이 사실이라면 최소 경호원은 자신의 일을 하는도중에 집단폭행을 당했는데도 그것은 이미 거짓말이다.라고 되어버렸습니다.
    적어도 그 사건현장에 있었던사람중에서 그 과정을 다 겪은사람의 글이 없는데도 말이죠.

    2.사건을 사건으로 보지않는다.

    늘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뜬금없이 일어나기에 그것을 사건이라고 하는데도
    지금까지 이런일이 있었어도 문제없었다 라는 것으로 앞으로도 문제없다 라고 보는 형태죠.
    랍페에서 하는 팬의 활동이 ..헹가래같은..사고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계약을 맺은 입장에서 막아야하는 행동임에도
    그 행동을 인정하지않는거죠.
    경호원이 제재하지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때 그 책임에서 경호업체가 자유롭게 팬들이 할것인가?
    글세요.
    락스타가 자기 팬들모아서 자기들끼리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이윤을 보고 주최하는 업체가 있고 그 업체가 계약맺는 경호업체가 있는 '일'입니다.
    아니면 락스타와 팬들이 우리가 하는 행위에는 일체 경호가 필요없으니 관여하지말고 정신병자나 막아라.라고 사전에 요구하고
    양측이 합의했다면 모를까.불가능한것입니다.

    3. 지금까지도 아무런 사고가 없었다 그러니 과잉행위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수영을 잘한다는 박태x 선수부터 국가대표 선수들끼리 바다에 놀러가서
    해경이 설치한 수영허가구역을 넘어가서 수영할때 그 사람들보다 수영을 못하는 해경이라해서 묵과해야할까요?
    경호업체가 한 계약은 지금까지의 사고가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사고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주최업체와 계약맺을시 작성한 계약서에 있는 경호범위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하면 무조건 액션을 취해야합니다.
    그건 락페 팬들이 관여할 범위가 아님에도 무시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4.
    경호원은 주관적으로 위험하다고 판단할때 행동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경호원의 글이 사실일때,여러사람이 쓰러졌는데도 헹가래가 진행되었다면 그것을 제지할 판단을 할수있습니다.
    보다 만족스러운 락페를 즐기게 해주는게 자기가 맡은 역활이 아니라 작은 위험이라도 사전에 방지하는게 역활이죠.
    5.
    뜬금없이 경호원과 관련없는 정보를 가져와서 평가하는행위
    그사람이 속한 업체와 이 사건은 아무런 관련이 없슴에도 그 업체가 악평높다 .그러니 저 경호원도 양아치다.라는 이상한 주장
    용의자의 직장이나 직업 또는 그전의 범죄를 빌어서 사형을 선고하는 오심행위
    하물며 이 글에서는 해당 경호원에 대해서 충분히 아는사람도 없는상황
    1139 패션전공자가 바라본 우리나라 대기업의 문제점 [새창] 2015-07-28 03:15:45 0 삭제
    소비자가 모험을 하지않는다를 이쪽에 풀자면
    천박한 소비문화라고들 하는데
    패션의 소비기준이 연예인들의 아이템에 몰리거나 대세아이템을
    만들어낸다는거죠
    그러다보니 브랜드의 추락이 빠릅니다
    요즘 캐나다구스 구매하면 머야 이사람 취급되죠
    골든구스외엔 신발소비가 미비하죠
    이런 소비는 수입에도 영향을 줘서 다양한 아이템이
    보여지지못합니다
    1138 패션전공자가 바라본 우리나라 대기업의 문제점 [새창] 2015-07-28 03:04:07 0 삭제
    흔한 명품수입 약 10년차 업자입장에서 보자면
    쇼,즉 메인모델로 돈버는 브랜드는 거의 없습니다
    늘 나오는 컨틴뉴모델로 돈을 버는데 쇼는 단순한 랜드네임 유지의 수단이랄까요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3:49:28 1/7 삭제
    그리고 위에 락페에 매니아분들이 설명을 하셨는데 그 문화가 어떠하든간에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을 지냐는거죠
    쓰러진사람들이 헹가레칠려는 사람들에게 혹 밟히거나해서 사고가 발생하면
    아.우리잘못이다 라고 해온건지 아니면 경호업체나 주최업체가 책임져왔는지를 살펴본다면
    답이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위에 10년도에 경호업체 다니신분 있으신데 전 보디가드 영화로 경호붐이 불때였구요
    머 조폭이라던지 건달들보다는 솔직히 딱히 몸쓰는거외에 능력없고 겉멋든 사람들이 업체에서 몇달 배워서그일을 하긴하지만
    종사자가 누구라고 해서 문제점을 달리봐서는 안되는거겟죠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3:43:16 2 삭제
    그리고 짅행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건 경호업체와 디테일하게 협의하지않은 cj측의 잘못입니다.
    경호업체는 크게 인명사고가 나면 책임을진다 라는 계약부터 굵직한 안전을 책임지지
    진행과정은 cj측에서 현장에서 업체직원과 그때그때마다 논의해야하고 안전에 있어서는 경호업체의 요구에 따라야합니다.
    다시말하지만 만약 저기서 사고가 발생했다.그러면 경호업체가 대부분 뒤집어쓰는겁니다.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3:37:22 1/8 삭제
    글세요 위에 올라온 양측의 말만가지고는 경호업체의 100%과실이라고 하긴 어렵군요
    사실이라면 경호업체는 사전에 주체측과 합의한 내용데로 행동한것같고
    폭행피해도 경호업체 직원에게 먼저 행해진거 같군요.
    사실일경우 만약 경호업체 직원이 제재를 가하지않아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지금보다 더 까이고있을거라고 봅니다.
    락페가 정열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건 압니다만 통제와 약속을 따르지않는다면 그것도 만용입니다.
    1134 고3이 "힘든데 안아주세요"라고 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은? [새창] 2015-07-27 20:42:53 17 삭제
    아니
    누군가가 그것도 어린친구가 저렇게 서럽게 울면서 원하는건 고작 안아달라는건데
    그걸 안해주는게 상상이 안되는데????
    그냥 우는게 아니라 서럽게 우는데..설렁 연기라고 해도 저렇게 서럽게 우는데
    상대의 외모나 다른 꿍꿍이를 생각해서 주저한다면
    오히려 안아주지못하는 그사람을 안아주고싶군요.
    세상은 당신의 머리속보다 더 살만하고 깨끗합니다.
    1133 남자가 발250mm이면 적당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5-07-27 18:56:25 0 삭제
    작은측입니다.
    1132 세모자)오유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7-27 18:44:23 0 삭제
    이런 이야기입니다
    외에 사견을 담고 옮기는 글은 책임이 따릅니다.
    고로 사과글은 필요하며 좋은 행동이라고 말씀드립니다.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8:24:10 0 삭제
    저들은 현장에 있고
    저들만 현장에 있고

    모니터안에 한사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2:19:43 8/44 삭제
    40이 넘고나서 생각해보면
    바람핀 사람 나가죽는 경우가 생긴다면 대한민국 성인인구의 절반은 급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40이 넘고나서 생각해보면
    과거 부모의 바람을 싫지만 이해할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0이 넘고나서 생각해보면
    사람의 사랑이 하나뿐이라는것이 어쩌면 안타까울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바람은 고사하고 40넘어 독고노인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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