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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8	문재인 때문에 기자들 당황 [새창]	2016-04-08 17:48:19	21	삭제
		40년넘게 부.영남에만 살아왔습니다. 어릴때는 하동에서 자랐습니다.다리하나 두고 구레와 하동으로 나뉘는 그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이상하게 호남분들에게는 빚진거같은 마음이 드는 사람입니다. 전라도에 돈이 넘친다는 사람 있으면 멱살을 끌고라도 가서 봐라 이게 돈이 넘치는 도시냐 라고 말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우리 다같이 살기좋은 세상만들어봐요. 부탁드립니다. 다같이..한번더 호남분들에게 머리숙여 서러운마음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탁만 해서 참으로 죄송합니다.
	1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5:51:52	3	삭제
		이거 쎄요. 만약 호남에서 지지율이 낮아서 정말로 불출마할 상황이 온다. 그럼 안철수는 문재인보다 지지율이 반도 안되는 상황이니 결국 내년 대선은 호남이 책임져야한다는 말도 되는겁니다.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5:48:00	7	삭제
		과일은 무엇이다라고 정해진게 없습니다.당시 멜론이 없어서 그런거엿구요. 과일도 생선도 그지역 특산품은 올려지고 있죠. 바나나가 귀한시절에는 바나나 올리는게 자랑이기도 햇어요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5:46:41	2	삭제
		민주당으로써는 비극이네요. 문재인이 자진불출마하면 안철수는 뭐 지지율이 반도 안되는상황이고 결국 다른사람을 찾아야한다는건데
	1754	조심스럽지만.. 레깅스에 이은 스키니진 데일리 모음 입니다. [새창]	2016-04-08 15:37:54	3	삭제
		하이웨스트보다는 인심이 짧은진이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1753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5:16:21	1	삭제
		nomean님 맞습니다. 성범죄의 대부분은 성을 폭력의 수단으로 써서 일어나게 되는겁니다 그럼 성매매가 합법일경우와 불법인 경우 어느쪽에서 더 많은 성범죄가 일어나겠냐는거죠. 제가 말한 어렵고 위험하게 바라본다는것은 성의 순수한 종교적 신념으로만 바라봐서는 해결이 안된다는거에요. 저는 성매매 불법은 종교가 인간의 존엄성을 밟고 서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752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5:06:29	7	삭제
		이건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긴한데..예전에 어떤 비디오에서 집장촌여성이 장애인에게 매매를 하더군요. 그토록 하찮게 생각했던 자신이였는데 그런 자신의 몸으로 타인에게 그어떤 종교인도 해주지못하는 봉사를 하더라는거죠. 저에겐 참 쇼킹했습니다. 제 3자에게 해가 되지않고 불특정 다수에게 해가될 가능성도 없슴에도 왜 허리아랫부분에 대해서 국가가 구속하는가. 그리고 우리머리에 그것이 더럽다고 심어주는가. 쉽지않은 고민이더군요 저에게도 그런 사촌동생이 둘이나 있습니다.둘다 30대가 되었네요...좋은세상이 오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1751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4:59:15	6/10	삭제
		기구사용후에는 수치심과 자괴감이 없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자위후에도 무슨 현자타임인가 라는게 있죠. 쉽게말해 크리스마스에 누구는 모텔에 있고 누구는 모니터앞에 잇는것만으로도 자괴감 들죠. 인간의 성은 태고적부터 아주 자연스러운것이다. 다만 이것이 폭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은 또다른 인간의 존엄에 위배되기때문에 양측이 원하지않는 성은 법으로 규제한다. 이것이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고로 인간의 성이 자연스러운것이라면 장애인분이 성봉사를 받으면서 수치심과 자괴감이 든다면 그건 사회구성원이 만든 폭행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그 수치심과 자괴감이 왜 드는지를 한번쯤 생각해봤슴 해요. 과연 우리가 지금 인식하고 있는 성의 많은 부분들이 어떻게 내 머리속에 박혀있는가를 말이죠
	1750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4:54:58	8	삭제
		저는 히우지메님의 의견과는 좀 다릅니다. 성매매와 임신의 상관관계는 매매가 아니여도 똑같습니다. 결혼안한 연애중인 두사람의 성행위로 임신이 되면 양육책임은 자연스럽게 문제없이 해결되는가요? 연애중 임신은 낙태가 전혀 발생하지않는건가요? 이것과 더불어 성은 생명을 탄생시키는 수단이라는것도 종교외에서는 그 합리성을 찾아볼수가 없다고 봅니다. 성이 쾌락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면 왜 자위는 법으로 구속하지않는거죠? 연인간의 섹스는 왜 문제가 안되는겁니까? 자꾸만 성을 어렵고 위험하게 바라보면 오히려 성범죄는 줄어들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1749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4:49:03	3	삭제
		장애를 가진분들이라는 특수한 경우까지 가지않아도 신체적 장애가 없슴에도 소득이라던지 외모라던지 해서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인구비율상으로라도 무조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사람들은 자위를 해라 라고 강제받게 됩니다. 이런사람들의 성매매는 타인에게 아무런 실질적인 해가 되지않음에도 불법이 됩니다.(세금내고 정상적인 영리활동으로 구축되었을때) 간음하지말라.라고 한다면 간음이란 결혼하지않는 사람들이 하는 성행위를 말합니다. 닝길 그런 사람들 지옥에 바로 간다면 인류의 절반이상이 사라지겟죠.
	1748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4:42:44	6	삭제
		우리가 흔히 아는 인신매매 라는것이 강제로 타인의 신체를 구속하는걸 말한다면 전혀 다르죠 서비스도 돈을 받고서 하는 직업이죠. 성도 자의적으로 돈을 지불받고 자신이 원해서 매매하는것인데 이게 우리가 꺼림직해하고 불법으로 인식하는것이 과연 인성에 의해서인지 아니면 종교같은것에 의한 주입된 인식인지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륻들어 세상인구 남녀의 비율이 5대5가 아니고 4대 6이면 나머지 2는 죽어라 노력해도 성행위를 못합니다. 그런데 성행위는 하나님이건 인류를 만들어내고 인류에게 심어져있는 순수본능입니다. 최소한 자신이 원하지않아도 강제로 하나님이라면 그분의 뜻에 반하게 되는거고 순수본능에 따르지못하게 되는거죠.
	1747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4:38:02	13	삭제
		연인이나 기혼자가 성매매가 합법이라고 해서 개당당하게 간다면 그건 합법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이혼 사유가 될거 같네요.
	1746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4:19:48	16	삭제
		계속해서 우리가 당연시 하는것들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는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예를들어 타인을 때려서는 안된다.라는건 우리가 이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교육에 의한것인지 본성에 의한것인지를 생각해보는거죠. 이런건 교육을 받지않아도 이미 마음이 아파지고 있기때문에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매매는 내가 꺼림직해하는 마음이 교육인지 본성인지 생각해보면 후자인거 같습니다.
	1745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새창]	2016-04-08 14:16:18	17/17	삭제
		전 성매매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매매 합법에 대해서는 찬성쪽에 서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몸을 사용한 직업은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그것이 두뇌나 손이냐 아니면 성기냐의 차이죠. 둘째는 성매매의 불법이란것이 유교나 기독교적 종교 논리에 의한것은 아니냐 라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1744	[꽃누나] 적게 먹는 여배우들 사이에서 이승기.jpg [새창]	2016-04-08 12:36:57	1	삭제
		아이고 걍 앉아잇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래요..머..나이탓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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