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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예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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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3 제발 성인이 어린 청소년과 성관계 하는걸 막아 주세요~!!(혐, 자해주의 [새창] 2016-05-22 23:05:10 8 삭제
    간단한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 잠시생각해봤는데..상향해야 할거 같습니다.

    어린친구들끼리 교제하다 성행위를 하는것과 16세이하와 성년이 성행위하는것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상호간의 신뢰부분인데요.
    어린친구들끼리는 서로를 신뢰한다 생각해도 (설렁 그것이 현실적이지못한 치기라고 할지라도)
    16세이하는 성인에게 일방적으로 신뢰하는 경우입니다.
    성인이 16세이하를 성행위 부분에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16세이하의 청소년을 보고 성인이 "그래 이 아이가 나를 신뢰하니까 성관계를 맺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또라이죠.
    2042 단어그대로 페미나치 탄생 [새창] 2016-05-22 22:40:25 1 삭제
    제발 좀 밖에 나와서 맑은공기좀 마시고 그래. 숨쉴 권리는 누구에게는 있는거야.
    2041 메갈리안이 폭력적인 이유 [새창] 2016-05-22 22:37:06 4 삭제
    집단의 힘이죠.혼자서는 멍석깔아줘도 못하지만 집단속에서는 산병신짓도 합니다.
    그게 일그러진 사람들의 특징이죠.
    혼자서는 눈도 제대로 못뜨면서 익명속에서는 사자후를 토하는 사람들도 그 범주구요.
    그래서 대대로 선동은 집단속에서 작동하는겁니다.
    2040 근데 여혐이라고 외치는 사람들도 겁나 노답인게 [새창] 2016-05-22 22:31:04 0 삭제
    살기가 퍽퍽하죠.
    자기도 부자 부모만났으면 이 고생안할수 있을건데..유학생이 될수도 있고..좋은직장도 구할수있고 ..화려하게 살수있을건데..
    부모욕은 공감을 얻지못할거고
    그냥 이쁜 여자들만 찾는 남자놈들때문에 나는 쏠로에 별내세울것도 없고..그래 이건 모두 남자놈들탓이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쉽고 편하게 위안이 되겠죠.
    그런데 그게 해결방안은 안되겟죠..그렇게 세월지나 30대 40대가 되면 정말로 사회생활도 힘들어질거고....알아서하겟죠 .
    2039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2 22:19:45 1/16 삭제
    비공감한 42분이라도 제대로 생각하신다면 그걸로 만족
    2038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2 20:31:05 2/97 삭제
    정우성 좋아하는 33살 이하 여성분들은 징그럽다.
    2036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새창] 2016-05-22 20:23:42 0/78 삭제
    야이 사람아..34살과 25살이잖나.
    얼렁 마음을 전하시게
    40넘으면 도둑놈아니라 경찰에 신고해도 할말없게되네.

    화이팅하세요
    제친구도 9살 12살 차이나게 결혼한 놈들이 있습니다.잘삽니다.
    2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20:12:23 1 삭제
    경찰도 웃기네 ㅎㅎㅎ 엄마가 가져다준 옷을 안입으면 평소에 엄마와 트러블이 있었는지..
    엄마로 인해서 여성에 대한 인식이 가중된건 아닌지..이런걸 조사하는게 아니고 저딴말을 하네 ㅎㅎㅎ
    니가 판사해라.
    2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20:08:58 30 삭제
    당체 이해가 안가네...설렁 자신이 생각하기에 여혐범죄이고 모든 남자가 잠재적 살인자라고 생각하는 남자일지라도
    저 피켓의 문구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잖아???
    저남자는 또 왜 저렇게 까지 스스로에게 갇혀버린건지 살아온과정이 궁금하네
    2033 여성혐오범죄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여성시위자를 폭행하시네요? [새창] 2016-05-22 19:39:48 9 삭제
    그들의 논리데로라면 이 나라의 헌법은 남혐주의에 기초를 두고있고 수십년동안 수많은 남성들이 이 남혐사상때문에 군에서 운명을 달리한것아닌가.
    그러나 그 누가 남성의 군복무에 대해서 남혐이라고 이야기하는가..
    2032 여성혐오범죄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여성시위자를 폭행하시네요? [새창] 2016-05-22 19:36:02 10 삭제
    도대체 저 사이트의 여성들은 그 어린나이까지 살면서 얼마나 많은 차별을 받았기에 저 지경까지 된걸까
    여성이기에 받았던 자신들의 차별이 무엇인지 궁금할 지경이다.
    망말로 법에서조차 차별하는 남성들만의 국방의무에 대해서는 한번이라도 성명을 발표했는지 모르겠다.
    그들을 잠재적 성매매자로 말하기전에 ...
    2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9:27:47 0 삭제
    응??님 님 댓글이 응?? 입니다.

    설렁 님글이 맞게끔 만든다고 해도
    세월호 부모님들과 애도하는 사람들이 " 모든 선장들은 잠정적 범죄자이다""라고했어야합니다.
    그런 비상식적인 행위를 한분은 아무도없습니다.
    2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9:23:17 1 삭제
    폭행당한 남자가 일베를 하든 뭘 하든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면
    왜 맞았는지..치외법적인 폭행이 정당한건지 논하는거는 가치가 있지않을까.
    2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9:20:36 1 삭제
    그 언젠가 새누리당의 원내대표가 된 유 모 씨가 발언에서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고 노무현전 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하는 발표를 하였다.
    그리하여 야당의원들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하고 별도로 그의 발표를 지지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우리는 새누리당의 유 모씨의 발언을 평가절하하고 기립박수친 야당의원들의 싸대기를 날려야했었나...
    오늘까지 억울한 사망을 한 그 여성을 두번죽이는 일이 며칠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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