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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1	부산 싼타페 사고에서 아이들이 사망한 이유 [새창]	2016-08-04 14:52:43	13	삭제
		처자식 없는사람은 상식과 양심데로 살아야하고 처자식 있는 사람은 그런거 못본척 살아야하는가요? 처자식이 문제군요.
	2160	요즘 메갈을 용서나 관용해야 한다는 글 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6-08-04 14:20:47	3	삭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주장할수있는 나이가 되면 용서 이전에 처벌을 받는법이죠.
	2159	소방관 남녀평등 [새창]	2016-08-04 14:15:59	3	삭제
		세상에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직업이 있죠. 평생 나를 사람으로 가르쳐주실 학교 선생님과 내 목숨을 구해줄 의사선생님. 그분들 못지않은 소방관선생님. 그러니 대우좀 제대로 해드리라고 .씨바
	2158	국진아재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8-04 14:04:26	10	삭제
		한회도 빠짐없이 보고있습니다. 두분 잘되길 바래요.국진이형...부럽습니다.ㅜㅜ 참고로 저 회 수지누님 우는건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이 계신데 저렇게 생일상받는게 오랜만이라서 우시는겁니다. 어마무시한 미인(수지)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받는게 남자의 소망인데.. 국진형...부럽부럽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3:59:43	1	삭제
		지금이야 부모용돈받고 어디 알바나해서 버틴다지만 저딴 마인드로 사회생활 못할건데..어쩔려고 저러는지...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6:31:24	2	삭제
		그애가 커서 학교에서 매일 두들겨맞고 돈뺏길때 가해자 학생에게 왜그랬냐고 묻지마 '아줌마 필요해서 패고 뺏엇어요' 라고 할거니까
	2155	[칼럼] 한겨레와 여성학자 정희진에게 묻는다. [새창]	2016-08-01 09:51:43	9	삭제
		자칭 진보매체니 진보세력이니 하는것에 대해 이번에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그들은 항상 '약자'편에 서서 약자의 지지를 받고싶어하지만 그 '약자'가 용사에게 맞고있는 악마인것 따위는 관심도 없다는거죠.
	2154	편향신문 "오유는 네트워크 악마" [새창]	2016-08-01 09:42:18	12	삭제
		이분은 먼글을 읽고왔길레 엉뚱한 댓글을..?? 님의 댓글이 낚시터같네요
	2153	광수 언플이 이젠 나락으로 가네여 [새창]	2016-07-30 22:41:50	0	삭제
		저런 얼굴상이 닭모이를 먹는다는건가?
	2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2:36:43	7	삭제
		더 나가자면 지역에 작은 벼슬이라도 할려는 돈많고 학벌낮은 노인들이 돈주고 사는거였는데 이화여대라는 이름있는 졸업장을 가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겁니다. 대놓고 하겠다는거죠
	2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2:35:01	3	삭제
		저 목적의 교육내용은 이미 평생교육원이라도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의 작은 대학들은 졸업장 장사를 예전부터 해왔구요. 관심가질껀 이제 이화여대도 지방작은 대학들이 되었다는거겟죠
	2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2:33:46	29	삭제
		간단히 보자면 그거네요. 평생교육원은 수료하면 그냥 교육원수료증이 나올뿐입니다. 그런데 저건 쉽게 말해서 회사사장이나 정치할려는 사람들중 학교출신이 낮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돈을 주고 이화여대 졸업장 따도록 해준다는거. 속칭 졸업장 장사한다는거겟네요. 머 어때 상위1%가 돈주고 졸업장 딴다는데...돈없는 개돼지 니들은 코피쏟아가면서 공부하던가 말던가.. 라는 헬조선의 현실이죠.
	2149	김영란법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 [새창]	2016-07-29 16:24:40	0	삭제
		저딴생각을 하는놈들이 남들에게 청탁받을 위치에 있다는게 헬조선의 증거네
	2148	절대 짖지 않는다는 맹인 안내견이 짖은 이유 [새창]	2016-07-29 16:18:48	2	삭제
		사람도 그렇다지만 안내견종은 정말 얼굴이 신뢰로 가득하네요.
	2147	심상정 대표 메세지 떴네요 [새창]	2016-07-29 16:04:24	0	삭제
		심의원님 바쁜와중에 그 사이트의 내용을 충분히 보거나 자료를 확인하지 못하고 누군가의 정리를 통해서 듣고 자신과 당의 노선을 정했을거라 봅니다. 즉..의원님께 그렇게 설명한 그사람이 정의당의 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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