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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4:25:13	0	삭제
		주작이죠.주작이여야만 합니다 주작이 아니면 모두가 불행한 상황입니다.
	2175	선배님 넘나 기여운 것 [새창]	2016-08-11 14:12:36	1	삭제
		좋네요.좋습니다.선물로 나중에 40대가 되면 제일 가슴에 와닿게될 노래를 알려드립니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2174	최여진 어머니가 운영하는 쇼핑몰.jpg [새창]	2016-08-11 14:07:39	2	삭제
		제목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쇼핑몰인데..본문은 가족이 운영하는 이네요..??
	2173	축구는 전쟁을 본 따 만든 스포츠입니다 [새창]	2016-08-11 14:01:16	1	삭제
		저는 맥시코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되니까 이탈리아처럼 모든 선수가 골대앞에서 방어만 해도 되는데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는것에 더 만족합니다. 과거에 우리는 늘 그런상황에서 비길려고만 했는데도 패배했거든요.
	2172	현재 부자가 쓰는 부자가 되는법 [새창]	2016-08-11 13:48:37	1	삭제
		그리고 다른글이지만 집으로 재테크를 한다는것에 대해 ,그건 모든 개인이 각자 판단할 부분이지만 제 기준에서는 NO 입니다. 집을 무조건 사기만 하면 가격이 오른다.이런 상황이면 모를까 아니면 가격 안올라도 나는 이 아파트를 이 가격에 사는것에 만족한다. 라는 상황에서 구입이 아닌 재테크라면 무모하다고 봅니다. 부동산 상황이 어떻고 하는건 관심없는 저에게는 아무 의미없는것이고 제가 말하는건 다른 측면입니다. 은행이든 타인이든 어딘가에서 투자의 목적으로 돈을 빌릴때에는 보다 현실적이여야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지금 식당을 하는데 항상 자리가 없어서 손님들이 돌아간다. 일때 앞으로 손님들이 계속 붐빌지는 그 누구도 확신할수없지만 그 상황이 변할 요소가 현재로서는 없어보이기에 돈을 빌려 식당규모를 크게한다.이런 경우가 투자라고 봅니다. 정리하자면 내가 값어치를 올리는데 그 누구보다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일때 투자가 성립된다고 봅니다.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데 내가 하는일은 하나도 없죠. 그저 기다릴뿐인거구요.이런 경우를 전 투자라고 보지않습니다.투기라고 보죠.
	2171	현재 부자가 쓰는 부자가 되는법 [새창]	2016-08-11 13:40:26	2	삭제
		본글과 댓글을 보면서..이글이 마음의 부자가 되자 라는글인지..아니면 물질적인 부자인 상황에서 물질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적은건지 혼돈스럽네요. 후자라면..너무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먹는건 주관적인거니 내 주관에 따라서 난 부자다 라고 하시면 할말없지만 역시 주관적인 제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첫째, 지금 연 1억넘게 (세후) 벌고있지만 집도 절도 제 것이 없기에 전 부자라고 생각안합니다. 타인에게 내가 거주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세입자이기 때문입니다. 님경우 자기 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지만 대출이 7천이나 남아있기에 제 기준에서는 빚쟁이지 부자가 아닙니다. 둘째 ,결혼후 2년동안 매달 35만원을 주고 부모님집에 기거하셨다는데 그 방의 시세가 보증금없는 월세 35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보증금을 제외했다면 그건 부모님덕으로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다는겁니다. 세째,외식은 평균 한달에 1회로 2~3만원선에서 해결하신다고 했는데 이건 부자가 아닌사람들도 평소에 하는겁니다. 제 기준으로라면 최소 저는 일주일에 2회이상 외식하는 사람이되지만 전 부자가 아닙니다. 마지막에 기재하신 몇줄이 나는 부자다 라고 하신 이유가 되는거 같은데 결국 마음속으로 나는 부자다 라고 생각하자.밖에 안되는것이고 그럼 제목과 본문의 다른부분들은 틀어지게 되네요.
	2170	길 - 우장창장 녹취록 전문.jpg [새창]	2016-08-11 12:58:55	2	삭제
		참웃기다 허허허허 권리금만 몇억되는 가게를 계약하면서 구두로 합의하다니..허허허허
	2169	뻔뻔 산자부 "저소득층 때문에 누진제 못고쳐" [새창]	2016-08-09 18:39:02	0	삭제
		뻘짓으로 돈 다 날리고 날린것보다 더많이 혈세를 뽑아내고...조켓다 헬조선에서 맘껏 설칠수있어서.
	2168	딩크족 10년차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새창]	2016-08-04 15:41:05	0	삭제
		전 처자식도 없는 몸이라..하지만 궁금한더군요. 나중에 60넘는 고령이 되어갈때 자식이 없는게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2167	발정나면 예수님이고 뭐고 없다, 청소년 성교단체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08-04 15:30:47	2	삭제
		모든 종교가 헌금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정부에서 주는 운영비로만 운영하라고하면 참다운 종교만 남을겁니다. 어라...남은게 없네.
	2166	뱀한테 손가락을 물렸는데 뭔뱀인지 알수나요.?? [새창]	2016-08-04 15:26:12	22	삭제
		뱀에게 물렸을때 괜찮은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도 빨리 병원을 가야하는 이유가 1.2.3~10 단계로 올라가지않습니다. 갑자기 1에서 7.8로 올라가요.응급실에서 빨리 큰병원으로 가라하는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2165	출고된지 3분된 차를 아작내주시는 아주머님.ㅜㅜ.. [새창]	2016-08-04 15:19:22	0	삭제
		오토가 위험한것중 하나가 행단보도앞에서 브레이크 밟고있던 차가 뒤에서 쿵하고 박으니까 운전자가 내렸는데 차는 d 상태에서 브레이크 밟고있다가 내리니까 차가 지나가던 보행자들한테로 슬슬 가더라는거죠.
	2164	출고된지 3분된 차를 아작내주시는 아주머님.ㅜㅜ.. [새창]	2016-08-04 15:16:36	0	삭제
		아..접촉사고가 난뒤 당황해서 바로 내렸군요.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2163	출고된지 3분된 차를 아작내주시는 아주머님.ㅜㅜ.. [새창]	2016-08-04 15:14:51	0	삭제
		가끔 서행으로 후진하다 브레이크밟고 딴짓하다가 후진상태 까먹고 앞으로 갈려고 엑셀밟는 경우는 있지만 가다가 브레이크밟고 p로 놓지않고 내린다?? 지나가다가 터트리고 도망간 계주를 봣나..아님 벌건 대낮거리에서 바람피는 남편을 봣나 어떤상황에서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162	부산 싼타페 사고에서 아이들이 사망한 이유 [새창]	2016-08-04 15:02:59	0	삭제
		오유를 보면서 이래서 결혼이 위험한겁니다.라는 유머는 많이 봤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못하는 이유가 처자식이라는건 쇼킹하네요. 여러분 이래서 처자식때문에 결혼이 위험한겁니다. 히틀러도 김일성도 심지어 악마도 다 처자식이 있어서 저랬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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