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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예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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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1 선넘었다. [새창] 2017-02-20 12:34:22 74 삭제
    정치하는놈이 지 자리를 모르고 때를 모르면 정치꾼되는겨.
    2460 아니 솔직히 다들 문안이 지지자 아니었습니까? [새창] 2017-02-20 11:34:43 2 삭제
    안지사도 이시장도 지금이 자기 등판순서라고 전혀 생각안하고 있었죠.
    순시리때문에 갑자기 없던 선발투수 후보로 올라온겁니다.
    근데 이미 내정된 선발투수가 도무지 강판당할 부분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전략을 쓰긴하는데 이게 좌충수를 두기 시작한겁니다.
    불펜에서 시원한 강속구 던지고 있으면 감독맘에 저놈 다음 선발이다 라고 눈도장찍힐건데
    ..이러다 선발은 커녕 방출될수도 있어요.
    2459 이번 안희정의 강연이 평생의 흑역사가 될수있는 건 뉴튼의 사과 부분입니다 [새창] 2017-02-20 11:26:55 2 삭제
    직업정치란 철저하게 '계산'에 의해서 움직이는걸 말합니다.
    저 강연 역시 계산에 의한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고 말하면 간지러운겁니다.
    10년간 우리는 이상한 믿음을 가진 지지자들때문에 사기만 당하고 능욕만 당했죠.
    지금은 위로받기위해 직업정치가 보다는 착한정치가를 원하는 시기죠.
    그다음이 이제 계산에 밝은 직업정치가가 순서인데..빨라요 안지사 등판이..
    2458 처음 만나는 날인데 바람 맞았네요...ㅎ...ㅎㅎㅎ... [새창] 2017-02-19 19:36:39 2 삭제
    별명을 보니 그 남자 복을 걷어찻네
    2457 어느 74년생의 위엄 [새창] 2017-02-19 18:45:51 0 삭제
    엥? 중고교 전부 밑에 후배들부터 입었는데요..지역마다 다른듯
    2456 안희정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새창] 2017-02-19 17:00:06 5 삭제
    최순실게이트 때문에 대선이 갑자기 빨리 다가온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선을 준비하고 있던 사람이 없던 상황이에요. 문 전 대표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안지사도 이시장도 전혀 생각지도 못하다가 의도하지않게 거론되면서 나와 있는 상황인데
    그러다보니 가끔씩 헛다리를 짚고있어요.
    지금은 다음을 노리는 발판을 만들기만해도 충분한 성과인데 모든걸 싸짊어지고 불길에 뛰어들어보자 하고있으니
    수지가 안맞는 도박을 하고있는셈이죠.
    2455 안희정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새창] 2017-02-19 16:51:51 6 삭제
    안지사의 행보는 직업정치인이 해야할 소리를 제대로 내고있습니다.
    다만 일반시민이 정치라는것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를 못하고 있을뿐이죠.
    마찬가지로 안지사가 인지못하는것은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건 정치잘하는 대통령이 아니라는겁니다.

    수학여행때 교통사고가 나서 많은 반친구들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내일 모두다같이 친구들 병문안가서 위로하고 오자..라는 선생님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지
    낼모레 중간고사니까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성적을 올리자.라고 하는 선생님을 찾고있는게 아니라는거죠.
    2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43:17 35/157 삭제
    소설이겟죠..사실이라면 뭐..37에게 지금와서 해결될만한 조언은 할게없고...그렇게라도 위안이 된다면 그렇게 살아라..이말밖에는..
    근데 둘다 븅신이긴한데..술집가서 그돈써는 놈보다 니가 더 븅신같구나.
    2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36:56 1 삭제
    그 누군가에 대한 질문인겁니다.
    외부손님이 아닌 할머니에요. 할머니 생신에 할머니가 자기 자식 집에 오는겁니다.
    내 어머님 생신이라 집에서 챙겨드릴려는데 내 자식들에게 할머니 집에 와도 괜찮니 라고 동의를 구하라구요?
    아무리 세대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꼰대 세대라고 망나니 세대로 받아치는거 아니에요.
    2452 김빙삼옹 트윗, "이재용이 구속되는 바람에 삼성이 사람을.." [새창] 2017-02-19 16:25:56 4 삭제
    ㅎㅎㅎㅎ 씨벌...장군하나 죽으면 그순간 전쟁 끝나는갑네 ㅎㅎㅎㅎㅎ
    2451 '치매 정복' 더 멀어져.. 가장 기대됐던 신약마저 '실패' [새창] 2017-02-19 16:24:14 6 삭제
    오늘도 착한사람 컴플렉스때문에 글을 제대로 못읽는 오유
    2450 어이없는 주차. [새창] 2017-02-19 12:06:43 0 삭제
    율하가 아직 제대로 ...
    2449 국정원이 실제 쓴 댓글.jpg [새창] 2017-02-19 12:00:19 7 삭제
    말적는투가 꼭 무슨 일베나 메갈하는 중고딩같네..자괴감 안드나??
    2448 죽은 여동생 목숨값으로 자기딸 혼수하겠다는 시어머니썰 [새창] 2017-02-19 11:51:56 3/13 삭제
    내가 당사자라고 해보세요. 인터넷에 올려서 어떻니 묻고싶겟어요?
    그냥 결혼못한 여자가 니들도 하지마라 심술에 적은 수준낮은 소설이네요.
    2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1:41:09 14/12 삭제
    친할머니면 아버지 입장에서 자기 엄마인데요?? 외할머니라면 어머니 입장에서는 자기 엄마구요.
    자기 어머니 생신과 대학생 딸내미 시험공부 하루.
    어떤게 중요할까요?
    할머니 생신이니 내가 나가서 공부할께 라고 말하는게 제대로지
    내 공부해야하니까 할머니 생신 밖에서 해. 라고 말하는게 우선인가요
    ..........내 새끼 키울려면 부모따윈 버려야겟네.
    그렇게 키운 새끼는 또 지 새끼때문에 날 버리겟지...이야 내리사랑 참 조쿠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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