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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02:08	0	삭제
		그렇죠.최소한 이런 스토리가 있어야 성립되는겁니다. 이런 합리적인 의심조차 못하니 맨날 선동당하기쉽다는 오유 소리를 듣는거죠. 그저 순정소설이나 보는 소녀들처럼 이리휘청 저리휘청..글을 보면 감추는게 무엇인지 생각은 전혀없이..
	2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1:59:48	0	삭제
		자매끼리 이야기를 안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와..겁나 답답하네 무슨 어려운 정치이야기를 풀어주는것도 아니고.. 저 남자는 최소한 저 자매가 자기이야기를 서로 안했고!! 안하고있!!!! 안할거라는걸 알고있어야만 가능한짓을 했다는겁니다. 그럼 그게 사람이요? 신이지. 무턱되고 욕할거리만 찾지말고 글에는 글로적어서 보여지는게 있고 적지않아서 보여지는게 있습니다. 아이고 참..ㅎㅎㅎㅎ
	2519	여성분들의 공익근무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7-03-13 21:37:52	0	삭제
		그럼 여성이 남성의 강제징집을 반대해주던지 해야죠. 그러면 의미가 생깁니다. 전세계적으로 여성이 평등하게 시작된 나라는 없습니다. 피흘려 여성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온 것이죠. 지금처럼 여성단체가 지속해나간다면 노예끼리 싸우는건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이야기로 진행됩니다.
	2518	더민주 국민경선 선거인단 "문재인, 토론회 나와라" [새창]	2017-03-13 21:33:04	2	삭제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돌아오기에 너무 멀리 가버리고있네
	2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1:28:56	6	삭제
		기존 이야기와 차이가 있고 없고의 상관없이 위 내용만으로도 절대 저 남자의 행동은 성립되지않는다는걸 눈치못챈 선동당하기 쉬운 독자들이 많네요. 저 남자는 두 자매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예측가능한 능력자라는 전제가 붙어야합니다. 말도 안되는 스토리죠. 최소한 저기 등장하는사람들중 한사람 이상은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2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1:27:04	7	삭제
		다들 이 한가지는 고려하고 댓글적는건지 모르겠군요. 자매끼리 말을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남자이야기 평생안할수도 있죠. 문제는 저 남자입니다. 저 남자는 최소한 이 자매는 서로 남자이야기를 하지않고 앞으로도 하지않을거고 글적은 동생분도 언니에게 자기이야기를 하지않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연락을 했다는겁니다. 이게 가능하다고생각해요? 가능하다 생각하면 소설이나 막장드라마에 심취한것 같네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최소한 한사람이상은 거짓말을 하고있는거죠
	2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42:56	4/19	삭제
		임신.중절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글은 언니의 과거남자 라는걸 모르고서는 성립되지않기때문입니다. 최소한 언니의 과거남자인걸 알고 2년만에 연락왔는데 만나서 사귄다가 전제가 되야 가능한겁니다.
	2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40:49	4/38	삭제
		가끔보면 오유에 어린친구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과 여성회원이 많다는 사실때문에 어처구니없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진실이라면 숨기고있는 사실을 말하거나 ,거짓이면 소설적을시간에 밥이나 지으세요. 언니의 옛 남자친구라는걸 알고 만나지않았다면 이 현실은 존재하지않습니다.
	2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36:05	2/22	삭제
		2년전에 술자리 한번한 남자가 2년만에 연락왔는데 사귀든 안사귀든 언니 2년전에 그때 기억나? 그 남자 연락왔어.라는 이야기를 안할 가능성은 있겠죠. 그런데 언니가 동생에게 한번도 그 남자 이야기를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 가능성. 그리고 동생도 그 남자 이야기를 언니에게 안할거라는걸 그 남자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34:16	3/29	삭제
		가능할려면 한가지 전제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동생은 언니가 그 남자라를 만나는걸 알고있었고 임신,중절은 몰랐어도 그냥 헤어졌다는 사실은 알고있다는거. 그리고 그남자가 연락와서 옛 언니의 남친이지만 엄청 개방적인 자매들이라서 언니 과거남자는 과거일뿐이지.라는 생각으로 사귈수 있다는거. 그거 아니면 불가능하죠. 정리하자면..언니의 옛남자인건 알지만 남자 쓸만하니까 사귀게 된거고..나중에 임신중절을 알게되었다는거겟죠.
	2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30:50	6/27	삭제
		하루술마시고 2년만에 연락온 남자와 사귀는데..언니 2년전에 우리 술마셨던 서울대 의대 남자..2년만에 연락왔어.라는 말을 안한다 그게 무슨 큰 비밀일까요? 존중해야할 사생활까지 될까요? 언니와 평생 안볼 원수정도 되야하지않나요? 그냥 사귀는 남자라면 결혼전까지 어떨지모르니 말안할수도 있죠. 하지만 하루술마시고 2년만에 연락한 사람인데 충분히 이야기거리가 되지않나요? 이건 소설이라고해도 0점짜리 인데요.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25:50	5/34	삭제
		이 일이 존재할려면 지금껏 수없이 읽었던 소설이나 영화에서도 존재하지않는 과정이 있어야합니다. 첫째 자매 중 한사람이라도 이 남자를 모른다면 가능합니다.알고보니 언니의 옛남자친구..하지만 두사람다 아는 사람이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그 남자는 언니가 여동생에게 자기를 만난다는걸 한번도 말한적이 없다는 사실과 앞으로 동생에게 한번도 말하지않을것이라는것 ,그리고 동생또한 언니에게 한번도 말하지않을거라는걸 예지하고 실행한다는점입니다. 보통의 점쟁이도 알수없는 미래여행자 정도여야겟죠. 소설이나 영화라면 평점 0 점짜리입니다.무슨 야설이라면 가능할지도. 둘째. 언니가 지나가는걸 목격하고 통화하는걸 들었다면 같이 살거나 최소한 자주 만나는 사이라는겁니다. 그런데도 남자가 위에 내용을 예지하고 2년만에 전화해서 만나자고 한다?? 이건 사이코패스도 여자를 우습게 보는 카사노바라고 해도 하지않습니다. 외외로 이런놈들은 머리가 좋기때문이죠. 이정도면 남자가 서울대 의대가 아니라 초등학교도 졸업못한 븅신이라면 가능합니다. 고로 사실이라면 위 내용이 전부가 아니거나 3류소설이라고 봅니다.
	2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07:04	1/14	삭제
		내용이 전부가 아니거나 주작이거나...위 내용만으로는 현실에서 존재할 가능성은 하나네요. 님 가정에 원수를 진 자가 자매를 괴롭힐려는 치밀한 복수정도 ??
	2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7:05:51	20/32	삭제
		자매들은 해외여행까지 갈 남친이 생기면 이야기하지않나요? 숨기고 만나거나..언니가 해외에 장기간 나가있지않은이상 만나는 남자에 대해서 한번도 이야기하지않는것도 의외네요. 하루술마시고 2년뒤에 연락할정도로 임팩트같은일은 영화에서나 있다고 봅니다만 한번 술마신 여자를 2년만에 연락하는 남자라면 이건뭐... 듣도보도못한 특이한 케릭터네요..
	2507	[JTBC특집토론] 개헌 얘기에 열받은 유시민 작가 fire~!!! [새창]	2017-03-11 11:12:13	0	삭제
		저런사람도 떨게만든다는분이 '사모님' 여러분 아내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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