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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예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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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6 [웃대펌]필리핀 여행 절대가지마라ㅅㅂ... [새창] 2017-07-18 13:47:40 0 삭제
    20년전에 한달간 필리핀에서 살다왓는데 난 왜 댓글들의 경험이 없는걸까
    2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3:22:27 1 삭제
    축하할일은 아니니 ..잘된일이라고 하고싶네요.
    서로를 위해 잘된일입니다.결국은.
    2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2:52:32 0 삭제
    연애인들이 화보찍을때처럼 단기간에 감량하기위한 목적으로 복용하세요.
    99% 요요로 다시 돌아옵니다.
    2713 최저시급 올라서 자영업 망하는거면 그거 접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7-07-16 09:24:04 16 삭제
    최저시급이 올랐다는건 최저시급주는 알바들을 고용한 자영업이라는거고
    그게 올라서 망할정도라면 접고 자신이 최저시급받는 알바를 하는게 이득입니다.
    2712 대통령이 총살감??? [새창] 2017-07-14 17:34:13 0 삭제
    석유공사가 아직 있었군요. 근데 노조위원장이 저런소리를??? 쁘랏치엿나
    2710 속보 대박이네요 전 정부 민정수석 문건 발견 [새창] 2017-07-14 17:04:02 1 삭제
    어디서 어떻게 찾은걸까..
    2709 최고의 플레이 : 추미애 & 청와대 [새창] 2017-07-14 17:02:16 5 삭제
    이것보다 더해야죠.
    2708 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새창] 2017-07-14 17:00:20 9/16 삭제
    그리생각되나요?
    나는 의원까지 한 사람에게
    '니가 뭘알아 행동이 그따구야 입다물고 조용해.'라고 말하는건 문자보낸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내가 듣고싶어하는 말이 무어냐에 따라서 이렇게나 분석이 달라지는군요 흐음..
    2707 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새창] 2017-07-14 16:58:04 4/6 삭제
    아니죠
    만약 상대진영측이라면 정봉주에게 저말한사람이 욕먹고 있겟죠.
    즉 정치적 입장에서 정봉주를 욕하는겁니다.
    여기에 예의가 운운되면 그게 논점이탈이고 물타기입니다.
    위로 정봉주의 예의운운 현피 반말..이런댓글이 논점이탈이고 물타기죠
    그럼 정작 포인트는 추대표에 대한 반응인데..이건 아군끼리도 논쟁이 되고있는 사안입니다.
    다만 오유에서만 강경자세를 요구하고 있죠
    2706 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새창] 2017-07-14 16:44:45 11/8 삭제
    저 사람은 공직에 있는사람 아닙니다.그냥 방송나와서 받은돈만큼 떠들고 가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이 공적으로 지탄받을짓을 한것도 아닌데 낼 모레 환갑될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에게
    짓이니 시오 같은 말을 들으면 일반인이 저렇게 화내도 이상없는거 아닌가요
    짓이나 시오 라는건 존대말이건 반말이건 상관없이 타인을 아래로 보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추대표의 사안역시 우리 생각은 이렇다해도 정치적으로 다르게 분석할수 있는일입니다.
    실제로 강경하게 나가야한다VS 협치를 위해서는 미워도 얼루면서 가야한다. 가 계속 논쟁되고 있죠.

    반말이 거슬린다면 익명속에서 불쾌한 단어를 사용한 사람역시 매한가지이고
    방송에서 한 말이 거슬린다면 그건 우리끼리도 충분한 논쟁이 되는내용으로 보이네요.
    2705 펌] 정봉주 전의원 문자 답장 [새창] 2017-07-14 16:05:59 5/14 삭제
    머지 이 색다른 갑질은...
    한때 정치질하고 지금 방송에 나온다고 해서 마치 팬이 연애인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식의 갑질인건가요
    상대가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짓.~시오 같은 명령투로 말한다면 저리 나와도 할말없죠.
    나라도 기분나쁘겟구만요
    저사람은 지금은 그냥 방송하면서 밥먹고 사는사람입니다.무슨 권력을 가진사람이고 생각들 하는지.
    2704 1000 달러로 돌격 소총 만들기 [새창] 2017-07-14 13:18:35 0 삭제
    헉 가지고싶네요.부럽습니다
    2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3:12:07 56 삭제
    저는 형인데 좀 달라요 ㅎㅎ 부모님이 돈때문에 고생하시는걸 보니까
    동생은 이것저것 사달라 해도 전 머하나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네요.
    그게 습관이 되어서 마흔이 지난 지금도 딱히 뭘 사고싶어서 장기간 계획하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2702 외국 친구들한테 자기 소개하기 [새창] 2017-07-14 12:31:23 2 삭제
    민방위조차 끝나서 내가 뭘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요.

    다만 군에 있을때 간첩이 침투했었던거 같고

    북한 조종사가 미그기를 끌고 귀순했었던거 같고

    아..발칸하고 경포를 쏠줄 알았던거 같고..

    공군 애들하고 잘알고 지낸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간부 고삐리딸 과외했던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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