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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1	슬슬 정도가지나치네요 [새창]	2017-07-24 15:07:14	3	삭제
		그런데 그 아빠뻘인 사람이 연애인이면 땡큐라는 의견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790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5:04:31	5	삭제
		이 정도면 그 남자에게 거액의 빚을 지고있거나 굉장한 약점을 잡히고 있다고 봐야겟죠. 지뇬 살자고 남의 귀한 딸을 팔아먹을려는 폭주네요.
	2789	이혜훈 "문 대통령 증세 관련 국민께 사과해야" [새창]	2017-07-24 15:01:28	1	삭제
		국민이 좋아하고 그래서 뽑았는데 뭐가 문제지?
	2788	야간 편돌이인데 기니피그 두마리를 주웠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7-24 15:00:35	1	삭제
		김해 장유 도로부근에 보면 버려진 토끼와 가족을 버린 패륜의 결과가 가득합니다.
	2787	자기 딸은 띠동갑 안되면서 나보고 만나라고.. [새창]	2017-07-24 14:59:18	1	삭제
		또라이네요. 이어주고 뭔가 받아먹을 생각이 가득한가봅니다.
	2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4:58:14	0	삭제
		괜찮습니다. 일반인이면 역겹지만 연애인이니까요. -오유에서 추천받은 댓글로만 구성해서 적었습니다.
	2785	나이차라는게 요즘 계속 얘기나오는데 [새창]	2017-07-24 14:41:56	11/10	삭제
		많은사람들이 아직도 착각을 하네요. 이 문제에관해서 실드(?)치는 사람들은 타인의 선택을 개무시하는 사람을 쉴드치는것이 아니라 단지 나이가 많다는것이 나이차 나는 사람과 만나는것이 역겹거나 예의에 벗어나거나 범죄행위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2784	나이차 논란의 제일 첫글을 바꿔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7-07-24 14:39:08	0	삭제
		5번댓글이 빠졋군요. 5. 못생기고 뚱뚱하지만 그 여자가 돈이 많다면 환영이지요.
	2783	슬슬 정도가지나치네요 [새창]	2017-07-24 14:29:06	21	삭제
		아뇨 저는 평소에 비공맞을 댓글이 전무하다시피 한데 이번일에 비공을 무수히 맞으면서도 말을 해왔는데요 그것은 단지 "나이많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역겹다"라는 말들에 충격을 받아서입니다. 이건 그대로 돌리자면 "못생긴 여자라는것만으로 역겹다" 라는걸 인정하는것과 같죠. 이건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무식한 차별"에 해당합니다. 왜냐면 나이가 많아도 연애인이면 또 180도 다른 시선이라고 말하니까요.
	2782	회사다니면서 겪은 불륜이라고 해야되나요 [새창]	2017-07-24 14:17:18	7	삭제
		친구가 아니고 동생뻘 동료의 남친의 친구네요.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2781	회사다니면서 겪은 불륜이라고 해야되나요 [새창]	2017-07-24 14:16:33	15	삭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본인의 남사친도 아니고 동생 남친의 친구라면 얼마나 친한지 몰라도 동생뻘인데 놀아주고 돈받으라는 말을 하나요? 저라면 그자리에서 맥주병짝채로 머리를 빻아버리겟습니다만.
	2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4:12:09	2	삭제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하시는 걱정은 그상황에 처한 남자라면 누구나 느낄 압박감이겠지만 너무 지나치면 어린아내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버립니다. 어린아내분도 다른 아내들과 마찬가지로 엄마,사회인,가족으로 자기몫을 할겁니다. 남편없다고 모든아내가 길거리에 앉아 울기만 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잖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4:09:40	11	삭제
		우선 어머님의 노고에 위로를 드리고 잘 견뎌오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다만 본문에 나온 아버님이 짐이 된 원인은 나이차이는 아닌거 같군요. imf로 인한 경제적 짐과 파킨스병은 개인의 질병이지 나이가 아니니까요.
	2778	30대 여성 데일리룩(:비키니) [새창]	2017-07-24 14:04:59	0	삭제
		한참을 생각했는데 낮에는 귀엽고 밤에는 섹시하다는 뜻인가요
	2777	나이차...주변 분들이 주선? 저는 어머니였어요 ㅠㅠ [새창]	2017-07-24 14:02:56	0	삭제
		아뇨 45이면 imf시기에 학교다니던 (정상적으로 군대를 갔다면)시대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업이 힘들던 암흑기 선두세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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