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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11:37:16	3/4	삭제
		조작일수도 있고..하지만 극히 드물어도 일어나는 일이긴해요. 내 이야기도 비슷한데 부끄럽기도하고 ..상세하게 말하고싶지는 않네요.식올리고 혼인신고 하기도전에 내 스스로 그만둬버린 내 결혼생활. 다만 앞으로 결혼할 연령대가 많은 이곳이기에 경험자로서 조언해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결혼전에 문제될게 있으면 심사숙고하세요.에이..나만 잘하면되겟지..라는 생각으로는 못버팁니다.
	3149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3 11:40:53	1	삭제
		생명이 다른생명을 취하면서 생명을 유지하는게 싫다면 그렇게 만든 조물주든 자연이든 원망해야합니다. 차라리 다른 생명을 취할때 감사함을 느끼는게 최선일듯합니다.
	3148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3 11:39:01	15	삭제
		자신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는사람은 극혐이에요 (이것도 표현의 자유 맞죠? ^^)
	3147	정치아이템 [새창]	2018-02-13 11:33:19	11	삭제
		경상도에서만 40년 넘게 살아온 입장에서 밥은 먹고 다니노 라는 말은 그 벌레같은 놈들외에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3146	아니 북한에 김일성이 몇명이야???? [새창]	2018-02-12 10:42:51	16	삭제
		아이고 욕을하더라도 알고 욕을 해야지 북한을 이리도 모르면서 북한욕을 한다. 북한에 김일성이라는 이름이 몇이나 있을까. 이름조차 못따라하게 하는디. 우리도 과거에 전두환이라는 이름을 못쓰게하고 닮앗다고 해서 배우를 티비에서 활동도 못하게할 정도였는데..ㅉㅉㅉ
	3145	유사민주주의 국가 근황 [새창]	2018-02-12 10:32:02	0	삭제
		우리도 태우가 당선될때도 저짓거리 하고 있었습니다.일본은 그때랑 같네요 ㅎㅎㅎ
	3144	어린놈이 어른을 오라가라 그래 [새창]	2018-02-10 15:58:08	0	삭제
		그나저나 연합뉴스에 패널로 나온 머리 하얀 아재 패폭으로 뼈를 깊숙히 아베 때리시네.시원하다
	3143	중국에서 있었다던 실화??? [새창]	2018-02-10 12:57:43	0	삭제
		아이고 죄송해라.이야기를 제대로 안햇네요.당연히 엄마가 애기데리고 내렸습니다.
	3142	패드립 흡수 [새창]	2018-02-10 12:52:22	8	삭제
		20년전에 엠창?? 20년전이면 내가 대학생때인데..그런거 없었던것 같은데.. 여튼 지부모 욕해도 히히덕 거리는게 좋으면 그리살아야죠 하지만 88년때 머리염색하고 본드불던 요즘말로 일진인놈이 순둥이에게 실수로 부모욕했다가 손가락 하나 꼼짝안하고 개처맞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던 시절에 살았던 나는 꼰대라서 누가 내 부모욕하면 죽여버립니다
	3141	정말 왜들 이러는걸까???? [새창]	2018-02-10 08:37:03	5	삭제
		면책권+민사손해보장
	3140	아이스 에이지 걔 [새창]	2018-02-10 08:20:51	23	삭제
		인정했는데 비공맞고 있는 오징어
	3139	평창 온 북한 팀 .jpg [새창]	2018-02-09 15:59:08	7	삭제
		러시아 중국 ?? ??
	3138	김태우의 놀라운 1대100 우승과정,jpg [새창]	2018-02-09 11:05:17	2	삭제
		슈퍼내추렬 보니까 맨날 나오는게 리퍼...(저승사자)
	3137	경희대 폭격기.jpg [새창]	2018-02-09 10:57:30	2	삭제
		결국 착하고 이쁘고 날씬하고 어쩌고 저쩌고는 자신만의 생각이엿나
	3136	중국에서 있었다던 실화??? [새창]	2018-02-08 09:20:20	2	삭제
		우리나라에도 버스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죠. 버스가 시골산길을 달리는데 호랑이가 나타나서 길을 안비켜주자 사람들이 아무래도 누가한명 먹이가 되야할거 같다고 해서 각자 지닌 소지품들을 내놓았는데 호랑이가 애기옷을 선택햇다고 하죠.그래서 애기 엄마가 안된다고 내가 먹히겟다고 하면서 버스에서 내렸는데 호랑이 울음소리에 기절햇다 깨어나보니 호랑이는 없고 산길을 걷다보니 낭떠러지에 떨어진 버스...그런 이야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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