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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3:25:30	5	삭제
		님이 생각하시는 맘충소리 들어도 되는 경우가 뭔가요? 자신의 기분을 더럽게 하면 맘충이라고 쓰나요? 저도 그 글에 댓글 많이 달았구요 내려보다가 님 댓글보고 진짜 놀랬어요. 아니 맘충짓하는 사람에게만 쓴다더니 저게 무슨 맘충짓이라고 맘충이라고 들을만 한건지 이해가 전혀 안갔거든요.
	193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2:58:28	21	삭제
		아니 피해보는 사람이 다수라고 얘기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욕하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민폐맘,진상맘등등 다른 허다한거 써도 된다는데 그게 정상 아닌가?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192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2:46:04	7	삭제
		저 여자는 그냥 ㅁㅊㄴ, ㅅㅂㄴ,ㅆㄴ이예요. 욕 먹을만한 짓 했네요. 같이 욕 해드릴 수 있어요. 저 여자에 대해서는. 대부분 저 여자가 저 단어들을 붙였을때 너무 심한 말이지 않냐고 얘기 하지 않을꺼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눈 풀리는 경우가 허다할걸 님이 엄마라서 알면서도 그런 표현을 쓰니 화가 나는거구요 차라리 눈빛이 다르다고 얘기하시지 그러셨나요. 쉴드 쳤다고 그 말에 대한 불편이 줄어드는것도 아닐텐데. 님이 이미 그런 발언 하신거에 대해서는 님이 화가 난다고 스스로 그 단어에 대해 개념을 깨버리시고 룰을 깨신거예요. 스스로 그 단어에 대한 인식을 바꾸신거라구요. 오유에서 그런경우 안써요? 님은 이미 쓴거나 다름 없어보여요. 인터넷에서 왜 이러냐구요? 인터넷 여론,인식이 바뀌면 현실에서도 바뀐다고 어느 오유유저분이 적어놓은거 봤어요. 전 그 문장에 공감합니다. 적어도 아이와 아이 엄마에 대한 인식은 바뀌겠죠. 요즘 댓글 보며 어이 없긴 하나 저 역시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이유없는 눈치를 많이 받는 피해자라 없는 말발로 댓글 쓰고 다니네요. 님도 강요하지 말래놓고 다른 유저들한테 가라 마라 하지 않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191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1:53:58	8	삭제
		와... 이제는 닉넴갖고도 그러시네.
	190	맘충쓰지말라는 오유 어머님들과의 토론에서 아쉬웠던 점 [새창]	2017-08-11 11:53:21	13	삭제
		그래서 님은 같은 엄마면서도 화난다고 그러니 맘충소리를 듣지 라는 댓글을 다셨어요? 뭐 댓글 단분이 맘충 행동을 들을만 했던건도 아니던데.
	188	맘충 [새창]	2017-08-11 07:17:41	0	삭제
		님이 타 게시물에서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딱 저를향한 저격글을 남겨 놓으셨길래 댓글을 달고 가긴 하는데 뭐 걍 대놓고 욕하시고 좀 시원하신가요?
	187	맘충 [새창]	2017-08-11 06:40:24	1	삭제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븅1신 중 하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님 논리론 제가 븅1신이라서 저한테 반말 쓰고 장애가 있다고 댓글 쓰셨나봐요.^^ 아참, 마녀사냥에 선동유발자라고도 하셨죠? 많~이 많이 쓰세요. 님한테 그런소리 안할테니. 그리고 님이 경험 못했다니 오유엔 안그런다니. 뭐 애데리고 하루동안 어디 다녀나 봤어요? 느낄수나 있는 상황에 처해보지도 못했으면서 나는 안그러는데 하면 그게 논리적인건가요? 어쩌죠? 전 어제 별 이유없이 '그러니 맘충소리 듣지'하는 댓글도 봤는데요? 캡쳐 보여드려요? ㅎㅎ 그분도 맘충이 의미포함 한단어로 설명이 잘 되서 포기 못하겠다던데. 딱 하면 알아듣는다구요ㅎㅎ 무슨 맘충>미친1년이예요? 몇번을 얘기하고 얘기해도 못 알아듣고 나보고 책을 읽으래더니...어휴... 더한 욕을 하세요. 님 논리로 그런 소리 들을 사람들은 더한 욕을 먹어도 싸니까. 같이 해드릴께요. 나도 그런 사람 싫거든요? 개념이 무슨 법도 아니고 다들 똑같은줄 아시나본데 님이 얘기한대로 바보야 라는 말도 큰 욕으로 듣는 사람이 있듯이 애들 데리고 다니기만 해도 맘충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강요하지 말래놓고 건의하라고 탈퇴하라고 강요하는건 뭐죠? 내로남불? 님이 말하는건 강요 아닌 부탁인것 같아요?
	186	제왕수술부위 계속 아픈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1 05:49:40	1	삭제
		한동안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 주변을 만지면 감각이 없는것 처럼 느껴졌었어요... (갑자기 소름이...) 시간이 지나야해요. 방법이 없더라구요.
	185	내 새끼들 [새창]	2017-08-11 05:39:27	15	삭제
		아...ㅠㅠ 아이 데리고 다니는게 뭐가 그리 잘못이고 일일이 참견을 받아야하는지... 참 서러워요. 이쁜 아가보며 마음 푸세요...
	184	ㅇㅓ린이집 가서 물린자국 [새창]	2017-08-11 05:35:34	5	삭제
		깨문아이 부모도 깨물린 아이 부모도 내 아이가 어떻다는건 알고 계셔야해요. cctv로 찾지 않아도 깨문 아이가 누군지 대답을 못해주는 나이로는 안보이는데 한번 물어보시구 맞는지 확인 꼭 하셔야겠네요. 꼭 사과 받으셔야죠. ㅠㅠ 꼭 받으세요. 저정도면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었을것 같은데... 몰랐다는 담임선생님도 이해가 안가네요.
	183	비행기 민폐녀 [새창]	2017-08-10 19:56:26	0	삭제
		망신 망신 개망신은 혼자 다 시키네요.
	182	엄마들....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병먹금 해주세요. [새창]	2017-08-10 17:17:32	7	삭제
		제가 아는 오유가 이랬다 싶을 정도로 요즘 놀라는 중이예요. 와... 그 글들이 다 탈락했다니 놀랍네요.
	181	엄마들....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병먹금 해주세요. [새창]	2017-08-10 17:06:11	8	삭제
		메갈이 자기들이 여자라고 여자(=맘충)혐오 멈춰달랬다며 우리가 그걸 왜 해야하냐고 그러더니 애 엄마들이 메갈이냐 메갈 소리 좀 집어 치우랬더니 왜 댁이 메갈에 부들 부들하냐 메갈 안하면 그럴 필요 없지 않느냐고 그런 소리도 들었네요. 어휴 메갈이 뭔지 진짜ㅋㅋㅋㅋㅋㅋ
	180	엄마들....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병먹금 해주세요. [새창]	2017-08-10 16:36:28	6	삭제
		안쓰는게 맞는데 쓰는게 나쁜사람들이라며 정상적인 사람들은 안쓴다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맘충을 왜 못쓰게 하냐고 니가 제대로 하면 안듣는다네요. 피해망상증 있네, 장애가 있네, 선동을 하네, 마녀사냥을 하네 어쩌네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런것만 그런것만 찾아보고 다니는거 아니냐고 그러네요ㅋㅋㅋ 반말도 듣고 내가 기가 막혀서ㅋㅋㅋㅋ 예의 없다니 존댓말 하긴 합디다만 애 교육을 어찌 시켰길래 자기랑 다르다고 장애가 있다 그러고 반말을 찍찍 해대는지ㅎㅎ 이 글에 그러겠죠. 우리 부모님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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