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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망했어요.. 얼굴에 거의 부황자국 [새창]	2017-09-04 06:39:15	6	삭제
		요즘 멍 빨리 빠지는 연고도 있어요. 약국에서 사서 발라보세요. 벤트플라겔이 괜찮다더라구요. 잘 모르실것 같아 그냥 연고명 다 써드렸어요...
	282	맘카폐는 난리났네요.. [새창]	2017-09-03 09:41:33	8	삭제
		사립 유치원이 이랬던게 이번만은 아니예요. 국가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원비 지원된다, 인상된다등 얘기가 나올때 마다 사립유치원 휴업한다고 그래서 주변에 맞벌이 하는 집 부모들이 난감해 하고 그랬어요. 저희 동네는 그 중 한번은 부모들의 항의로 휴업이 무산되기도 했어요. 교육자라면서 자기들 이익때문에 저러는게 넘 웃겨요.
	281	출산후 탈모... 초라하고 자신감이 사라졌어요 [새창]	2017-09-01 10:28:49	3	삭제
		한참 빠지실때라... ㅠㅠ 조금만 더 참으세요...라는 말 밖엔... 못해드리네요. 돌쯤부터는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갈꺼예요. 진짜 머리 많이 빠질때는 출산으로 인해 머리가 이렇게 빠질 수 있나 병에 걸린거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 돌아와요. 저도 애 낳기전에 없는 머리... 이마도 넓었는데... 머리 한참 빠질때 거울을 보니 황비홍이 똭!!! ㅋㅋㅋ 그땐 거울도 안보고 살았네요. 보면 슬프기만 하고ㅠㅠ 바쁘기도 바빠서요. 지금은 한참되서 애 낳기 전이랑 똑같아요. 좀만 참으셔요.ㅠㅠ
	280	식당에서 자폐아를 본 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7-09-01 10:16:35	0	삭제
		좋았어요. (화면을 클릭하는데 글이 왜 자꾸 댓글로 달리는지 모르겠네욥ㅠㅠ 죄송해요.) 그냥 아이 엄마보다 장애를 가진 자식을 둔 부모는 더욱 외출하기 눈치보이고 힘들텐데... 그 분들도 눈치 많이 안보고 외출할 수 있는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279	식당에서 자폐아를 본 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7-09-01 10:10:47	0	삭제
		모두를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이해 해주는 모습이 쉽지않은 일이겠죠... 그러니 감동적이라고 느낄테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찰분이 한 얘기가 참
	278	저는 카페에서 이유식뎁혀달라는 민폐까진 아닌것같아요.. [새창]	2017-08-31 13:16:44	3	삭제
		???? 커피숍서 컵 씻어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아이고오...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놀랍네요. 저도 바쁘지 않을때 전자렌지 있는 식당이면 좀 부탁해도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산만할때 동영상 소리 작게 들릴만큼 해주고 보게 하는것도 민폐 아닌것 같고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운 입장이라 그런지 큰 피해가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 하는데 다들 민폐의 기준이 너무 달라서...
	277	남양유업 근황 [새창]	2017-08-31 11:57:40	5	삭제
		큰애 임신하고 가입했었는데... 탈퇴했는지 기억이.. 아오 내정보(뒷목)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21:20:37	0	삭제
		지인의 남편분이 요로결석으로 고생한거 얘기 들어보니 엄청나던데ㅠㅠ 그 고통이 거의 출산때 진통과 맞먹는다더라구요. 언능 병원가세요. 그래도 혼자 버티시는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275	생리컵 쓰시는 분, 쓰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새창]	2017-08-28 10:41:48	0	삭제
		정말 그 당시엔 멘붕... 이였는데... 저만 이런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들 멀쩡히 잘 사용하시니...ㅠㅠ
	273	생리컵 쓰시는 분, 쓰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새창]	2017-08-27 20:26:51	0	삭제
		어머... ㄷㄷㄷ 안그래도 진료할때 80,90대 할머님들중 그런분 계신다 하던데... 종종 보일정돈줄은 몰랐어요. 저는 이미 생리컵의 장점을 맛보아서...ㅠㅠ 고민이네요.
	272	생리컵 쓰시는 분, 쓰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새창]	2017-08-27 20:17:14	0	삭제
		생리컵 단점도 외출시 처리가 귀찮다는 점 외에 무엇하나 누가 얘기해준 적 없고... 이런 경우는 찾아봐도 없는지라... ㅠㅠ 저도 겪어보고 알았어요. 탐폰은 저는 첫날, 이튿째날 양이 많으면 한두시간만에 밀려 나오는 날도 흔해서... 불안해서 못하겠고... 정말 뭘 해도 불안하네요. 그냥 생리를 안했음 좋겠어요. 출산 계획도 없는데 이거 계속 해야하나 싶을때도 있네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07:14:28	0	삭제
		저는 식당앞에서 애들 데리고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었는데요(당시 식당 2층, 죄다 식당에 놀이방 딸린 큰 감자탕집 위치. 지하주차장 가려고 기다림) 한 커플이 어디서 나타나더니 식당 들어가기 전 애들 있는거 보고도 기둥에 기대서 둘이 키스... 애들이 뭐하는거냐 묻고 ㅠㅠ 저는 그냥 모른척 하려는데 다 하고 식당 들어가나 싶었더니 이번에는 여자가 남자를 기둥에 밀치고 둘이 초밀착해서 두번째 키스 시작... 하.... 둘이 좋아 죽겠는건 알겠는데 제발 애들 뻔히 다 보는데서는 좀 피해주세요.ㅠㅠ 어린 애들도 아니고 초등학생 저학년 애들이였는데... 뽀뽀쪽도 아니고... 일부러 본게 아니라 안보려고 해도 다 보입니다... 댁들 위치 선정이 딱 그랬어요.ㅠㅠ
	270	회원님과 설전을 벌이다 끝이 안나서 오유회원님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새창]	2017-08-26 06:52:11	3	삭제
		아... 그분 또 차단... 그것도 10월까지니... 어이없게 욕 들으신거라 꼭 사과 받으시길 바랬는데... 차단 풀리면 그땐 사과 받으실 수 있으려나요... 본인 화났다고 욕 쓰는건 잘못된거죠. 제가 봐도 저분이 뽀쑝뽀쑝님께 사과해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좋게 끝내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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