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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장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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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장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조언도요. [새창] 2015-05-29 18:28:15 0 삭제
    둘낳으면 두배가 아니라 네배가 힘들데요ㅠㅠ
    저는 첫애가 7살이고 둘째가 만6개월 되가는데 첫애가 커서 그런지 그닥 힘들진 않거든요.
    첫째가 좀크면 둘째 키우기도 좀 수월한것 같아요.
    두분이 의논해서 가지시겠지만 참고 하셔요^^;;
    73 심방중격결손 우리 아기 [새창] 2015-05-29 16:46:03 2 삭제
    고생하셨네요ㅠㅠ
    저도 딱 2년전 심실중격결손으로 아들 수술 시켰어요.
    이제 2년뒤에 한번 검진받고 이상없으면 평생 검진 안받고 살아도 된다더라구요.
    그나마 수술로 완치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다른분들도 걱정없이 웃을 수 있는 때가 오길 바래봅니다.
    72 용인 지역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 봐주세요..(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5-05-28 22:20:57 3 삭제
    혹시 ㅆㄴㅂㄹ 있는쪽인가요?
    그쪽에 요즘 난리라던데... ㅠㅠ
    용인쪽이 요즘 말이 많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살던 지역구는 평택에 쓰일 에너지 만든다며 화력발전소 설치한다고해서 그 지역구 주민들 난리였었어요.
    지금은 어찌된지 모르겠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아이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빨리 일이 해결됐음 좋겠네요.
    힘내시길.
    71 [심쿵주의]남자가 되어버린 아들 [새창] 2015-05-27 18:16:55 6 삭제
    우와... 정우성 뺨치게 잘생겼군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8:13:18 0 삭제
    이뻐요 이뻐 너무 이뻐요ㅎㅎ
    울 둘째보다 더 아가아가해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8:31:28 0 삭제
    아우... 저것밖에 못드려 어찌나 죄송하던지...ㅠㅠ
    저 철분제 저는 무료로 받은건데 택배비가 넘 많이 나와 죄송할 따름이였네요ㅠㅠ
    출산용품 뭐 더 필요한거 있나 여쭤보구 보내드릴껄...
    68 보건소 철분제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7 09:47:08 0 삭제
    11/ 어이쿠~ 가능하죠^^ 착불이라 아무도 댓글 안달아 주시는줄...ㅠㅠ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이나 쪽지 보내주세요.

    1/ 왜 저는 변비가 심하게 왔었을까요ㅠㅠ 흑...
    67 보건소 철분제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16 17:34:34 0 삭제


    65 아빠가 어린이집에 아들 데리러 갔더니 [새창] 2015-05-16 11:51:59 15 삭제
    저희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엄마 방귀소리로 대결을ㅋㅋㅋㅋㅋㅋ
    그게 뭐라고 너도 나도 다 나서서 우리엄마 방귀소리가 크다며 자랑을 하는지ㅋㅋㅋㅋㅋㅋ
    아기엄마들 얘기하면서 서로 창피해 했었다지요ㅋㅋ
    64 남편이 시누이때매 화내는데 너무 서러워요ㅠㅠ [새창] 2015-05-15 16:10:44 25 삭제
    하... 애 셋인데...
    그런것들 감당 할 각오는 되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계획없이 생긴 셋째라 해도 8개월의 시간은 있고 맘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남편 쉬라고 오빠한테 그런걸 부탁하다니...
    차라리 남편한테 도우미 하루 쓰자고 하지...
    미역국 끓여주고 반찬 해주고 까지는 이해해도 대신 청소는 좀...
    화낸 남편도 너무한것 같아요ㅠㅠ
    63 오유 부모님께서는 아기 보험을 드셨어요?? [새창] 2015-05-11 22:22:53 1 삭제
    정밀촘파 하시기 전에 가입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태아들 흔한 질병에 대한거 필히 가입하시구요...
    전 첫아이 당연히 정상이겠지 했다가 심장에 이상 있는거 발견하고 가입도 못했었거든요ㅠㅠ
    그래서 둘째는 일찍 들었네요.
    62 우리아들이 수술을 받습니다 [새창] 2015-05-10 08:31:58 2 삭제
    수술전이나 수술중 보다 수술 후 며칠간이 맘이 더 찢어집니다...
    피고름 나오는 줄 끼고 있는 동안 아이가 많이 아파하거든요.
    그거 빼고나면 회복이 확 빨라져요.
    아가 감기 걸리지 않게 하시고 컨디션 조절 잘 해주세요.
    힘 내시길.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08:24:08 0 삭제
    카드 한장이랑 기저귀만 들고 택시타고 언넝 병원 가세요.
    열나는 이유도 모르고 병원을 가지 말자니...;;;;
    큰일나실 분이네요.
    60 세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9:20:47 8 삭제
    축하드려요^^ 너무 예뻐요ㅎㅎ
    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전 둘째 낳고도 혀 짧은 소리가 나는데ㅎㅎ
    셋째는 더 이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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