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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리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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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미군 특수부대 여성 허용에 대한 특수부대원들의 반응.jpg [새창]	2016-04-27 23:11:30	54	삭제
		좀 오래전 임관하여 소대장교육을 받을때 여군 보병장교들과 같이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그 여군장교들은 본인들은 뭐든 할수있으며 남군들과 차별받기 싫다고 교육간 항상 강조하였습니다. 모든면에서 남군과 동등한 대우를 해달라하면서.. 하지만 남군장교들은 역차별 비스무리한걸 받게되었죠. 남군장교막사와 달리 여군장교 막사에는 저녁 그어떤 남군도 접근 불가하였으나 여군장교들은 남군막사에 스스럼없이 드나들었으며 심지어 씻고있을때도 들어와 무슨상관이냐는듯 행동했지요. 또한 완전군장 행군때도 여군장교들은 단독 군장을 착용하였고, 전술훈련간 남군들은 기관총, 박격포등을 들고 뛰었지만 여군장교들은 소총하나만들고 맨뒤에서 뛰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교육종료후 교육성적 발표시 여군장교가 10등안에 4명이 들었습니다. 남군280명과 여군15명중에.. 여군...과연 필요할까요..저는 경험상 아니라고 봅니다...특히 전투병과는..
	25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9 [새창]	2016-02-24 21:14:11	0	삭제
		저...저 어제 아니 오늘이죠... 님이 쓰신글 찾아들어가서 첨부터 새벽4시까지 다 읽었어요.. 지각은 안했지만 출근길이 몽롱하더라고요..최근9편도 세번째 읽었어요...어여 담글 올려주세요.. 베스트, 베오베 찾아댕기느라 힘들어요... 멋진분..
	24	하나되어 몰아네세..닭무리 [새창]	2015-12-21 00:04:55	0	삭제
		우리는 할수있겠죠? 이번엔 반드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22:15:03	0	삭제
		너는 뭔데? 누가 뭐라든 니가 할말은 아냐. 그냥 듣기나해라
	22	함께 고발합시다! - 국가정보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국민고발단 모집 [새창]	2015-07-28 18:52:05	0	삭제
		참여했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7:47:52	0	삭제
		슬픕니다.. 그렇게 지리하게 가뭄이 계속되더니..이곳 대전은 비가 내립니다.. 가슴이 아픕니다..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데 옆에서 지켜주지도 못하다니.. 그럼에도 이 지경까지 일을 만들어버린 자들은 히히덕 거리고 있습니다.. 뭔가 잘 못되도 너무 잘 못 되가고 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7:38:32	2	삭제
		이런...말도 안되는 일이...... 잘 될 겁니다..아무일 없을겁니다... 그래야 일어나서 이 썩어빠진 사회에 호통을 치시죠... 완쾌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진심으로..
	18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새창]	2015-06-04 00:54:32	2	삭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눈치를 보시나요.. 안쓰는것이 더 큰 피해가 될수도 있음인데.. 유별나다고 하는 사람은 그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걸 모르는겁니다.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아무 걱정마시고 착용하세요..저도 당당히 쓰고 다닙니다..나를 위해서 그리고 주변사람을 위해서
	17	마누라가 이상합니다 [새창]	2015-05-15 16:53:30	0	삭제
		저기......부인님께서...요즘들어 부쩍 눈이 아프시다거나,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구분하시는 능력이 떨어지셨거나.. 수시로 눈이 침침하시다 말씀 하시지 않던가요?...음...노안이 오셨네요...어쩌나.... 치료 잘해주세요..가방으로..
	16	사진 못찍는 난민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5-05-15 14:32:00	0	삭제
		저 맨~~~뒤에서 열심히 날아오고있는 분??ㅎㅎㅎ
	15	[데이터주의]그러고 보니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았군요;; [새창]	2015-05-15 14:28:50	0	삭제
		제 친구가 저랑 같이 막걸리 한잔하고 야~!! 내가 너 멋지게 찍어줄께~!! 하고 찍어준 사진같은 느낌?? ㅎㅎㅎ
	14	이사왔습니다. 왔으니 인사는 해야지有... [새창]	2015-05-15 14:27:14	0	삭제
		맘까지 깨끗해지는듯한 사진이네요..아~!! 파랗다...하늘..
	13	여권과 입국신고서 준비했습니다. [새창]	2015-05-15 14:24:56	0	삭제
		흑백사진 참 느낌 좋네요.. 멋지십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9:30:34	0	삭제
		음.. 작성자의 글을 읽고나서 전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전 남자이고 월급도 많지않습니다..반면 저의 마누라님은 전문직으로 저보다 두배이상 월급을 받지요.. 처음 데이트할때부터 제가 데이트비용을 낸 다음번엔 자기가 만류해도 계산하며 이렇게 말해줬어요.. "이뻐서 사주는거야~~!! 이쁜짓해라" 하면서.. 작은 선물에도 기뻐해주고 그보다 더큰 선물을 해주곤 미안해 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물론 작은 사례에 불과한 저이지만 사람을 만나서 그사람을 보고 같이 늙어가시길 바라신다면 멀리보세요.. 돈으로 살수있는게 아닙니다..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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