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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리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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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익명]데이트 비용 어떻게 내시나요? [새창]	2016-10-24 17:58:49	0	삭제
		다른사람들이 어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처럼 내주고도 기분이 나쁘지않고, 남들 얘기 떠나서 내주는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님께서는 호구가 아닙니다. 상대방 여성이 종용한것도 아니고 님이 선택하신거니까요.. 남 눈치보실일은 아니니것 같아요..기분좋게 내시고 기분좋은 만남이라면..
	39	당신은 어느 부대인가요? [새창]	2016-10-22 02:02:45	3	삭제
		22사 55연 2대대 냉천리대대.. 노루목 매복.. 장신리 대대ATT, 연대RCT때 50km철야행군.. 간성 아카시아.. 1995년 아런한기억..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1:44:30	2	삭제
		흉기...그냥 흉기.
	37	금연후기 [새창]	2016-10-01 22:24:17	0	삭제
		저에게도 님의 그 기운을 좀 나눠주세요..이넘의 인내심..ㅠㅜ
	36	페라리 캘포... [새창]	2016-10-01 22:18:57	0	삭제
		아하~그럴수 있겠네요.. 오바해서 죄송합니다~
	35	[익명]27세..아직 포기하면 안되겠죠 [새창]	2016-10-01 22:14:41	0	삭제
		꼰대같이 들리시겠지만... 제 인생에서 님의 지금 나이로만 돌아갈수있다면 그 어떤갓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만큼 님은 가능성있고 저같은 사람에겐 너무나 부러운 분입니다..시작이 대단할 필요는 없어요.. 작게 작게 계획하고 실천해보세요..잘할수있을꺼에요. 화이팅!
	34	[익명]성적인 이유 제외하고 연애하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6-10-01 22:06:26	0	삭제
		제 마님은 몸이 차답니다. 혼자있으면 한여름에도 수면양말을 신고 장판을 이불밑에 깔아야 잠을 잘수있을정도에요. 같이 식사를 하고 잠깐 걷기만해도 춥다고 덜덜 떨어요. 겨울도 아니니데도 말이죠..근데 제가 팔베개해주고 제다리에 다리를 올리고 있으면 하나도 추워하지않고 얇은 나시차림으로도 잘놀아요. 그리곤 제가 떨어져 있게되면 전화와서 또 춥다고 내난로가 없어서 그렇데요..서두가 길었는데.. 편안함 아닐까요? 과자봉투 하나 뜯어서 한베개 쓰면서 영화보고 졸려하면 머리 쓰다듬어서 아예 잠들어버리게 하고 같이 잠들고.. 옆에 있으면 덩달아 따틋해지고.. 성적인 그어떤것보다 같이 있으면 그냥 다리 올려놓고 체온도 느끼며 따뜻해져 잠드는.. 없으면 안되는 편안함.. 그래서 좋아요..
	33	페라리 캘포... [새창]	2016-09-30 12:22:01	0	삭제
		차는 정말 근사하네요. 멋지십니다. 허나. 저차 횡단보도 저리 올라타고 있는건 맞지않아 보이네요..ㅋ 그냥 그렇다구요~^^
	32	이번에 자전거 매장 이름 짓고 있는데요. 미치겠습니다 ㅠ [새창]	2016-09-07 20:14:41	0	삭제
		Cycle Bro
	31	이번에 자전거 매장 이름 짓고 있는데요. 미치겠습니다 ㅠ [새창]	2016-09-07 20:11:28	0	삭제
		닥치고 패달링
	30	이번에 자전거 매장 이름 짓고 있는데요. 미치겠습니다 ㅠ [새창]	2016-09-07 20:04:42	0	삭제
		OVER THE MAUNT
	29	[후기] 나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복수를 계획했다.. [새창]	2016-06-12 17:52:53	10	삭제
		멋지십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28	여자친구가 바람났습니다. [새창]	2016-06-04 12:03:50	2	삭제
		작성자님.. 어려우시죠? 힘드시죠? 그럴꺼에요.. 성장통 중에서도 무척 난이도가 높고 고통도 큰 과정이거든요. 작성자님.. 님의 여친, 작성자의 반쪽, 아니 전부라고 생각했던 이가 저리 쉽게 속절없이 돌아선거에 힘드시겠지만.. 인생의 선배로서 아련한 과거의 유사 경험자로서 잘된거에요.. 이번 기회로 작성자님은 세상사는 사람들이 아무리 가깝게 느꼈던 사람도 내맘같지 않다는 돈내고도 배울수없는 배움의 시작이 된것이고, 떠난 그여자자 감정이 항상 고정되고 유지되는것이 아님을 스스로 느꼈을 테니까요.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젊고 어립니다. 이것보다 더한 어려움, 고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당장은 힘드시겠으나, 불과 몇개월, 혹은 몇년후면 씨익 웃으며 회고할 시간이 옵니다. 사랑? 여자? 별거 아닙니다. 내사람 그거 운명입니다..지나가는 철새로인해 힘들어 할꺼 없습니다. 운명은 작성자님 근처에서 진심어린 분으로 자신을 봐주길 기다리니까요.. 힘내라고 안합니다. 그럴것이 아니니.. 털고 하던일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27	文, 소록도 깜짝 방문에… 安 "내가 먼저 계획" [새창]	2016-05-18 12:35:26	47	삭제
		날 더운데 욕보네요..밥은 먹고댕기면서 그러시는거죠? 측은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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