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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포여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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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엔&경리]아이돌의 바람직한 종이옮기기 [새창]	2015-03-12 00:35:17	5	삭제
		이와중에 홍빈 짱귀졸귀 ㅋㅋㅋㅋ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4:42:08	2	삭제
		블라댓글들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니까 그럴수도있지 남잔다그래왜남의폰훔쳐봐 천벌받을 쓰레기지만 군대에 있으니까 불쌍해 군대가있으면 씹극혐 인성쓰레기도 사정봐줘야됌ㅋㅋㅋㅋ 작성자님 그냥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끔찍해도 조곤조곤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몇십분을 통화하면서 왜헤어져야 하는지 다설명하고 헤어지세요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자기일아니라고 말은 엄청 쉽다 그쵸? 좋은결정 잘하셨어요 작성자님 마음 가는데로하시는게 답이예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4:16:56	0	삭제
		진짜 어릴때 깔깔 거리면서 봤어요 콩자 생일이었나? 다들 콩자한테 노래불러주는데 옹헤야에 맞춰서 개사해서 부르는거보고 개뿜었는데 콩자엄마 옹해야 콩자낳을때옹해야 뭐그러다 바보났네 옹해야 하면서 특유의 빵터지는 그림체 아직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추억이 새록새록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23:46:59	0	삭제
		블라댓글 병신파티 ㅋㅋㅋㅋㅋㅋ 저도 엄청 뚱뚱한데 첨엔 나한테는 영양가도 없고 쓸모도없는 남들시선이랑 가식적으로 생각해주는척 까는 말에 상처받아서 우울증도 오고 막 사는게 힘들더니 지금은 남이 뭐라하던 신경안써요 지네가 뭔데? ㅋㅋ 나한테 술한잔 밥한끼사줘서 살찌는데 1g이라도 보태줘봤나? 쓸대없는 무쓸모 찌끄레기들 말은 가차없이 버려도되요 진짜로 걱정되서 살빼라는사람들은 말저따구로 안해요 ㅋㅋㅋ 나는 뚱뚱해도 난멋지고 섹시해 위대해라고 항상 생각해요 일기를 적을때나 샤워할때나 거울보면서노 콧노래처럼 난멋져 섹시해 위대해 난예뻐 자기암시해요 ㅋㅋ 자존감도 높아지고 주위사람들 시선도 조금은 달라지네요 일단 뚱뚱하니 부모님이 걱정하시고 그러니까 저는 술도 좋아하고 그냥 맛집찾아댕기고 더 맛있는거 먹으려면어느정도 건강해야 먹으러 돌아다니니까 더맛있는거 왕왕 많이 먹으려고 그래서 운동해요 ㅋㅋㅋ 살빼는게 목적이라기보단 건강하려구요 ㅋㅋㅋ 작성자님도 운동열심히 하고계신다니까 유리 맛난것도 많이 먹고 운동도 재미나게하고 즐겁게 지네요
	45	뚱뚱한 여자로 산다는 거, 진짜 비참하더라고요. [새창]	2015-02-08 03:44:50	2/4	삭제
		언니랑 같이 힘내요 저는 세자리수 몸무게 찍은지 3~4년 된거같에요 저도 인해본것없어요 수술빼곤다해봤네요 강요에 주위시선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아직 까지 앓고 있어요 원래 성격이 고민을 길게 안하고 좀 우유부단해서 우울증같은거 걸릴성격이 아닌데 단지 주위시선때문에라도 마음이 피폐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반은 연기지만 본성격이 있는지라 친구들이랑 떠들고 마시고 잘웃고 많이 나아졌는데 아직 버스타는거랑 영화관가는거는 못하겠네요 워낙살이 많이 쪄서 의술의 힘을 많이 빌렸어요 주사도 많이 맞고 지금도 병원관리는 하고있어요 요즘은 효과가좀 있지만 예전엔 빠지지도 않고 결국 내가 하기싫은거였어요 솔직히 부모님말곤 니건강생각해서 그러는거야는 다 오지랖이예요ㅋㅋㅋ 지가왜 내건강을 생각해요?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남은남이거든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도 물론있겠죠 ㅋㅋ 근데 보통은 부모님말곤 자기가 나보다 날씬하고 더 자존감이 높다는 이유로 날걱정해주는척 가면쓰고 가르치려는 우월감에 하는소리예요 내가왜 남에게맞추기위해 살을 빼야하지? 난지금이 편하고 좋은데? 저는그랬어요 저도 성격이 보통성격이 아닌지라 오지랖넓히는애들한테 내가 살찌는데 니가 술을 사줘봤냐 밥을 사줘봤냐 니가 나살찌는데 1g이라도 보태주고 그런소리하면 나는 달게 듣는다 라고요 그리고 실제로 술한잔 밥한끼 맘좋게 쏘고 하는사람들은 그런 못되쳐먹은말 오지랖 오만평 짓 안해요 그런사람들이하는걱정스레 말하는친구말은 달게 듣구요 이런반발심이 머릿속을 지배하다보니 요요와 폭식 거식이 안멈추더라구요 20대 후반이 되니까 그래요 생각이 좀틀려졌어요 나이 때문이아니라 겪어온것때문에 그렇겠죠 제일 충격은 우울증이 심할때 동생이 언니 니는 우리집의 암적인존재라는말이랑 친구가 그렇게 싫다고 했는데도 시켜준 소개팅에서 처음만난 남자가 만나자마자 표정이 썪어서는 말도 예의없게 틱틱거리더만 2~3시간정도 둘이서 밥먹으면서 술한잔했는데화장실 간다더니 도망갔더라구요 ㅋㅋㅋ 애초에 얻어먹고 딴소리 듣지말고 내가사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됐다 싶었죠 근데 속은 다 무너지고 곪아 터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러다보니 뚱뚱한데다 낙천적이지만 의심이많고 성격이 쎄요 방어만계속 하다보니 내성적이고 유한 성격이 이렇게 된거같에요 솔까 반은 남탓 반은 내탓이예요 지금도 여전히 3자리수 몸무계지만 나는 내가 멋져요 그냥 그렇게 말하고 다녀요 나는 섹시하고 멋져 위대해 물론 맘은 안그래요 겉으로 연기하는거죠 SNS에도 온통 그렇게 적고 그러고 나니 예전에 찌글찌글 거렸을때보다 뻔뻔해지고 맘도 편하고 자신감도 생겨요 점점 내가 멋진거같고 의욕도 생기고 주위에서도 장난이지만 넌섹시해 멋지잖아 위대해라고 예길하니 살이빼고 싶어졌어요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살이빼고 싶다라기보단 의욕이 넘치고 뭐라도 난 할수있을꺼 같고 막 벅차오르고 그래요 진짜로 이뚱뚱한 내가 멋져진거같고 그래요 우리 같이 힘내요 자기가 멋지지않은걸 알고있어도 그냥 멋지다 섹시하다 예쁘다 위대하다 그렇게 말하세요 실제로 글쓴이는 이뻐요 멋지구요 우린다 이쁘고 멋지고 잘생기고 섹시해요 !!
	44	2살짜리 입양아 쇠파이프 폭행.JPG [새창]	2015-02-06 04:30:21	10	삭제
		울산에 진짜 아동범죄 너무 많이 나네요 ㅠㅠ 제가 울산 중구사는데아랫집도 엄마가딸아이를 너무심하게 때리는소리가밤낮없이 들려서 한번 신고한적있는데경찰도 그렇고 그애엄마도 그렇고 남의집일에 상관하지말라고 오지랖이라고 그래서 괜히 심장이 시큰했네요
	43	우울한만화)인터넷의 폐해.. [새창]	2015-02-02 17:07:00	0	삭제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같이 힘내요
	42	흡연하다 연예인됨 [새창]	2015-02-02 16:25:57	4	삭제
		아니야!!!ㅠㅠㅠ우리 윰오빠는 아직도 멋져!!!! 천재일우는 웁니다 ㅠㅠ 노아노엘을 위해서라도 관리 하셨음 좋겠어요 건강한 아빠가 되어야죠 나도 코페가서 오빠 보고싶당 ㅠㅠ 지방여자는 웁니다 ㅠㅠ 내 첫사랑 NRG
	41	[익명]약19)저 어쩌면 좋죠 아.......... [새창]	2015-02-02 16:19:19	0	삭제
		꼬 무룩 ㅠㅠㅠ
	40	추억의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새창]	2015-02-01 07:49:30	1	삭제
		링키바 조안나바 저런거 노래타운에서 다놀고 나올때 직원들이 하나씩 까서 줘요 딸기맛 먹고싶은데 맨날 메론맛만 걸림 ㅠㅠ이미까서 딸기맛 주세요란 말도 못히고 기양 먹어요 ㅋㅋㅋㅋ
	39	[익명]1 [새창]	2015-01-30 11:03:30	3	삭제
		고마워요 같이 힘내요
	38	[익명]2 [새창]	2015-01-30 02:09:16	2	삭제
		너무 공감이 가고 좋았어요 화이팅해요 우리
	37	[나눔]이번엔 화장품과 일본속옷(///) 필요하신분 있나 (속옷주의) [새창]	2015-01-29 05:12:18	1	삭제
		일본속옷이래서 컵이 큰것이 있는가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cㅠㅠㅠㅠㅠ 6번째자리는 어림도 없네요 ㅠㅠ하지만 나눔엔 추천!!
	36	이 프로 알면 최소 이십대 후반 [새창]	2015-01-29 05:07:41	0	삭제
		토요미스테리 극장은 걍 대놓고 무섭뮤섭 이고 이야기속으로는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죠 3가지정도 그러고보니 어릴땐 무서운거 많이 했네요 드라마 M이나 거미 도 있었고 경찰청 사람들 긴급출동 119 공개수배 사건25시 이런것들요 엄마가 자꾸 공개수배 보면 범인된다고 공개수배 된다고 그래서 보고싶어도 꾹참고 그랬는데
	35	[익명]3 [새창]	2015-01-28 16:29:49	1	삭제
		나무 공감이 가네요 저도 우울증으로 3년째 치료중이예요 죄송하지만 카스에 출처 표시하고 퍼가도 될까요? 제마음과 너무 똑같에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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