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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꾸꺄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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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꾸꺄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7 어제 교회 결혼식 가서 멘붕왔던 이야기.. [새창] 2016-03-28 04:51:51 1 삭제
    안에 금액 얼마들었나 미리 확인하려는 수단 아닌가요...??전 그렇게 이해하고 헐 했는데
    2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6:45:18 0 삭제
    아 숱이 별로 없어서 나름 젤같은걸 세운건데 저렇게? 됐나...????
    2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6:44:55 0 삭제
    근데 장범준씨 머리만 보다가 명수찡 머리를 보니까
    새집지었는데요.....???저건 메이크업 월단위로 받은건데 저런건가여...?저날은 메컵아티수투 쉬었나여..??
    2544 캐나다에도 진상은 있지요 [새창] 2016-03-27 14:36:41 14 삭제
    2015님 그럴땐 피하는게 상책이랍니다...사람도 봐가면서 해야해용...
    숱한 총기사고들 봐왔고 요즘 캐네이디언들 전보다 와일드 해졌구요ㅠㅠ
    우린 외국인이라 누가 hate crime 이라고 역인종차별당햇다며 신고하면 목격자없이 이기기 힘듭니다 쫒겨나는건 우리에여ㅠㅠ
    2543 캐나다에도 진상은 있지요 [새창] 2016-03-27 14:11:17 0 삭제
    스파다이나 쪽 이신가요.. 거기 진짜 ㅠㅠ 사촌동생 데리고 자주가는데 한국 분들 진짜 많고
    애들 옆에 있어도 가리지않고 마구 욕하죠..사촌동생이 언니 씨발이란건 왜 자꾸 문장 끝에 붙이는거야? 이러고 물어보면
    전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치킨 먹어...했었다는
    또 한가지는 윙먹다가 바깥에서 담배피고 바람에 날리지도 않고 그냥 들어와서 주변 사람들한테 담배냄새 엄청 풍기고ㅠㅠㅠ
    2542 캐나다에도 진상은 있지요 [새창] 2016-03-27 14:09:20 3 삭제
    던다스에서 그런 일 겪으셨다면 그냥 진짜 또라이한테 걸린 거 같아요 ㅋㅋㅋ 가장 큰 번화가라서 사람 엄청많고
    홈리스에 이상한 약쟁이들 또라이들이 많죠. 체인지 체인지 하면 거스름돈 주는게 그게 쏠쏠하니까...
    아마 미친 인간한테 타겟이 됐었나보네요ㅠㅠ
    2541 음식과 섹스 (29금/많이 야함/미리주의했음 *-_-*) [새창] 2016-03-26 11:23:22 0 삭제
    뭐져/?????????????이거 너무 심하게 교육적인거 아닌가요???
    근데 진짜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주시네야
    2540 뉴스타파 - 나경원 의원 딸 면접교수 “실기도 점수에 반영했다” [새창] 2016-03-26 10:59:38 4 삭제
    선배교수라는 분이 멋있네요
    시국 다 알면서도 고치라고 호통치는 모습 b
    이병우 교수 음악은 이제 안들으려고요
    황진이랑 장화홍련 때 음악을 아직도 들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냥 정떨어짐
    2539 '컷오프' 문희상, 구제될듯..백군기도 기사회생 가능성 [새창] 2016-03-21 09:35:18 1 삭제
    문희상 의원 일이 참으로 이해가 안됐었던게 뭐냐면...일단 의정부는 몇번 했기도 했고 주민들과 좋게 지낸터라 눈도 좋은데 왜 공천을 안주고그러지 했거든요
    이제와서 번복하면 사람만 상처지; 첨부터 잘하던가 좀 ㅠㅠ
    홍문종은 지역에선 콘크리트 지지는 있어도 시선은 별로거든요
    2538 요리게시판에 쓴 제 글들을 마구 불펌당했습니다.ㅠ.ㅠ 속상해요(2) [새창] 2016-03-20 01:17:00 0 삭제
    인스타에 요게 캡쳐한담에 지가 먹은 것 처럼 꾸며서 올려 좋아요 몇백몇천개씩 받는 이상한 놈도 있었죠 ㅋㅋ 기억나넹
    요게에 인스타 문제 터지니까 문제제기하는 사람들 다 블락하고 계정며칠닫았다 다시 열더라구요
    2537 공포의 76년생 오빠 [새창] 2016-03-18 21:32:16 104 삭제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비난하는게 아니라
    소위 나잇값 못한다고 하죠. 남자 만나봐야한다는 둥. 싫다는데도 계속 저러니까 욕먹는거 아닐까요
    작성자 입장에선 나이 차이가 좀 난다고 생각하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구요
    2536 공포의 76년생 오빠 [새창] 2016-03-18 21:30:04 0 삭제
    아재요 찬 쥬스나 드시고 속차리라고 보내세요
    그리고 차단하지 뭘 일일이 대답해요..끌면 끌수록 본인만 기분 나쁨 ㅠ
    2535 나경원 불쌍해ㅠㅠㅠ [새창] 2016-03-18 21:27:22 0 삭제
    그 인식부터가 잘못된건데
    국회의원이니까 빽 좀 쓸 수 있는거잖아~
    노예자청ㅋㅋ 본인에게 해 되는 방향으로 빽쓰면 난리날거면서
    2534 계란후라이 해 주세요. [새창] 2016-03-18 21:26:05 0 삭제
    밥집에서 가끔 그런 경우 봤는데. 본가가 식당이라 그런 손님 꽤 있었죠
    널린 게 계란이고 금방 해줄 수 있으니까 해주긴 했는데 보통 아기가 먹을게 없다거나 노부모님이 이가 안좋으시다거나
    그런 경우나 해드렸지 술먹는데 안주거리하려고 후라이 해달라고했으면 ?ㅇㅅㅇ?????죄송 못해드립니다 이랬어요
    이런거는 딱 끊는게 중요해요. 제가 여자고 어려서 만만하게 보면서 아 좀 해줘~ 이러다가도
    죄송한데 저희는 그렇게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즐겁게 식사하세요~^_______^ 하면 별말 안하더라구요
    2533 쌍수 권유 남친 글쪘던 닝겐인데요 [새창] 2016-03-18 21:09:07 8 삭제
    자기 힘들단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ㅡㅡ
    그게 남들이 들으면 그런갑다 니가 의지되나보지 어쩌고 하는데 본인은 고구마에 톱밥발라서 안 씹고 삼키는 느낌이거든요
    저도 전남친한테 그게 톱밥고구만지도 모르고 쳐먹혀지고있다가 잘 탈출하여 보들보들 목넘김 좋은 생크림남을 만나 잘 살고있읍니다....
    과정이 왜그렇게 힘들었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예전의 내가 바보였던듯....ㅠㅠ
    작성자님은 대차게 ex 타이틀을 주었으니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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