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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밥주던 길냥이와 함께살게된뒤.. [새창]	2015-01-04 13:11:11	12	삭제
		2개월때가 보통들 제일 분양많이하는 시기지만 3개월이 제일 좋긴하데요. 그때까지 어미묘에게서 이것저것 배우고 독립가능한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울냥이 2달 반쯤에 델고 왔어요(3달째에 델고 가려고했는데 너무 커버려서 안델고 갈까봐 불안해 하시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이 많으니;;) 고다가서 검색하시면 입양계약서나 이것저것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217	이케아 가구 한국진출 그후.. [새창]	2015-01-02 00:03:14	33	삭제
		저도 미국에서 이케아 침대 심플하고 가격 저렴한걸로 사서 약4번의 이사를 하면서 조립+분해를 했는데 멀쩡하게 잘 썼어요. 심지어 매트리스도 오히려 한국와서 너무 비싼거에 한번 놀라고, 저가 제품은 재활용 쓰레기로 만든다는거에 두번놀람. 유학생들끼리 가벼운 소품 테이블같은건 서로 저렴하게 사고파는데 몇년 썼는데도 오래오래 잘 썼어요. 최근에 국내 브랜드 가구 구입해서 조립하는데, 레테에도 유명한 브랜드고 가격이 이케아보다 비싸서 당연히 원목일줄 알았는데 합판이라서 당황했었죠. 게다가 합판도 속에 나무밀도가 낮달까... 확연히 거품이 심하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하지만 핫도그는 건너가서 코스트코에서 파는 1500원에 핫도그+콜라 세트가 더 실합니다. 코스트코 생각하고 사먹었다가 너무 부실해서 깜놀함 ㅠㅠ(진짜 몇년만에 이케아 간거라 제가 기억못한 책임도 있지만요)
	216	저....엄마 친구되는분 아들이 건프라를 가져갔습니다; [새창]	2015-01-01 22:00:35	0	삭제
		쇼부볼 생각마시고 강경하게 나가세요.
	215	중세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새창]	2015-01-01 09:15:55	1	삭제
		저도 향신료 부분은 제가 알던거랑 조금 달라서갸우뚱... 고기 보관이 신선하게 되지않고, 조리방식등으로 생기는 누린내를 중동에서 수입된 후추같은 향신료로 가리며 고기요리의 풍미가 좋아져서 유행한걸로 알고있어요.
	214	코스트코에서 사온 영국산 아이스크림 [새창]	2014-12-30 01:00:48	2	삭제
		이거 전에 딸기맛도 팔았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먹다보면 생딸기가 아삭아삭 씹히는데 인공향 안느껴지고 적당히 달달한게 맛있어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8:39:46	0	삭제
		유제품 안되는거 같던데... (유산균 키워먹는 종균 폐기당한적이 있어요 ㅠㅠ) 아몬드우유는 가능하고 전자렌지 인스턴트식품.. 팝콘이나 라면까지는 직구해서 먹어봤어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21:19:45	0/4	삭제
		최악의 상황 예상해봅니다. 만약 국가에서 인공자궁을 관리하게 된다고 가정하면.. (현 정부시스템이 상용화때까지 유지되서 출산율 바닥찍고, 투표는 장년이상이 새눌당에 몰표주고, 그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강제로라도 출산율을 높여서 노예를 생산해야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암울한 사회가 도래한다는 가정하에요) 남자들 2년 의무복무처럼 여자들 2년 의무육아가 실시될 가능성이 크네요. 벌레들은 드디어 평등한 세상이 왔다며 기뻐할 것이고, 미디어는 자연출산인과 인공출산인의 분열을 야기해서 젊은이들끼리 또 싸우게 만들겠죠... 그러다보면 적이 기계가 아닐뿐 인간같지 않은 것들에 지배당하는 영화 매트릭스의 사회와 다를바 없어질것 같네요.
	211	나랑 청양이 잡으러 가지 않을래? [새창]	2014-12-27 11:06:53	3	삭제
		통수가 유행인가... 낚시꾼 스멜이와서 글만읽고 낚이진 않았지만... -_-;
	210	쥐포의 진실 [새창]	2014-12-21 14:03:27	36	삭제
		덕분에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잊혀질뻔한 쥐알포 꾸어먹었어요 ;-)
	209	쥐포의 진실 [새창]	2014-12-21 13:52:46	0	삭제
		재래쥐포 포를 떠서 만든건 쥐알포라고 진짜 포뜬거 그대로 말려서 파는거 있어요. 비싸긴 하지만 조미료 안들어가고 맛있긴 진짜 맛있음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11:29:39	0	삭제
		지도도 네이버지도로 길 찾아가다가 헤맨적이 몇번있어서 꼭 다음지도로 검색해서 길찾아요. 은행을 찾았는데 가보니까 없다던지, (옮긴지 오랜데 업데이트가 안된거) 집에오는길에 x번 출구로 나와서 버스타라고 했는데.. 그 지하철역은 출구가 2개뿐이어서 멘붕... 네이버는 파워블로거들이 올린 제품 후기의 상세한 이미지를 보기위한 사이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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