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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마스크 썻다가 욕먹었네요 [새창]	2015-06-15 20:47:45	0	삭제
		ㅎㅎ 저도 마트 갔다가,, 마스크 쓰고 있으니 사람들이 쳐다보길래.. 은근히 열받아.. 벗어버리고 기침을 해버렸습니다. 다들 놀래서 피하던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아예 마스크를 손에 들고 다녔습니다..
	288	고발된 박원순 시장이 기소까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새창]	2015-06-14 23:31:29	19	삭제
		문제 없습니다. 분명 그네가 정보 공개하라고 했고, 박시장 대통령 말대로 공개 했습니다. 또한 공개된 내용이 보건복지부에서 준 자료를 토대로 했습니다. 뭐가 문제지요?.. 시정 활동의 일환입니다. 하등에 법적으로 문제 될거 없습니다. 박시장.. 본인도 변호사이지만, 언론에 공개할때, 옆에 있던 사람들이 법률자문이더군요. 따질거 다 따지고 했습니다. 공포확산은 개뿔?..명예훼손 역시 개뿔이지요. 35번 직업을 들먹였다고 명예훼손? 35번 확진환자 직업을 논한 것 뿐이죠. 정확히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실체가 없는 거지요. 직업을 언급했다고 문제라면, 그 동안 메르스 대책 본부는 무수히 했습니다. 보안요원, 운전수, 의사, 간호사 등등..
	287	박원순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한 단체=오늘 설립된 단체? [새창]	2015-06-14 22:45:21	20	삭제
		이야.. 우리 검찰.. 정말 발 빠르네요.. 아주 날아다녀요... 오늘 설립한 단체 고발을 받자마자 수사에 착수 한겨???? 언제 부터 이리 날아 다니셨나?? 허참.. 대선 부정선거 고소건은 감감 무소식이더만...
	286	검찰, '메르스 허위사실 유포' 박시장 고발 사건 본격 착수 [새창]	2015-06-14 21:11:29	8	삭제
		ㅎㅎ 우리 검찰 대단해요? 언제부터 이리 발빠르게 움직였나.. 그래.. 어이 검찰.. 대선 부정투표 고소 고발 사건은 왜 아직이던가?? 왜??
	285	박원순 시장 행동력 하는 진짜 짱이네요 대단합니다 [새창]	2015-06-14 20:49:11	0	삭제
		통닭실종사건 // 정부가 평택성모병원을 어떻게 했는지.. 기사 찾아 보시면 압니다. 폐쇄가 어떻게 책임지는 건지 잘 모르신다고 하셨고, 설명을 부탁하시니 논합니다. 우선 왜 아니라고 하는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첫째. 병원내 새롭게 의사 감염이 일어났습니다. 원인 정확히 모릅니다. 지난번 외래환자 감염 역시 경로를 모릅니다. 병원내 감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산부 감염경로 20분 응급실 갔다 왔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 또한 명확한 원인을 모릅니다. 이렇듯.. 3차 감염자 감염원인에 대해서.. 오리무중입니다.. 35번 의사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둘째. 삼성서울병원은 30일 14번 환자 메르스 노출 사실을 알고, 응급실 및 동선을 파악 대대적인 방역을 했다고 했지만, 계속해서 몰랐던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14번 환자가 마스크도 안쓰고 돌아다녔던 사실을 나중에 밝혔습니다. 삼성병원이.. 모든 정보를 오픈하지 않고, 들어나면, 인정하는 식으로 계속 일괄했습니다. 결국, 메르스 전염을 퍼졌습니다. 이런 병원에 대해서 징계가 없다면, 다른 병원을 통제 할 수 없습니다. 선례가 있으니.. 사립병원들 지 멋대로 해도 됩니다.. 아닌가요? 크게 두가지만 논했습니다. 덧붙여. 아래 기사를 첨부합니다. [삼성서울병원에 무슨 일이… 접촉자 675명 파악까지 5일이나 걸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46731&code=61121911&sid1=prj&sid2=0021
	284	박원순 시장 행동력 하는 진짜 짱이네요 대단합니다 [새창]	2015-06-14 18:20:15	3	삭제
		통닭실종사건//님 저는 다르게 봅니다. 3차 병원내 감염.. 그 감염경로에 대해서 삼성병원측과 정부 역시 제대로 해석하고 있지 못합니다. 72명 입니다.. 72명.. 그리고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왜 이런 사태가 나왔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지요. 또한 그 책임 역시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삼성병원 메르스 사태가 이렇게 확장되고, 4차 감염 까지 발생한 부분에 그 책임 가장 큽니다.
	283	朴대통령 "완쾌자 증가는 메르스 극복가능 증거" [새창]	2015-06-14 17:37:41	5	삭제
		참.. 어이없고, 짜증나고, 화 딱지가 나네요... 아몰랑... 국가 통수권자의 무능이 죄인걸 모르니... 그냥 대통령 놀이 소꼽장난이나 해라.... 없는 셈 치자.. 없는 셈 쳐... 하고 맘 먹지만, 이럴때 마다 속이 뒤집어지네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1:42:11	4	삭제
		솔까 어이없네요. 메르스 감염 현황 확진 145명(퇴원 10명, 사망 14명) 이게 현실입니다. 35번 환자.. 의사라서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의사라서 특별하게 봐야 할까요????? 진정 의사로써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1:34:26	6	삭제
		★ 펜더슨//님.. 35번 의사만 보지 않습니다. 메르스 사태.. 이거 누구 책임입니까? 솔까.. 박시장이 그런 극약처방이 없었다면, 정부가 정보공개하고 범국민적 대처를 했을까요? 아니요.. 사태는 더 심각하게 흘려갔습니다. 박시장. 정부에 메르스 확진 권한을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정부 책임에 대해 못 박는 행동과.. 삼성서울병원에 역시 정보를 공개하라 요구하고 병원폐쇄 마저 언급하며 욱박질렀습니다. 너무도 한심하고, 너무도 어이없는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의 행위에 대해서.. 국민에게 알렸습니다. 메르스 전염병 입니다. 개인의 인권과 명예로 보면, 메르스 해결에 답 없습니다. 공적인 일로 봐야지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0:51:21	1	삭제
		솔직히.. 이런 의료 관계자들의 메르스에 대한 오판이.. 현재 145명이나 확진 환자가 늘어나고, 14명의 목숨을 잃는 참담한 결과를 만든 겁니다. 메르스에 대해 아는 것 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데.. 이런 의료진은 메르스를 얕보고, 같잖게 보고, 의학적, 임상적 해석 역시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국민들의 전염에 대한 경계심과, 우려를 ... 그저 메르스 포비아에 맞추고 있어서.. 점점 메르스 해결은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메르스.. 냉정하게 봐야지요.. 전문가들 이라면, 더욱더.. 경각심과. 국민들 건강과 생명만.. 봐야지요... 전염병으로 인해 한사람으 생명이 잃는거.. 더 중하게 봐야지요..
	279	이 삼성병원 환자 이송직원이 또 문제네요. [새창]	2015-06-13 23:27:21	0	삭제
		제가 잘못 판단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확진 판정 받은 137번 환자 개인의 잘못으로 봐야 할까요??? 도데체.. 삼성서울병원장은... 6월7일 대국민 발표에서 말한게 뭐더가요?? 30일 14번 환자가 메르스에 노출 되었다는 걸 알고 , 대대적인 방역 작업과.. CCTV를 통해 응급실 출입과 밀접 접촉자를 찾았다는데.. 뭘 찾은 거지요?? 뭘?? 이게 137번 확진환자.. 개인의 잘못이던가요? 그 환자가 메르스 걸리고 싶어 걸렸고, 숨기면서 일했던가요?.. 이거... 삼섬이 주장하는 역학조사가 얼마나 개판이기에.. 이분외?? 많은 분들이 메르스에 전염되고, 그로 인해 4차 감염 확산 까지 염려해야 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삼성서울병원... 왜? 전수조사를 안했지요? 왜?? 최첨단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있는 삼성병원이고.. CCTV 와.. 진료기록 역시 모두 삼성이 갖고 있는데.. 정부에 넘겨준 역학조사가 얼마나 허술하기에.... 이분 말고.. 외래 환자 까지 전염된 걸.. 예측도 못하던가요?? 개인의 탓으로 보기 이전에.. 이런 사태를 만든 원인과 이유를 먼저 봐야지요.. 삼성서울병원... 전수조사 해야지요.. 영상과 진료기록등 모든 자료를 삼성이 내놓지 않고 있으니..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278	한국 남자와 결혼한 캐나다 여성의 딥빡 [새창]	2015-06-13 13:27:50	5/11	삭제
		정서가 다른 거지요. 그럼 우리 선조들은 다 덜 떨어지고, 부모로 부터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못한 머저리들이던 가요? 시대가 변하고, 그에 맞는 옷을 입은 겁니다. 저희세대는 부모가 자식에게 올빵하던 세대입니다. 노후대비?? 그런 개념도 없었습니다. 무조건 자식을 위해 모든걸 받쳤습니다. 집안 기둥 뿌리를 뽑아가며 가르쳤습니다. 연로한 부모님이.. 늙고 병들고 가진 것 없이 초라해 지셨는데.. 자식된 도리로 나 몰라라.., 하고 외면 할 수는 없는 거지요. 시대가 변했고.. 부모 역시 이제는 노후대비를 하고, 독립된 성인으로 금전적 독립을 분명히 해서 자식을 대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됩니다. 무엇이든, 서양의 가치관이 옳은 건 아니지요. 자식이 부모님 집을 찾는거 마저 마마보이로 취급하는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이해 시키고.. 대화로 서로의 가치관을 융합해 나가야지요.
	277	노무현과 박근혜의 비교 [새창]	2015-06-13 13:11:44	1	삭제
		아몰랑 미쿡 갈꼬야.. 취소되고, 청와대 브리핑에서 국민의 건강과 목숨이 우선이다.. 메르스 부터 국민 보호를 하겠다 해서... 지켜봤더니... 뭐 하냐?? 6월 9일 말하고.. 지금까지 코 빼기도 안 비치고 있으니.. 소꼽장난에 열중해서 나몰라 하고 있어???? 없는 셈 치자.. 자위하지만, 열불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3:07:07	8	삭제
		당한 사람 심정.. 미치고 팔딱 뛰게 환장할것 같네요.. 타인의 실수에 대해 조금만 배려하고 사실여부를 명확히 한후 고소해도 될일을.. 아무런 해명도 변명도 거부하고, "나만 옳아 "하는 그 독선과 아집이 너무 불편하네요.
	275	삼성서울병원 VS 수원 성빈센트병원 [새창]	2015-06-13 11:45:04	11	삭제
		삼성서울병원.. 전수조사 안하고 있지요. 정부가 멍청한 건지.. 옥상옥 삼성병원의 군림을 보여주는 거지..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너무 뻔합니다. 삼성병원.. CCTV와 진료기록등 정부가 강제적으로 압수 조사해야 합니다. 메르스 전염경로.. 정부 발표를 보면, 뭐 하나 자신있게 짚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언론이 삼성병원 취재하면서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차 감염.. 병원내 감염이 60여명이 넘었습니다.. 한 병원에서.. 전수조사를 안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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