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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이저소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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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소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1:02:33 7 삭제
    아이는 항상 보호해줘야하고 보호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보호해주기 보다는
    주기적인 학습활동도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 워낙 개구쟁이여서 시내나 시장통에서 엄마를 잃어버렸던 적이 많습니다.
    때문인지 어머니께서는 항상 어디든 저를 데리고 가실때면 혹시나 길을 잃어버리거나 엄마를 잃어버렸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혹시라도 엄마 잃어버리면 몇번 버스 타고 어디로 와!", "엄마 잃어버리면 xx 슈퍼에 가있어!"
    "길 잃어버리면 가까운 가게에 들어가서 집 전화번호(당시는 휴대폰이 없었죠..) 말씀드려!"
    정말 안좋은 일을 당한게 아니라면 저런 학습을 통해서 아이는 무사히 집으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 2~3자녀 양육하던 시절에 비해 한 자녀에게 시간투자할 일이 많다보니..
    보호와 위기 대처에 대한 학습 보다는 보호 위주의 양육 방식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은 듯 합니다.
    28 출퇴근시간 지하철 2호선 상황 [bgm] [새창] 2014-04-12 01:23:27 2 삭제
    경지에 이르게 되면 다른 사람들 틈에 내 몸을 맞기고 수면을 취할 수도 있음...
    27 기황후 역사 왜곡인거 알고 보면 상관 없다구요??!! [새창] 2014-04-02 17:42:38 0 삭제
    물론 픽션이라는 미명하에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미화하는 드라마자체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26 기황후 역사 왜곡인거 알고 보면 상관 없다구요??!! [새창] 2014-04-02 17:32:33 3 삭제
    정말 저만 그런 것인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나름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살아왔는데요..
    기황후 방송하기 전 까지는 기황후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방송 시작 직후(저는 사극 방영시 주요 인물들에 대해 항상 찾아봅니다..) 기황후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드라마 자체가 픽션이라고는 하나 실존인물을 등장시켜 미화시켰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역사 왜곡 논란도 붉어졌구요..

    어찌됐던 드라마 방영을 통해 기황후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스스로 그 인물에 대해
    알아 보았고...어떤 인물인지 정확히 알게되었다는 것....

    이 것을 나름의 순기능으로 봐 줄 여지는 없는 건가요?
    25 BGM) 신비하고 아름다운, 지구의 피부를 살펴보자.jpg [새창] 2014-03-27 13:56:58 17 삭제

    한려해상 여명

    우리나라 사진은 없어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00:31:45 5 삭제
    출퇴근 하는 사람들 보면(저 포함) 항상 비슷한 플랫폼에서 탑승하거나 앉아서 갑니다.
    그러니까 관심 조금만 갖고 보면 같은 객차에 탄 사람들 중 상당 수가 매일 얼굴 보는 사람들인 셈이죠...
    그들 중 두 세 정거장 이내에 내리는 사람들 얼굴을 대충 기억해 둡니다.
    며칠만 신경써서 보면 대충 얼굴이 눈에 익죠...그럼 그 다음부턴...?

    맞습니다. 어떻게든 그 사람들이 앉아있는 자리 중 하나 골라서 그 앞에 서있으면 됩니다...
    23 해외 직구 규모가 1조원이라 대책을 마련한다고? [새창] 2014-03-18 19:32:08 6 삭제
    수출품은 손해보더라도 싸게 팔아 시장 점유율 높이고, 우리 소비자들은 삼성 엘지라 하면 비싸도 사고본다는 생각 때문에 그 손해를 소비자들 빨아 먹어서 만회하는 듯..근데 소비자들 의식 수준이 개선되서 직구 많이하니까 손해 메꾸기가 힘들어.. 그래서 규제를 하겠다네 이런 미친..
    22 종교를 가져보고 싶은데... [새창] 2014-03-13 01:22:08 0 삭제
    과학은 "가설"과 "증명" 즉, 어떤 현상에 대해 그 현상이 왜 발생 됐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어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증명하고, 증명된 가설을 논리화하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그리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만들어 갑니다.

    다시 말하자면 과거와 현재에 발생됐던 그리고 발생되고 있는 현상..그에 대한 의문을 증명하고 논리화 하는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한마디로 증명될 가능성이 있는 혹은 증명된 "사실" 입니다.

    하지만...종교란...증명되지 않은 과거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믿음" 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종교를 "과학의 잣대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고, 불가능하다" 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말기 암 환자의 경우...과학(의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생존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극히 드물죠?

    그렇지만 "난 죽지않아! 살 수있어!..하나님!! 부처님!! 죽지 않게 해주세요!!" 라는...일종의 자기 암시..즉, 그 믿음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을 만들기도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디만, 종교?, 천국과 지옥?...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은 수 많은 현상들?....그리고 그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

    그걸 원초적이고 논리적인 입장에서 추론해 내려가 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삶..즉, 인생의 본질..그 원초적 갈망..또는 그 목적..

    그것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내 자신 또는 가족의 안정과 행복 입니다. 더불어 마음의 평안 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삶이란 어떻습니까?

    현재가 행복하든 불행하든 항상 불안합니다..죽는 것도 두렵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과연...지금의 행복과 평안함이 앞으로도 계속...영원히! 유지될 수 있을까?"

    혹은.."지금은 불행하지만..힘들지만..미래에는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다 죽게되면 어떻게될까? 죽기 싫다...죽음이 두렵다...사후세계는 있을까? 그래도 그게 지금보다 나을까?"

    즉,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불안함...그걸 해소하기 위해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

    그리고 지금의 행복 혹은 지금은 아니지만 미래의 찾아올 행복과 평안함을 기대 하기 위해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증명할 수도 없는 현실..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죽음, 사후세계에 대해 보장해줄만한 믿음을 줄 수 있는

    무엇인가 매개체가 필요 합니다...그게 바로 "신" 입니다.

    내가 그 매개체(신)를 믿음으로써 지금의 행복을 유지할 수 있고, 지금은 행복하지 않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믿음의 결실을 맺어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살다 죽게 되더라도 지금보다 나은 사후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과연 사후세계..즉, 천국과 지옥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그렇게 과학적으로 증명 되어서 천국이라는 곳이

    지금 사는 현세 보다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면, 비록 천국에 갈수 있는 조건이 현세에서의 힘들고 고달픈

    삶의 결과가 그 조건이라할 지언정 죽음을 두려워할 그리고 그걸 마다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란 어떤 행위를 하는데 있어 그 행위에 대한 목적이 있습니다.

    종교를 믿는 다면 그 종교를 믿는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목적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종교의 목적이 무엇인지도요..

    종교과 과학은 전혀 다른 분야입니다. 섞일 수도 없고 섞여서도 안됩니다.

    때문에 과학적 잣대로 설명되지 않는 것을 종교에 의지해 설명을 바라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21 [익명]여자 혼자 술마시는게 구경거리입니까? [새창] 2014-03-11 01:09:03 0 삭제
    같이 어울리며 밥 먹고 술마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혼자서 밥 먹고 술마시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남 눈치 안 보고 그렇게 때로는 혼자만의 일탈? 그 즐거움은 누려 본 사람만의 특권이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01:25:46 11 삭제
    대법원 판결문은 열람이 안되네요..1심 판결문만 링크해 봅니다.
    http://blog.donga.com/psrabell/archives/127
    18 논란의 가장 큰 문제점 [새창] 2014-02-25 02:27:32 5 삭제
    추노꾼//과학은 물질/자연에대한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죠?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은 뭡니까? 과학 입니까? "믿음"입니다...
    과학이 종교를 까 내리자는게 아니라구요!! 백 번 양보해서 진화론이 그래..틀렸습니다..
    저는 지식이 부족해서 진화론이 맞다는 걸 설명하지 못하겠어요...그럼 창조설이 맞습니까?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진화론에 믿음이가서 그냥 진화론을 믿을게요...님도 그냥 창조설을 믿으시면 돼요..? 아시겠죠?

    저도 막연하게 "사후 세계나 신의 존재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건 단지 제 생각이고 믿음일 뿐이거죠.
    그러 증명할 만한 마땅한 근거(?)라고는 "단군신화"와 같은 "성경"이 전부인데 그 믿음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폭력입니다.
    자꾸 "성경" 에서 파생된 종교적 믿음인 "창조설"을 합리화 하기 위해 과게에 와서 콜로세움 열지 마시라는 겁니다.

    종교게시판 가셔서 힌두교랑 싸우시던 조로아스터교랑 싸우시던 종교간에 콜로세움을 여시던가요..왜 유독 개독(신앙생활 잘 하시는 기독교 분들 비하 아닙니다.)들만 난리인지 원...
    17 논란의 가장 큰 문제점 [새창] 2014-02-25 01:27:31 1 삭제
    아 진짜..이런 종류의 콜로세움으로 암 걸리기 일보 직전인 자가 열폭하여 창조설 옹호론자들이 진화론의 과학적 오류라고 까는 수준에 입각해
    몇 가지 질문 좀 드립니다.

    1. 성경 말씀대로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간다는데
    그럼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은 하나님을 모르던 자들인데 지옥 갔습니까?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천국에 계신 하나님아버지는 그 세계를 어떻게 통지 하십니까? 봉건군주제입니까 민주주의입니까?
    뭐 5년 단임제로 하나님이 교체 되나요? 과학전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천국에 가면 좋습니까? 뭐가 좋습니까? 환락의 세계가 펼쳐집니까? 천사들과 하루종일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룰루랄라 즐겁습니까? 그 모습이 어떤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16 논란의 가장 큰 문제점 [새창] 2014-02-25 01:11:38 5 삭제
    창조설 옹호론자들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진화론에 오류가 많아 보이죠? 왜냐 진화론에 과학적 근거가 제시 되었는데 창조설적 입장에서는 그걸 부정 해야 당신들이 믿는 신의 존재가 부정 당하지 않겠죠? 근데 당신들 판단으로 진화론에 오류가 있다 한들 그게 창조설을 합리화 하지 않는다구요. 창조설을 과학적 범주 안에 놓을려거든 진화론의 오류/불확성의 증명에 목매지 말고 창조설의 과학적 근거를 가져와 보시라구요! 쫄리면 뒈지시던가 혼자맛 믿으시던가..믿음을 강요하지 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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