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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방금 헤어졌어요.. [새창]	2016-05-29 00:46:17	1	삭제
		동지들은 많습니다. 세상 살이 독고다이지만, 나의 삶이, 나의 고민이, 내 상황이 다른 사람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만으로 크게 위로가 됩니다. 저 역시 그런 점에서 감사드리고,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06	잊어버리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 4 [새창]	2016-05-29 00:41:22	1	삭제
		찾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인생이라는 것이겠죠. 어떻게든 참고 참으며 버텨 나가는 것, 그 언젠가 혹은 최후의 순간에 잘 버텨냈다며 스스로 다독이고, 지금 곁에 있는 모든 것들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705	잊어버리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 4 [새창]	2016-05-29 00:26:58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 마음 다잡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C'est la Vie 가 무슨 뜻인가요?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00:09:39	0	삭제
		마지막 문단이 정말 명문이고, 동감되네요.... 미처 모르고 버리지 못한 조각들이 언제 다시 나를 아프게 할지는 모르지만 그건 그저 작은 유리 조각들 뿐이라 지금처럼 크게 아프진 않을거다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 현실에 뿌리 내리고 그 조각들 치워내야겠죠.
	703	헤어진 여친 잊는법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6-05-29 00:05:40	0	삭제
		저도 이런 성격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702	헤어진 여친 잊는법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6-05-29 00:05:15	0	삭제
		아무렇지 않게 되면서 살 뿐이라는 말이 와닿기도 하면서 아프기도 하네요. 흐르는 강물처럼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해도 시간과 추억은 그저 흐르더군요.
	701	이별 후 연락할 것 같아서 퍼오는 글입니다. [새창]	2016-05-28 23:19:02	2	삭제
		힘내시고 또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님의 사이보다 님이란 사람을요
	700	너무 사랑받아서 [새창]	2016-05-28 00:02:38	0	삭제
		힘내세요... 어제 이별을 고한 제 여자친구의 마음이 글과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699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8 00:00:04	0	삭제
		힘내세요....
	698	이별이란건 참 이상해요 [새창]	2016-05-27 23:59:47	0	삭제
		어제 헤어졌습니다... 정말 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697	이별을 한 사람들에게 [새창]	2016-05-27 02:22:56	0	삭제
		고맙습니다.
	696	경기장이 도서관인가요? [새창]	2016-05-13 17:44:28	0	삭제
		흥!!! 아재라닛!!! 흥@@@
	695	경기 보다 껐습니다. [새창]	2016-05-13 17:44:06	0	삭제
		얼른 다시 TV켜고 보세욬ㅋㅋㅋㅋㅋ
	694	경기 보다 껐습니다. [새창]	2016-05-13 17:43:13	1	삭제
		3경기에 2메자이 보고 신난 마음, 경기 끝나고 님 생각나서 들어와서 댓글답니다.... 성지순례 비슷한 거 왔어요... 이 게시글이 승리의 여신 같은 ㅇㄷ가 됐네요 ㄳㄳ
	693	중국에서 국제대회 너무 싫네요.. [새창]	2016-05-13 17:41:00	0	삭제
		그쵸... 솔직히 빠른 타이밍에 갱이나 로밍 합류로 이득보면서 터뜨리는 게 중국 메타인데 관중들이 우오오오오오오오 해주면 SKT만 이득볼 듯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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