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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6:59:45	0	삭제
		전 그냥 막 세수도안하고 선크림 치덕치덕바르고 모자뒤집어쓰고 장보러갈때도 있어요...제가 너무 더러운건가 ㅜㅜ
	2229	삼둥이 달력 논란과 연좌제 [새창]	2014-12-24 10:59:35	68	삭제
		저는 사실 친일파 자식 욕하는게 왜 연좌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돈하고 상관없이 컸나요? 그냥 유전자만 공유한거 아니잖아요 ㅋ
	2228	노인들이 그렇게 당하고도 지지하는 이유는 ..... [새창]	2014-12-24 10:57:15	1	삭제
		지금 50대이런분들 학생운동하거나 그거 보던 세대분들도 많아요.. 민주주의라 치면 오히려 지금 새누리찍는 사오십대가 더 잘 알지도 모를걸요 솔직히 지금 어린세대들이 민주주의를 못경험하고 사는거지..기성세대들 지금 투표 새누리에안한다고 잡혀가는건 아니라는거 잘 알고 투표잘못해서 민주주의 훼손되는게 무섭다는것도 다 알아요 어느시대에 산 사람들인데 다만 돈이 더 좋은거죠 민주주의든 나발이든 돈없음 못사는 시대니까요 지금 집갖고있는 나름 맨손으로 돈벌기 쉬운 세대에서 살아온 분들 자기 이득따라 찍는사람 많을거예요 물론 이득될거라 착각하는 부류도 있고..
	2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0:15:26	0	삭제
		여자들 취향...다양하답니다...
	2226	[익명]똑같이 막말하니까 속이 뻥 뚫려욭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24 09:38:33	1	삭제
		제주변에도 그런친구 있어요 남이 자랑하면 정색하고 흘려듣고 자기자랑은 해야겠고 너처럼, 너같은 이런말이 버릇처럼 나오는 애. 자기자신은 몰라요 질투랑 열등감으로 너무 똘똘 뭉쳐서 그런가 다른일에는 대개 평범하고 오히려 친구에게 잘해주는 편인데 남 외모가 자기보다 낫다, 남자에게 인기가 더 많다 생각하면 유독 거기에서 그래요.... 굉장히 자기할말만 하는 스타일이고 솔직히 만난지 하루만에 싫었는데 꾸역꾸역 같이있어야하는 사이라 어쩌다보니 몇년째예요 알게되면서 얘가 생각보다 나쁜앤 아니구나 알게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막말이심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이제는 애증이라 해야하나, 그친구가 워낙 친구가없어요 당연하겠지만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려다가도 다 욕하면서 떠나가는 스타일이라서... 저도 가끔 연 끊고싶지만 얘가 절 좋은친구라 생각하고 잘해주는것도 있고 해서 쉽지않네요 살면서 내걱정 해주는 사람 만나기도 쉬운건 아니니까..그래서 저도 그냥 이제 속시원하게 비슷하게 대해주려고요 ㅡㅡ...!
	2225	레진은 너무 함정이 많다.... [새창]	2014-12-24 01:40:08	1	삭제
		미슐랭스타 메지나 설희 이것도 좋구요.. 설희는 믿고보는 강경옥님꺼..
	2224	레진은 너무 함정이 많다.... [새창]	2014-12-24 01:38:29	7	삭제
		데드브레인? 이거보고 충격받았어요 레진꺼 궁금해서 다보는중이었는데 이거 중간가니까 컷이 네갠가?;; 스크롤한번하니까 끝나버리고 댓글로 항의도 못하고 전 돈주고 안봤지만 결제한분은 사기당한 느낌이겠죠
	2223	레진은 너무 함정이 많다.... [새창]	2014-12-24 01:36:56	6	삭제
		사랑의슬픔하고 헬로좀비 추천해요 내용으로 보면 단행본 못지않게 좋아요 사랑의슬픔은 일제강점기때의 우리나라 생각도 나고... 가상의나라가 다른나라한테 지배당하고 피지배국의 귀족 딸이 서커스단 남자랑 사랑하는데 정치적인 일 중심에 휘말려드는 내용이예요.그림도 상당히 예쁘고요 헬로좀비는 개그물인데 미국만화같은 느낌이고요 죽지않는 좀비인 여자랑 사이코패스같은 어린애랑 나오는데 옆집에 괴상한 요정이 산다든지 에피소드형식인데 재밌어요..
	2222	연령별 말투.txt [새창]	2014-12-23 20:29:59	8	삭제
		ㅋㅋㅋㅋㅋ아 아저씨버전 섬세하다 ㅋㅋㅋㅋㅋ왠지모르게 인터넷보면 남자들 글이 맞춤법이 신기하게 틀려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2221	[2ch]결혼하고 반년 만에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새창]	2014-12-23 14:59:43	80	삭제
		이건 뭐..남편이 그때라도 잘 뉘우쳤으면 안일어났을 일..당해도 싸다
	2220	긴머리 매직하시는분 비용 얼마나 드세요? [새창]	2014-12-23 13:27:59	0	삭제
		와..엄청 싸네요 저는 단발도 늘 십만원가까이주고했는데 싼데라고 생각했는데 ㅜㅜ 어딘지 알 수있으라까요?? 제가 미용실을 자주다니지않아서 그런지 눈에보이는데는 다 너무 비싸네요
	2219	SM 카페 아이스크림은 일등석 전용? 아이돌 장삿속에 팬들도 '당황' [새창]	2014-12-23 13:22:04	2	삭제
		저거 원래 있는 아이스크림에 이름만 써놓은거고 원래부터 비싼거라 몇백원 차이 안나요. 몇배씩 부풀려 장사하는건 아니고 단지 원랜 저가격대 아이스크림 안먹을 사람들도 사먹게 만드는데는 기여하겠죠
	2218	여자들이 이해한다는 말에 속지마라 [새창]	2014-12-21 21:34:22	17	삭제
		고쳐라 고쳐라 해도 안고쳐지니까 그래 저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구나 안고쳐지는구나 그거 감수하고도 사랑하니까 사귀지만 이제 내가 지치면 끝이겠구나 할때 나오는 말 그래 이해해(니가 원래 그런인간인거 알면서 힘들지만 사랑해) 라는 말인듯... 그래도 이해한다고 할땐 아직 사랑하니까 참는거라서 그때라도 변하면 되는데 안변하더라고요 ㅋㅋㅋ이제 이해해주는줄알고 당당히 계속 싫다던 행동 하고 뭐라하면 오히려 나한테 이해못한다고 화내는거 아니까 ㅋㅋ 아 과거일이 떠올라서 갑자기...ㅜㅜ
	2217	요즘 냥이분양받으려고 대기중인데 느낀 점. 깊은 빡침... [새창]	2014-12-21 21:15:35	3	삭제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제생각엔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데 자신하고 데려와서 생기는 일 같아요 사실 별별일이 다생길수있거든요 중병에걸린다든지 가족중하나가 알고보니 동물학대를 한다든지 유학을간다든지 이럴때 힘들거든요 참...돈이없을수도있고.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길렀는데 지금생각하면 너무 무모하다싶어요 입양하실분들 정말 심사숙고 하시고 앞으로 십오년정도는 고양이때문에 제약받는게 많고 심지어 여행도 제대로 못갈 수 있다는점같은거 꼭 고려하시고 가족구성원 동의는 필수에 경제적 능력도 되고 무엇보다 그냥 동물이라기보다는 아프기도하고 말도안들을수있고 언젠간 나보다 먼저 죽는 가족이 된다는걸 생각하고 데려오세요
	2216	요즘 냥이분양받으려고 대기중인데 느낀 점. 깊은 빡침... [새창]	2014-12-21 21:12:22	8	삭제
		다른건 몰라도 댓글보다보니 정기적인 연락을 해달라는데 거부감이 있으신데 사실 인간 아이도아니고 고양이는 데려가서 학대해버리면 어떻게 법으로 구제가 안돼요 근데 은근히 데려가서 학대하고 새끼뽑는 용도로 쓰이고 먹고 먹이로주고 별지랄 다하는 놈들이 있어서...아무래도 분양하고 받는 사람끼리의 암묵적인 룰같은거라고 해야되나 제생각엔 좋은거같아요. 저는 입양 내년이면 9년찬데 아직 분양해준 분께 간간히 연락 드려요 잘살고있다구..또 그렇게 분양해서 조건많이 다시는 분들은 나중에 돈을 돌려준다던지 하는분도 많고..사실 일반적인 분양도아니고 키우던거 버리듯 보내면서 왜 요구사향이 많냐 할순있겠지만 버리는 사람을 위해서가아니고 동물을 위해서잖아요 버려지는고양이라해서 아무나한테 가도되는건 아니듯이 버리는사람이라할지라도 그런 요구조건을 내걸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버리는주제에 우습지만 그냥 그 고양이를 위해서..조건이없으면 성묘는 새끼뽑는데 이용되고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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