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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avieenro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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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vieenro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25:12 4 삭제
    저는 여잔데요
    남편이 가정주부였음 좋겠거든요 제가 돈벌고
    근데 그래도 집안일 주말은 같이하고싶어요
    요새 회사도 다 주5일젠데
    가정주부는 365일제잖아요
    남편 애보느라 수고했다고 애 제가 보고 놀러가라고 하거나 같이 놀고 그러고싶어요 ㅋ
    근데 사람들보면 맞벌이를해도 가사분담률이 남자가 통계로보면 거의 바닥이예요
    도와준다는말로 생색내고
    이런거보면 참 얼마나 더 편하게 살고싶으면 그러는지 어이가없어요
    2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21:16 18 삭제
    아내분도 님이 이런남잔줄 모르고 결혼했을텐데 그게 제일 불쌍하네요......
    맞벌인데 여자라고 가사일잘하길 바라는 사람이 실제로 아직도 젊은데 있을줄이야
    이혼당하기 싫으면 그런 생각 버리세요
    2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23:35:07 1 삭제
    강동소방서면 우리집에서도 가깝네.....초면에 죄송한데 좋아해요
    2239 아이고 슈보면서 눈물이 ㅠㅠ.. [새창] 2014-12-25 20:39:29 0 삭제
    안쓰럽긴하죠 솔직히 요새 엄마들은 이중삼중 일이 과중하니까여 그런와중에 행복도 느끼고 하겠지만 엄마들이 계속 그렇게 여가시간도없이 일 육아 가사에 치여사는게 정상적인거다 라고 보는거보단 안쓰럽단시선이 많아지는게 좋은거같아요
    2238 삼둥이 & 이지아집안 & 아버지가 뉴라이트인 아이돌 뭐가 다른거죠? [새창] 2014-12-25 19:23:48 49 삭제
    어차피 애가 커서 어른되는거지
    삼둥이가 평생 애기일것도 아니고
    2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9:39:47 0 삭제
    그냥 남녀떠나서 술 많이 마시지 마세요
    건강해치는것도 그렇지만
    여자의경우 어딜가나 성범죄 저지르려고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고
    남자같은경우에도 괜히 폭력시비붙거나 교통사고당하거나 절도범한테 돈 다털리거나 그러고요
    특히 남자같은경우 자기는 성범죄에선 안전하다 생각하고 쉽게 인사불성되는데 그러다 죽는사람들 많이봅니다 주변에도 술 마시고 사고당하고 맞고 그런식으로 죽은사람 얘기도 들리고요
    하여간 만취해서 길거리 돌아다니는건 쉽게 범죄자 표적이 되거나 다칠 수 있으니 조심들하세요 만취해서 계단에서 넘어지기라도 해도 크게다칩니다 통나무처럼 넘어져서
    2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0:55:21 0 삭제
    소수의생명이 다수의생명보다 가치가 없는건 아닙니다...
    비교가 불가능한거죠 천사람과 한사람의 생명중 어느게 중하냐 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대로라면 고통스럽게 죽을거라고 생각되었던)중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내린 선택이었다 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조금은 이해할수도 있지만...어쨌든 가족의동의나 본인의동의없이 의료진이 개입해서는 안될 부분인거같아요..
    2235 인천공항에서 자식들에게 버려진 부모들 [새창] 2014-12-25 00:29:01 0 삭제
    우리나라사람들도 외국에 부모버리고온다고 많이 뉴스에 나왔어요..
    부모가 잘못했다기보다는 그냥 거치적거린다고 그러는경우도 많은듯
    2234 아니 시부럴 여자가 군대가고 안가고 간에 나라 지켜야하는거 아니냐고? [새창] 2014-12-24 23:24:06 4/4 삭제
    남자만 지키는게 억울한건 알겠는데
    여자인 저로서는 군대 갈 수 있는 나라면 좋겠네요 노르웨이처럼요
    남자들이 내려놓을 혜택도 있는거고
    그렇게되어야 서로 같은 짐을 짊어질 수 있겠죠
    2233 ‘슈퍼주니어’ 규현 부친 게스트하우스 불법영업 [새창] 2014-12-24 18:17:20 4 삭제
    아들 앞길을 왜 아빠가 막으려하나...
    2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7:25:37 1 삭제
    대머리유전 전 아버지쪽으로 알고있었는데.. 잘못알았나.! 저희친가 대대로 대머리 ㅜㅜ..
    근데 대머리가 뭐 대순가요 요새 가발도 잘나오고 머리좀없어도 사랑하면 뭐..
    아들낳으면 조금 미안할지도 모르지만
    세상에 결함없는 유전자만 가진 사람이 어딨겠어요
    2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7:03:56 0 삭제
    원전 반대하는 사람들이면 테러라는게
    적어도터뜨려서 다 망하게 한다는 뜻은 아닐거예요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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