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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5	[익명]남편 주머니에서 나온 명함인데.. [새창]	2014-12-31 11:28:51	1	삭제
		헐...풀싸롱...게다가 핸드폰으로 찍은 명함....아 진짜 믿을사람 하나없다더니 가족인 남편이 후
	2364	[익명]왜 반대먹었는지 이해가 안돼요 [새창]	2014-12-31 11:27:51	0	삭제
		자랑하려는게아니고 일반화하는거 반박한건데 왜 반대먹이는지 저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자랑으로 보였나보죠
	2363	20대의 끝자락 [새창]	2014-12-31 11:24:51	0	삭제
		여기 댓글 왜이러지..서른이면 뭐 어때요 제가아는언니 서른이지만 이십대랑 어울리면서 진짜 어리게 사는데..서른이라는게 그냥 앞에 3들어가서 그렇지..별거아닌듯
	2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2:38:35	0	삭제
		근친같은경우도 사실 터부죠 근친이 유리했던 시대에서는 근친혼이 비정상적인건 아니었고..현재도 사촌결혼은 우리나라는 안돼도 다른나라는 되는곳도 많고요 보통 근친이라하면 강제적인 근친 예를들면 성관계가 목적인 가족끼리의 강간같은걸 근친으로 떠올리지만 이건 진짜 역겨운 범죄인거고... 혼인문제라면 저는 근친을 혐오하는것도 일종의 터부라고 봐요 기형아문제나 사회혼란같은건 다른경우에도 충분히 발생하는거고 사실 그냥 혐오하니까 혐오한다 라는게 큰거같습니다
	2360	[익명]망년회 간 남편이 부럽다 [새창]	2014-12-31 02:34:23	2	삭제
		남편한테 하루 맡기고 님도 친구들이랑 시간잡아 놀다오세요 님만 희생할필요 없어요
	2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50:34	0	삭제
		저두 근처살아요 반가워요 ㅋ 지하철탈때마다 무서워죽겠어요 그래도 확 무너져라 이런댓글은 진심 화나는데 가지말라는건 뭐..저도 가지말라고하고다녀요 ㅜㅜㅜ흑...어쩌겠어요 사실인데.....저희 있을땐 제발 무너지지말길
	2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49:06	0	삭제
		111문맥상 올 한해것 계산하신듯한데요
	2357	[익명]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에 관한 다음 기사 댓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4-12-31 00:44:40	0	삭제
		인간은 인간답기만 하면 되지 여자답다 남자답다의 구분을 짓는건 무의미...
	2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0:44:00	1	삭제
		한달 5만원가량인데 그렇게 많이쓰시는건 아닌거같아요 커피즐기는분들중에 두세배쓰시는분들이 많을걸요 프렌치프레스 달린 텀블러 하나 사셔서(제껀 할리스건데...아직파는진 모르겠네요) 원두 갈아서 놓고 드세요^^!!
	2355	클래식파이 먹으러 가신 호란 누님 [새창]	2014-12-30 23:54:43	11	삭제
		ㅠㅠ호란언니가 이글도 보고있을까요 1집부터 팬이예요...♥....♥
	2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23:46:08	1	삭제
		음..자손의 외모를 훌륭히 낳고싶은건 인류의 본능이예요 님이 나쁜거 아니예요.. 섹시 선 신드롬이라는것도 있는걸요
	2353	[익명]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새창]	2014-12-30 23:45:22	2	삭제
		전 어지간하면 두줄서요. 계단있는곳은 꼭 두줄서고요. 계단으로가지 사람 치면서 지나다니고 그러ㅏ는거보면 정말..... 위험한줄도 모르고... 그리고 자꾸 바쁜데 늦는다는데 바쁘면 다 무단횡단할건지 궁금해요 참나
	2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23:29:58	1	삭제
		남편이 알면 기분 나쁠거같은데요 저도 우정이라는건 (아직은)친구란 얘기고 한쪽이 호감이있어 지속되는 관계가 대다수라고 생각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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