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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1:20:24	0	삭제
		네 기다려보세요 기다리는거말구 지금 딱히 할거 없고 친한언니한테 님 진심이라고 하고요 ㅋㅋ 제가아는애도 연예인하고 사귀었는데 뭐 연예인도 별거없어요 맘에들면 만나고 아님말고
	2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1:15:45	0	삭제
		엄청비싼건아니고 보통보다 조금 비싸요 컷만해도 오맘원씩 받기도 하고 대심 제 경험상 좀 가격나가는곳 디자이너들이 잘하긴 해요 약도 좋고 싸면 이유가있더라고요
	2633	[익명]엄마가 웃으실때 "크.크.크.크"하고 웃으세요 [새창]	2015-01-13 19:48:58	0	삭제
		저희엄마도 50댄데 크크킄ㄱ 하면서 웃으시네요 얼마전부터 ㅠ 이거 진짜 유행인가요? 님 혹시 우리동네사세요?ㅋㅋㅋㅋ
	2632	화장실 위치에 따른 남녀 차별문제. [새창]	2015-01-13 19:47:41	2	삭제
		저는 여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좀더 안쪽이 여자화장실인 경우가 많은데 가다보면 남자화장실이 너무 훤히보임 근데 또 남자화장실 엿보거나 몰카하는 여자보단 여자화장실 엿보는 변태들이 더 많으니 안에둔거같기도하고 그냥 남자화장실 칸막이설치할때 좀 안보이게 잘 크게 가려놓든가 하는게 있음 좋겠음 서로 민망해서
	2631	[익명]문신하는 여자는 문란하나요? [새창]	2015-01-13 19:45:52	11	삭제
		남들시선에 신경써서 자기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주는 사람은 대개 븅신이라고 남들한테 너 븅신소리듣는거 싫다고 입 닥치라고 하면 어때요? 문란은 커녕 모쏠도 문신하는데
	2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9:44:59	1	삭제
		꺾였네 + 반오십 이거 진짜 싫음 난 아직 안꺾였다~ㅋㅋ 글쎄요 외국에선 25면 지금 1월인데 대부분 23살이고 아줌마는 무슨...개념없는 중딩놈들이나 하는말이죠
	2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8:37:18	0	삭제
		저두..전 그냥 고양이 동물병원 편하게가고 장봐오기 쉽게 차갖고싶음..드라이브갈 남친따위없음
	2627	[익명]여자분들 호감가는성격은 뭐가이쬬 [새창]	2015-01-13 18:29:53	0	삭제
		도덕적이고 헌신적인 스타일 근데 뭐가 어찌됐든 이성으로서 맘에안들면 성격이 잘맞으면 그냥 좋은오빠 좋은동생 좋은친구가되어버리니까...
	2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8:28:27	0	삭제
		했다가 무슨 눈총을 받으려구요... 다른것도 아니고 젓가락질 예의범절같은건 말 안하는게 좋아요 저는 솔직히 젓가락 어떻게 쓰든 상관안하는데 반찬 탈탈 털어가고 그런건 좀 그렇긴하네요
	2625	오후에 치킨을 배달 시켰는데, 죽을뻔했습니다............... [새창]	2015-01-13 18:26:11	5	삭제
		진짜 미쳐버렸나보네요 저기서 시켜먹나봐라 저딴식으로 대응했다간 콱 망해버려야지
	2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8:23:25	4	삭제
		ㅋㅋㅋㅋㅋ야 정말 여자 살기좋다 경험많은 여자랑 결혼하는게 벌받는거라니 경험많은 여자가 무슨 죄인입니까 몽둥입니까
	2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8:22:01	0	삭제
		그..시내랑 동네차이가 어떤거예요? 제가사는데는 시내란말을 안쓰고 동네나 번화가나 좀 그게그거같아서 별오 신경을 안쓰는데 시내가 그냥 걷기만해도 너무 예쁜곳 이런거 아니면 진짜 그냥 밥만먹고올거면 동네가 더 좋을거같은데
	2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8:16:37	1	삭제
		이 일은 님처럼 님 시선에서 보는 사람을 찾으실거면 답은 정해져있잖아요 님네 가족이랑 상담하면 됩니다 님 남동생은 7살이나 어리고 피임을 못했지만 그건 여자가 작정한걸테니까 그여자는 뭔가 하자가있응거다 게다가 내 남동생도 나이트가긴했지만 그 여자가 좀더 문란할거다 그러면서 결혼 반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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