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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0	다리 알빼고 싶은 분들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5-05-04 10:55:29	0	삭제
		남자들 대부분이 안된다는데 내주변에 이거 되는 여자도 본적이 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지 근육이랑 무릎 내측인대쪽 땡겨서 진짜 죽을거같음 ㅜㅜㅜㅜㅜㅜ 종아리알따위 섹시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야지. 이젠 그냥 누가 와 알 쩐다 이러면 무용했다고 뻥쳐여
	3309	[익명]욕많이하는 남자. 이거 인성이 쓰레기인건가요? [새창]	2015-05-03 20:21:57	1	삭제
		그리고 그런 사람이면 솔직히 인성도 별로 좋을거같진않아요 제가본 사람들은 저런애들 다 인성도 별로긴 했어요 뭐 수백명 본건 아니니까 그렇다고 단정지을순없지만 낄데안낄데 다껴서 욕지거리 하는 성인이면 어지간하면 남 기분나쁜거 모를리가없을텐데 하는거니까 인성 나쁠듯
	3308	[익명]욕많이하는 남자. 이거 인성이 쓰레기인건가요? [새창]	2015-05-03 20:20:42	0	삭제
		지방이란 말 쓴거는 센척으로 막 사투리욕 자랑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거같아여 우리지방에선 이건 욕도 아니라면서 다른사람이 기분나빠하면 지역드립 지들이 치거든요 저도 첨엔 원래 저지역은 저게 보통인가 햇는데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다른지역가선 그러면 안되잖아요?ㅡㅡ;; 많이 멍청한듯 (그리고 울산이라고 개년아를 남녀친구사이에 쓰는것도 믿을만한 정보는 아닌듯)
	3307	[익명]브래지어가 싫다 [새창]	2015-05-03 09:50:53	67	삭제
		저는 브래지어가 히잡같은 존재라 생각해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실은 안하는 쪽에서 보면 미치게 불편한거 여름엔 얼마나 덥고 아프고 쓸리는지 모르고 건강에도 안좋다네요 집에있을때만큼은 풀어두시고 잘때도 반드시 풀고 자세요. 어린학생들보면 특히 집에 오빠밖에없고 하면 그게 부끄러워 심지어 하고자는 애들도 있고 그러다 커서도 그러는데 건강에 진짜 안좋아요
	3306	[익명]브래지어가 싫다 [새창]	2015-05-03 09:48:45	99	삭제
		가슴이 쳐지면 안되나요? 크면 클수록 당연히 쳐지는 부위예요 그리고 브래지어 한다고 성범죄 안당하나요? 브래지어는 성범죄 막으려는 용도 아니예요. 가리고다니는부위를 내놓으니 당장은 사람들이 성적인 시선으로 보겠지만 그리고 아프리카 부족민들 가슴 쳐진건 브래지어안해서가아니고 모유수유를 오래, 자주하기 때문입니다; 브래지어는 오히려가슴을 쳐지게한다는 연구결과도 많아요 ㅇㅅㅇ
	3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0:30:48	0	삭제
		상대가 자기를 아직도 좋아하고있는걸 너무 빤히 아는 못된인간들이 주로 저래요 제친구도 저래서 인간적으로 너무 실망해서 연락 끊어버렸어요 애인한테 그러는 애가 다른사람은 얼마나 생각할까 싶어요. 제일 불쌍한건 그거밖에 안되는 님 전여친이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3304	[익명]남자분들 데이트 비용 다 내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데려다 준 거면 [새창]	2015-05-03 00:17:35	10	삭제
		그 남자가 님 아버지 아니죠? 그럼 그린라이트 맞는데여
	3303	요리인류 키친 - 오레타 씨의 팀발로 [새창]	2015-05-01 21:02:10	2	삭제
		모양이 좀 그래서 그렇지 맛은 좋겠네요 ㅋㅋㅋㅋ 왜 저는 저런 구멍뚫린거만 보면 얼굴이 간지럽고 머리에 소름이돋을까요 ㅋㅋㅋ
	3302	스왑] 혈압터짐주의!!] 소방관의 현실 [새창]	2015-05-01 19:40:44	1	삭제
		소방관은 대접 잘 받아야 하는 직업입니다 소방관도 그렇고 의사나 교사등등 타인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직업이면 더더욱이요... 그 직업의 전체적인 질이 떨어지거나 하면 피해보는건 그들뿐 아니라 우리사회 전체거든요
	3301	김무성 “중간층 투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우리 전략” [새창]	2015-05-01 12:36:00	2	삭제
		민주주의 나라에서 투표를 포기하게하는게 전략이라니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전혀 없네요
	3300	김밥을 처음 먹어보는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5-04-30 12:15:57	0	삭제
		처음보는 음식 낯설어하는 사람이 많네요 저는 진짜 주면 다먹어서 ㅋㅋㅋ 듣도보도못한 낯선 나라들 음식 다 찾아먹는게 취미
	3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15:12:55	0	삭제
		노약자석이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겉으로보기엔 너무나 멀쩡하고 젊어서 지하철이용이 불편함에도 양보받을 수 조차 없는 약자가 얼마나 많은가요? 항상 비워져있어 양심껏 아픈 사람만 앉게 하자는 취지는 너무나 좋으나... 노인전용인줄 아는 사람이 문제예요 좀 앉아있으면 어디 아픈가보다 하면 덧나는지, 양심껏 이용하려 해도 노인들 눈치때문에.... 저도 몇개월간 부상때문에 노약자석에 앉았는데, 눈치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노인이오면 비켜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시선들이.... 어지간한 노인분보다 제가 더 힘들고 위험한 시기였는데 말 안하면 누가 알겠어요 일일히 저 이러다 잘못하면 영영 다리 못씁니다 할수도없고
	3297	성폭행범을 성폭행한 썰(일본버젼) [새창]	2015-04-28 15:02:06	0	삭제
		살인미수범이 살인을 저지르기전에 누군가가 그놈을 죽여버리면 히어로잖아요 강간미수범을 강간해버린것도 히어로가 아닌지 뭐 법적으로는 그사람이 강간범이겠지만요
	3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20:28:23	31	삭제
		그 택시기사가 유난히 이상한건 맞지만 아마 정말 돈 많아보이거나 힘이 세보이거나 그런사람들한텐 그따위로 말 못했을거예요 남녀문제로 가를거없이 성희롱이든 언어폭력이든 신체적 폭행이든간에 약자에게 쉽게 그러는 인간의 비열함이 문젠거같아요 다만 대개 어린 여성이 최 하위 위치긴 하죠 사회적 지위도 없어보이고 힘도 약해보이고... 살기가 힘든거같아요 미친놈한테 부당한 일 당해도 내가 비열한 폭력에는 당장 저항할 힘이 없으니까 참게되는 것도 있고. 예전에 178정도 되는 키에 특전사같은 근육질인 사람과 이곳저곳 다녀야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 누구도 심지어 그 친구가 건방지게 굴어도 다들 수그리고 들어가더라고요 정말 대우가 다르단게 느껴졌어요. 제 남동생은 키도 작고 여리여리한데 사람들이 우습게보고 시비 잘 건다고 몸키우는 중이고요, 제발 좀 약해보인다고 건드리는 일 없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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