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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avieenro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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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vieenro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0 "120만원 가위 산 미용실 인턴, 2천만원 물어낼 처지" [새창] 2015-02-24 19:38:56 0 삭제
    우리나라에서 제일 알아주는 곳이 서경대 미용예술이잖아요
    거기서 4년제 졸업하고 들어가도 대우 저렇나요? 가끔 다른데서 댓글보면 고등학교때 배운거라 아는것도 별로 없는 애들 미용실에서 가르쳐주면 감지덕지지 어쩌고 하는 사장같은댓글이 보여서요
    2949 사우디 국왕 갑질 클라스.jpg [새창] 2015-02-24 14:48:41 1 삭제
    돈준다고 운좋아 왕족으로 태어난놈들한테 고맙다고 말하긴 싫긴함
    물론 심지어 안주는놈들보단 낫지만ㅋㅋㅋ
    2948 [참고]14년 지역별 근로자 평균 임금 [새창] 2015-02-24 12:43:03 0 삭제
    서울ㅋㅋㅋㅋ버는건 쥐꼬리만큼밖에 더 못버는데 집값은^^! ㅋㅋㅋ서울시민은 보고 울고갑니다
    2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2:32:05 17 삭제
    제말은 어쨌든 요새 오유보면 피임약이 백퍼 안전하다라고 주장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한말이예요 본인이나 본인여자친구에게 부작용이 생길수도있단 사실은 인지해야하는데 무조건 피임약 안좋을수도있다고하면 그게아니라느니 백퍼센트 완전히 안전한데 편견갖고있어서 모르는거라느니 하는 의견이 나오는걸 많이봐서 하는말이예요. 제친구들 남친중에서도 왜남자가 피임해야되느냐 니가 피임약먹어라 라고 해서 난 부작용생기는걸 감수하기싫다하면 무식한사람취급, 피임떠넘기는사람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다더라고요. 저같은경우 먹고 부작용을 겪어봤고 그러다보니 약을 바꾸면서까지 맞추고싶은 생각은 지금 전혀 없어서 부작용이 전혀없단 생각을 하고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게아니란걸 알고가셨음 좋겠어요.
    2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0:07:55 0 삭제
    아싸 ㅋ 완전가깝진않아도 집근처 !!! 예이!!!
    2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0:04:03 38 삭제
    피임약이 마치 사후피임약처럼 무조건 엄청 안좋단 인식만큼이나 요새 젊은 남자들이 갖고있는 잘못된 인식이 피임약 사실 완전히 안전한데 여자들이 잘못된 인식을 가져서 안하려고 하는거임 이거인거같음
    오유에서 댓글보다보면 피임약 완전히 안전하다고 자기도 여친에게 그렇게하라하고 여자들에게 피임약먹으라고 널리널리 추천하는 남자들을 많이 볼수있는데 솔직히 부작용없는 약이 어딨겠음 약 뒷면 설명서만봐도 부작용이 주르르 써있고 자기몸이면 먹을때 꺼려지지않겠음? 원치않는 임신보다야 나을순있어도. 콘돔이 부작용면에선 제일 안전한듯 착용법이 잘못되면 피임실패할순있어도..피임약도 사실 먹고 갑자기 아파서 토하고 그러면 말짱꽝이고
    어떤 피임법을 선택하든 실패확률은있고 그걸 항상 생각해야됨 가장 확실한 피임법은 관계를 안갖는거임. 책임질 능력없고 생각없으면 관계를 안하는게 나은것같음 이중삼중 피임하든가.....
    2944 혼자보기 아까운 구직광고 [새창] 2015-02-23 22:48:18 5 삭제
    덜렁되다닠ㅋㅋㅋㅋㅋ무식하기까지 ㅋㅋㅋ가지가지한다진짜
    2943 DSP는 레인보우를 전혀 아끼지 않는 것 같다. [새창] 2015-02-23 22:27:15 7 삭제
    노래가 익숙하지않고 그런거면 곡이 결국 좋으면 좋아져서 괜찮은데
    안아주세요잉 하는게 너무 촌스러움....너무하다진짜...
    2942 현재 대한민국 공기 상태 [새창] 2015-02-23 10:13:39 0 삭제
    어제 나갔다오고 목아프고 코아프고 계속 가슴이 답답 ㅠ 여긴 서울입니다 ㅜㅠ 지옥임 ㅠㅠㅠㅠㅠㅠ
    오늘고 나가야하는데 황사마스크 사서나가려구요
    2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0:03:31 8 삭제
    그리고 위에댓글보다가 생각난건데
    아저씨들중에 저러는사람 진짜많아요
    이상하게 다 아저씨들이었는데 도대체 그분들은 왜그러나 이해가 안감
    편의점에서 알바할때 무조건! 뜯어서 먹으면서 오면서 쭉 내밀고 계산하라하눈 사람들, 데우는 음식들 데워와서 계산해달라고 하고..돈안내고 도망간적은 없었지만 자기가 계산한다고 맘먹으면 자기꺼라고 생각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그러고 도망가도 난 잡을수가없는데
    2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0:00:32 3 삭제
    애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안낳아봤지만 짐작은 가요
    애는 빽빽 울고 보채지 마트나가는것조차 힘들지
    내가 인간인지 자유하나없고 시끄럽고 가끔은 진짜 도너무 힘들고 우니까 그냥 빨리 편해지고싶겠죠
    근데 다 이해하는데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니까
    집에서 과자를 조금 싸오거나 아니면 장은 부부가 같이 봐서 한사람이 빨리 가서 계산해올수있게 하거나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해결할수있다고 봐요
    2938 상경만화 3컷 [새창] 2015-02-22 10:09:39 60 삭제
    40이면 가까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지방사람들도 서울사람 어떻게살고 뭔동네있는지 몰라서 잠실산다하면 맨날 롯데월드가냐 뭐 서울산다하면 관광지 다가본줄알고 하는데 다들 서로 멍청한질문좀 하는건 귀여운듯
    2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23:01:59 0 삭제
    주식방송 잘할수도있지 주식보는사람들하고 방송하는사람들을 싸잡아 무슨 여성인걸 팔아 돈벌고 여성이라 방송보는것마냥..그리고 주식은 남자들만하는게아니고 여자들도 하잖아요..흠..좀 그렇네요 ㅋㅋ
    2936 국민 40% "결혼 안 해도 괜찮다"..인식 급변 [새창] 2015-02-21 21:23:56 30 삭제
    전 사실 살기힘들어서보다는 그냥 맞는사람 못찾음 혼자살면 되지 마인드라
    부모님 세대처럼 반드시 결혼해야 자립한 인간으로 인정받는 시대도 아니고
    안맞는 남편이랑 만나 지지고 볶고 불행히 살수도있는데 이왕이면 느긋하게 잘 고르고 결혼하고 못하면 말려고요 ㅋ 이런생각도 한몫하는듯 어쨌든 필수란 생각은 안드는데 애는 갖고싶음 노년에 외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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