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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vieenros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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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vieenro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0 '번개탄 자살' 막겠다는 정부…연탄업계는 속탄다 [새창] 2015-04-04 12:18:46 0 삭제
    안태어나면 안죽어도 되니까 그럼 출산율 떨어진다고 뭐라하지 마..자살방지니까^^!!!!
    3189 [단편] '샴' (너무도 완전한 사랑의 결말) [새창] 2015-04-04 11:34:31 1 삭제
    나쁜새끼 ㅜㅜㅜ
    3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09:20:54 47 삭제
    비혼모에대한 사회적 편견이 없어지고 육아는 나라에서 지원하고 빵빵하다면 애낳을 여자들 많이 있을거임 솔직히 자기 아이가있다는건 늙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주변보면 결혼은 별론거같아도 애하나 키우고 사는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대신 비혼모가 늘어나면 남자들은 결혼을 못하는 일이 늘어날지도 모르겠지만 또 이런 사회분위기가 되면 동거를 무슨 이혼하지않기위해 하는 그런게아니고 결혼대신 하면서 사는경우도 있을거고 프랑스같은식이면 여자도 결혼한다고 억지로 경력단절돼서 집에서 애키우고 가사하고 그러지않을테니까 결혼하려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남자들도 아내가 안정적으로 버니까 혼자 돈버는거 무리하지않고 집에와서 육아하고 가사할 시간 날거고. 아무튼 본받을 나라는 많은데 우리나라는 왜 일본을 따라가는지;;
    3187 어느 남성이 공짜 여행을 가서도 시무룩한 이유 [새창] 2015-04-04 08:59:42 0 삭제
    괜찮음ㅋㅋ실컷놀고 아내 출산하면 친구들이랑 여행가게하면 그만이니까!!!
    3186 고깃집에 온 관광단체때문에 멘붕온 썰 [새창] 2015-04-03 16:35:30 0 삭제
    아니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런행동을 하는거지
    3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4:05:59 0 삭제
    만약 피부염이면... 치료도 가능하구 관리하면 흔적도 잘 안남아요 넘 걱정마세요
    저도 한창 고생하고 약먹고 하다가 지금은 다시 선크림만 발라도 비비바른거처럼 매끈해요
    3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4:04:25 0 삭제
    지루성 피부염 아닌가요? 저도 꿀피부다가 한번 걸리고 저렇게 됐었어요 좁쌀 나고 엄청 스트레스였거든요 남들보기엔 좋아보여도 제눈에는 너무 심각해보이고...울고 그랬어요
    화장품이나 먹는거 바꾼거 없는데 갑자기 그러는거면 피부과 가보세요
    저도 피부가 민감해서 봄에는 피부염이 잘 걸리더라고요.요새는 미세먼지 황사때문에 더해요
    3183 일본? 정말 잘사는 나라입니다. 한국언론에서 일본경제를 비판하는 이유가 [새창] 2015-04-03 12:38:14 0 삭제
    죽어라 모아봐야 집도 못사니 팍팍 쓰자는 생각도 강한거같아요 ㅎㅎ
    3181 [수입과자 현실 이야기...] [새창] 2015-04-03 12:15:08 31 삭제
    예전에 사먹을땐 천원 이천원에 양 엄청 많았는데요 요새 생기는 가게들 가보니까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서 한개 팔천원 만원 하는거도 있고 봉지과자도 이천원 삼천원...근데 맛은 솔직히 그돈주고 먹을 맛이 아닌게 대부분이거든요 싸서 먹었는데, 이런 가게들때문에 오히려 수입과자도 안먹고 과자자체를 안먹지 뭐 하게되는거같아요. 게다가 막 쌓아놓고 가격자체를 그냥 손으로 견출지에 써놓거나 아예 없거나 해서 헷갈려서 몇개 집어들면 뭐가 얼마다 말도없이 어어 이만원 만원 하는경우도 많고 ㅡㅡ;; 한국과자 뺨치게 비쌈.... 장사좀 된다싶으면 어쩜 그렇게 비양심적으로들 파는지
    3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22:27:52 1 삭제
    어디 학굔데 저래요...?위험해보여요 저는 겁이많아서 ㅠ 나올거같아요
    3179 어제 리플로 스테이크 굽는 법 알려준 두 명 나와 [새창] 2015-04-02 22:24:27 1 삭제
    11그린올리브입니당
    3178 군대 가지 마세요. [새창] 2015-04-02 22:09:34 0 삭제
    그리고 개선이 불가능하다는데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더 심한 차별이나 불평등도(예를들면 아예 인간으로 여겨지지도 않았던 노예나 뭐 흑인 여성인권등등) 차츰 나아졌으니까요
    다만 그런 일들이 평화적인방법으로 되는건 아닌거같아요 ㅡ.ㅠ 피볼각오하고 목숨내놓고하는 저항도 저항이지만 윗대가리들이 지들이 이득이 되면 알아서 개선했던 경우가 많아서... 아무튼 안타깝네요
    3177 군대 가지 마세요. [새창] 2015-04-02 22:05:31 1 삭제
    안갈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어찌어찌 안가더라도 군대안다녀온 남자에 대한 차별도 존재한다고 들었거든요
    솔직히 이 세계에 전쟁이 존재하고 지금 북한하고 종전도 안됐으니 군대 강제로 가는것까지는 나라가 침략당하는거보다 힘합쳐 막는게 낫다 생각하더라도
    그렇게 하면 사람들 노고를 좀 나라가 감사할줄을 알아야지
    뭐 군대가란다고 다 간다고 노예인줄 아나;;;
    남동생도 군대 곧 갈텐데 무슨 일 날까봐 무섭긴 한데 안갈순 없으니까 좀 그래요. 군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뭘해야ㄱ될까요?
    3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23:58:42 0 삭제
    전 여잔데 내용도 콜린퍼스도 그냥 그랬고 여주가 예뻤음ㅋㅋㅋㅋ 어딜봐서 아줌마...!!!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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