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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타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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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5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4:16:16	156	삭제
		우리 고양이 사진도 보세요
	654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4:13:35	60	삭제
		2. 제가 고양이를 키우긴 하는데 이새키 아무 도움도 안돼요.. 낯선 사람 넘 조아하고 제가 막 울어도 멀뚱멀뚱 구경하는애에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랑 같이 안자요 잘 ㅋㅋㅋㅋㅋ 요즘 보일러트는데 얜 더운걸 넘 시러해서 무려 화장실 세면대에 웅크리고 잔답니닼ㅋㅋㅋ
	653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4:12:29	19	삭제
		1. 헐 사실 본문에는 넘 잔인한거같아서 쓰려다 말았는데.. 베개 밑에 칼은 안뒀는데 안그래도 제가 어제 꿈에 나왔을때 욕하면서 꿈인걸 깨닫고 꿈속으로 칼을 소환해보려고 열심히 노력해보았지만.. 어제는 칼이 소환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휘둘러지는 건 내 손가락 뿐.. 그걸 알고 저 때린거에여 걔가 저 막 때린거에요 불꽃 싸다구를 지 찌를라구 한거 알구요. 제가 가끔 귀신 나오는 꿈 꿀때 칼이나 가위소환해서 찌르기도 하거든요ㅡㅡ 하도 시달리다보니 넘 예민해져서여.. 걍 담번에 보이면 다 찢어버릴라구여 ^^; (내 꿀잠을 방해하면 주옥되는거양)
	652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4:06:24	31	삭제
		음.. 이불빤지 좀 오래돼서 그런가.. 이불 빨래할때가 되긴 한거같애여.. 새이불을 꺼내보겠습니당! 감사해요!
	651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4:05:12	21	삭제
		아니요오.. 저는 뭐 줍거나 그런거 싫어해서 남 물건 길에 떨어져있어도 엄마나 남친이 그거 주우면 기분 드럽다구 줍지마 나뚜고 와! 해요.. 일주일동안 집에 드나든건 택배뿐인데 그것도 제 옷인 여성복과 화장품 밖에는 없슴미닷..ㅋㅋㅋㅋ
	650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4:03:19	69	삭제
		아니에여.. 얼굴'만' 핥는건 아닌데 얼굴도!! 꼭 핥아여 지가 내루미야 뭐야 ㅡㅡ 글고 핥는것도 막 기분 좋게 핥아주는.. (가끔 귀접 당할땐 엄청 기분도 좋고 자고 인나면 깨운햇는데) 그런 좋은 느낌이 아니구 아주 무슨 강아지가 접시핥듯이 드릅게 핥아여 ㅡㅡ 끔찍!!!!
	649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07:11:52	34	삭제
		또 나오면 해볼게여 ㅠㅠ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여 이만큼 거절했으면 알아들을만도한데 대체 나에게 무슨 악감정인지 ㅠㅠㅠ 또 나오면 비웃어 줘야겠어요.. 진짜 제대로 한판 붙어주고 싶었는데 ㅡㅡ
	648	아이유 작사 클라스의 근원 [새창]	2017-04-04 17:33:30	17	삭제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전 이번 노래 듣고 장기하가 생각났어요. 가사만 보면 엄청 달달한 사랑노래인데 아이유가 노래를 너무 슬프게 불러요. 뭔가 음을 꺾는? 느낌도 장기하 노래 같다 생각했고 특히 2절에 "아~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아~얼마나) 이부분이 약간 장기하 창법? 처럼 느껴져서.. 근데 작곡 편곡은 다른 분이 하신걸로 알아요. 아이유가 생각하고 썼는지 안썼는진 모르겠지만 왠지 노래들었을 때 그런 느낌이 드네요ㅠ
	646	박근혜가 들어갈 독방 구조가 멘붕 [새창]	2017-03-31 18:37:42	36	삭제
		심지어 창문도 있네요 ㅋㅋ 얼마전에 창문도 없는 고시원 게시글 봤었는데..
	645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아내.. 처벌수준 [새창]	2017-03-31 18:32:55	38	삭제
		ㄴ 같은거 같은데요. 죽이려고 바닷속으로 돌진했고 지는 살고 아내는 결국 죽었으니까요. 같이 죽을라 했으면 같이 죽던가. 그리고 같이 죽었어도 살해 후 자살 아닌가요? 명백히 살해아닌가; 이게 왜 다른거지. 그럼 음주운전도 허용해야죠. 왜 음주운전을 예비살인마라고 부르는데요. 죽을라면 혼자 뛰어들던가. 님 아내가 부부싸움하다가 같이 죽자고 차몰고 바닷속에 뛰어들어도 그런소리 할 수 있을까요? 수영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명백히 살해고 수영 할 줄 알아도 차안에 갇혀서 물에 빠지는건데 이게 살해목적이 아니라니... 이해할 수 없네요.
	644	일본의 유인 로켓실험 [새창]	2017-03-24 20:38:28	3	삭제
		이분 왜 차단되신 거에요..? 댓글 목록 보니 댓글도 몇개 없으신데...???
	643	롯데리아에서 고딩둘이서 맘충 쪽줌ㅋㅋ [새창]	2017-03-22 17:18:12	39	삭제
		1 그렇게 따지면 일부몰지각한 사람들한테만 얘기하는거니까 된장녀도 괜찮고 김치녀도 괜찮고 한남충도 씹선비도 괜찮겠네요. 걔네들도 전부를 김치녀 한남충이라 부르는게 아니라 주장하던데요. 첨에 김치녀 김여사라는 말 쓰지말라 했을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너만 아님 되지 왜 그래?' 였는데 한남충 김치녀 이런말 써도 거기에 해당 안되는 사람들은 다 무시하면 되는거겠군요. 한남 김치 또 맘이라는 단어안에 이미 일반화가 들어가있는데도 전체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니 써도 될까요? 씹선비는 안되는데 맘충은 되나요?
	642	제 미국인 친구는 이번에 제일 놀라웠던게 여성정치인이라고합니다 [새창]	2017-03-10 17:40:39	63	삭제
		이런 댓글 볼때마다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전부 남자였는데 라고 해주고 싶네요 ㅋㅋ 공평하게 한 100년간은 남자도 뽑지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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