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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0:25:40	7	삭제
		네..다행이군요.. 잘선택해주시고요..안대면.. 다락방에 부탁드려요... 만약에 다락방 가시게대면 어떤여자분이. 연락해놨다고하고 맡겨주세요.. 그럼 저한테 연락해주실꺼여요..혹여 모르니 dbflqo76 으로 카톡 주세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0:08:43	10	삭제
		전 임보할 수있는 입장이아니라서..거기 사장님께 부탁 해놨고요..고양이 댈따주시면.. 저한테 연락오기루했습니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0:07:33	11	삭제
		지금 순고오거리에 있는 다락방고양이라고 가실수있나요??제가 연락 해놨거든요.. 거기서 차가없어 댈러갈수없다고..댈꼬만와달라고하네요.. 댈다만 주면 제가 조금이나마 후원할수있으니 댈다주실수있나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09:49:31	3	삭제
		어떻게요..ㅜ.ㅜ 아....여건만되면 얼릉 댈꼬오고싶은디... 혹여 순고오거리에 유기묘들 보살펴주는곳있는데요..ㅜ.ㅜ거기 열면 알아볼께요..ㅜ.ㅜ
	446	전국구 빵집 지도.jpg [새창]	2014-08-14 08:10:44	0	삭제
		순천은조훈모도 맛나지만.. 케잌타운 빵이 더 맛나던데..조훈모가 나왔네요^^
	445	동물의 마음 [새창]	2014-08-14 03:21:21	1	삭제
		ㅜ.ㅜ
	444	경찰의 자충수..... [새창]	2014-08-12 08:34:21	4	삭제
		별그지같은 변명 다봤네요
	443	아기 길고양이에게 참치캔을 먹였는데 잘못한걸까요 ? [새창]	2014-08-10 04:01:11	0	삭제
		고양이 카페 주인께 여쭈어보니.. 썩은음식먹는것 보단 낫다고하더라고요.. 아마 님이 참치안주었음.. 그아이 배고파서.. 썩어 문들어진걸 먹었을꺼여요.. 전 오늘 출근길에.. 음식쓰레기 뒤지는 고양이가족을 봐서.. 부랴부랴.. 소세지 사서( 천하장사같은소세지는덜짜서 햄보단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근처에 작게 잘라주고 왓씁니다... 먹는건 확인못했지만.. 슬금 나오는걸. 보고 왔네요..너무 걱정마세요
	442	공공장소엔 동물 출입 자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8-09 08:25:19	9	삭제
		제 예전에 입원실에 일하는데...입원환자가 병실에 댈꼬옴. 몰래댈꼬잘려고 시도했으나 강아지가 안도와주어서 들킴..-_-;; 그래도 끝끝내 하룻밤 재우고. 감... 8인실서요-_-;; 십년도 더 댄이야기.. 안된다고 이야기 하니..째려보고 난리도 난리도 아니였고..친절하지않타고...욕먹었어요ㅜ.ㅜ
	441	고양이 미용맡겼더니 각막이 벗겨졌어요ㅠㅠ [새창]	2014-08-09 08:02:39	0	삭제
		얼릉나아라...
	440	국내 제과기업 불매운동, 이제 시작 하였습니다. [새창]	2014-08-09 02:13:29	11	삭제
		안그래도 롯데랑 해태(아마크라운도같은회사로알고있습니다)가 일본서 쑤입한것들로 과자 만든다는 괴담??! 소문???들어 안먹이고 있던터였는데..잘댔네요^^ 참여하겟습니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2:08:57	0	삭제
		2년동안키운 아기를 고양이두이쁘지만...분양하셧다가..이런일을 당하셨다니...참 안타깝네요.. ㅜ.ㅜ 하필 짐승만도 못한. .. 것을 만나서...ㅜ.ㅜ. 부디 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나서...널 괴로힌 저 사람에게 천만배 고통주렴.... 얼마나 억울햇음..꿈에... 나타났을까요....요런사람들때문에..무료분양..정말 신중히...해야할듯해요... ㅜ.ㅜ
	438	죽어가는 고양이를 주웠?어요 [새창]	2014-08-08 23:47:45	1	삭제
		고마워요..그래도 가기전에. 따뜻한 손길느끼게하고 가게해서요.. ㅜ.ㅜ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3:51:03	0	삭제
		일단 추천!!!하지만 사!진이 모질라요~~!!!주세요~~~어서요!!
	436	안녕하세요. 2014년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4-08-07 14:37:17	1	삭제
		저도 14년에서 왔습니다만.. 숫자일을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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