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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필존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3
    방문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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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필존투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JTBC 손석희 드디어 토론에 나선다!! [새창] 2013-12-26 21:55:07 0/5 삭제
    아ㅋ인슈타인님,라임모히또님// 저렇게 진영짠건 제 희망사항입니다..........

    좀 가슴좀 뚫리게 시원하게 박살좀 내달라는 염원이고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34:41 0 삭제
    그 법원에 있다는 형부한테 이르세요.....(형부 운운하면서 개드립친거 카톡에도 있다니요 ㅎㅎ)

    아마 형부한테 밤새도록 존나 쳐맞고 아침에는 언니한테 존나 쳐 맞을겁니다..(형부 신세조질일 있냐고 ㅋㅋ)
    그리고 그 언니께서 조용히 찾아와서 원하는대로 보상 다 해줄테니 합의봐달라 할겁니다...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21:21:12 0 삭제
    경찰 수뇌부들에게 고~~함.....

    민노총으로 돌와왔다는건 기만술이니 절대로 다시 쳐들어가지 마삼...........쳐들어가면.............................인제는 안상수표 보온병에 따신물도 있을것임 ㅋ
    29 JTBC 손석희 드디어 토론에 나선다!! [새창] 2013-12-26 21:08:44 5/29 삭제
    진보:손석희,표창원 보수:변희재.서상기....ㅋㅋㅋ

    입으로 떠든넘들... 어떻게 입으로 망하는지를 꼭 보여주삼...아주 개밥그릇 만들어주삼....
    28 박근혜대통령 공약 이행 성공중! 대다나다 [새창] 2013-12-26 20:50:31 1 삭제
    사람이면 힘들죠................................................요물이니깐 가능한거고요 ..

    퇴임(뭐 사퇴든 하야든,,,ㅋ)후에 요상한 사이비종교 하나 만들면 대박날듯...쩝
    27 무역협회, “철도파업 피해 기업 없다” [새창] 2013-12-26 20:47:43 3 삭제
    아이고 저거 복사해서 서울상공에 삐라라도 뿌리고 싶네요....

    저런게 방송매체를 못타니깐....손실이 1조네...77억 손배소송이네...지럴들이죠...ㅡㅡ^
    26 우리 부모님과 싸웠습니다..이런글.. [새창] 2013-12-26 13:58:00 0 삭제
    그럼요....글속에서도 인격이 묻어나고...예의란게 있죠.....깔때는 시원하게 까더라도...또 존중해야 할때는 존중해야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1:31:28 0 삭제
    빵구쟁이님,물개라면님//
    제가 잘못알고 있었든 내용이었네요...정확하신 지적 감사합니다..
    덧글달때 어슬프게 아는건 공부좀 확실히 해서 올리겠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3:45:16 18/17 삭제
    본문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보면....

    대한민국 저 남자.....참 어렵게 연애 하시네요...
    글고....남자친구 있어신 회원님들.....참 비교 되겠습니다 ㅎㅎ
    내 남친은 꽃등심은 커녕 삼겹살도 잘안사주고...청소 설겆이 나만 다 시키고...목에 있든 다이아몬드..목걸이 전당포 잡히자고 하고..
    살찐 몸매보고 ...성질내고...ㅋ

    결론은...사랑이란게 한 사람만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란겁니다....도대체,,,이해가 안되네요 저 본문내용 ...쩝
    (히궁 이 덧글에 첨으로 휴지통 좀 쌓이겠네요...)
    23 가능성이있을까요? [새창] 2013-12-26 03:07:05 1 삭제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뭐든지 시발점이 있게 마련이죠.....3.15도 6.29도 그랬고.....

    근데 젤로 문제는 새누리당도 아니고 박근혜도 아니고....바로 민주당과 야권인사들입니다...

    왜 지금까지.....없어져도 한참 전에 없어져야 할 새누리 일파들이 아직도 건재 합니까?..
    제 생각엔 대안세력이 없다는게 정말로 큰 문제 인거 같네요...
    안철수의원의 신당....글쎄요...문재인의원...께서 당근 차기 대통령감이긴 한데...그 참모들이나 조직이 약해서...쩝...
    김영삼,김대중...이 두분 사례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
    서로 하겠다고 나서면...노태우가 된거 처럼...그 다음 대통령으로 김무성이가 떡하니 될수도 있습니다 ㅋ

    뭐 이야기가 좀 옆길로 갔는데...
    28일을 기점으로 해서 새대가리정당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4년남은 임기 보장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22 영화'변호인'의 곽도원 트윗 [새창] 2013-12-26 02:56:21 0 삭제
    뭐 아직까진 못봤지만 악역을 훌륭하게 잘 하셔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시는거 같습니다...^^

    담엔 송강호씨..역할보다 더 훌륭한 극중 인물 맡으셔서 더욱더 많은 사랑받으세요....ㅎ
    21 민주주의는 니가 신경 안써도 된다 [새창] 2013-12-26 02:50:11 68 삭제
    제 나이는 올해 아니구나 며칠지나면이 맞겠네요.....49란 나이가 됩니다...66년생이고 85년도 학번이죠....
    그리고 사는곳은 필리핀이고요.....제 또래 대부분은 전두환 노태우 이넘들 대빵시절에 가투..즉 가두투쟁이라고 길거리에서 무쟈게 싸웠죠...
    그 결과는 6.29 선언이고요....6.29선언의 골자는 대통령 직선제 였습니다...이걸 이끌어 내기 위해서 전대협....즉 전국대학생협의회...그러니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시국에 관여해서 많은 희생을치르고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었습니다...
    박정희,전두환...이냥반들이 대통령이 될수 있었든건...통일주체 국민회의라고 해서대의원들이 체육관에서 뽑아줬죠...
    뭐 지난 일들이니 검색조금만 해보면 자료들은 쉽게 찾을수 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부모님이기에 자식인 작성자님께 그냥 무탈하게 평범하게 잘 지냈어면 하는 맘 이란거죠....
    저도 한 아이 아버지 입니다....그냥 잘 자라서 적당히 공부하고 좋은 배필만나서 아들 딸 놓고 잘 살았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부모님들의 자식을 향한 그냥 순수 맘입니다....
    왜 모르시겠어요...그 시절 다 겪어신분들인데요......여기에는 배신감도 분명 있습니다...정치에 대한...대통령들에 대한....

    6,29때 노태우 두손 들었습니다...대통령 직선제....참으로 감개무량했고 인제는 새로운 태평성대가 열릴줄 알았죠...
    근데...김영삼,김대중...야권단일화 실패하고 노태우 대통령 되는걸 두눈뜨고 봐야했습니다....
    그후 삼당합당해서 김영삼 대통령 되었습니다...(이때 우리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이의있습니다..하고 김영삼한테 따지고 꼬마민주당에 남았죠..)
    그다음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르기 까지 우리 부모님들 쭉 지켜 봐 왔습니다...

    임종석,우상호,심재철,임수경,김민석,송영길,박노해....등등..
    이사람들이 누구냐면 우리 386 시대때 학생운동..즉 전대협의장들이나...민주화 초석의 영웅들이었죠..
    근데 이사람들 변했습니다...안그런 사람도 있지만서도요..
    심재철..이넘...서울대 총학회장 하면서 "서울역 회군" 하고 살자고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때 동교동집 내부구조그려주고 전두환에게 김대중 팔아먹고 한나라당에서 4선국회의원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할 이야기 있지만 각설하고요......
    저런넘들 믿고 따르면서 열심히 민주화 했는데.......그 덕에 국회의원까지 해쳐먹으면서 5.18광주 전야제때 386의원들끼리 모여 술먹다가
    임수경이 빡침 돌아서 까발리고......이런걸 다 지켜보다 보니 부모님께서는 그냥 평범하게 살라고 하시는거죠..^^

    박종철부모님,이한열 부모님,등등 민가협 식구들.....그냥 평범한 분들입니다..

    말씀처럼 예전에 김주열,전태일,박종철,이한열...이런분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민주화도 없었겠죠...
    단 부모님들은 열망은 하지만 내자식이 아니었어면 좋겠다는.....그런거니...조금만 이해 해주세요....^^
    20 간만에 DC서 1베랑 붙었는데.. [새창] 2013-12-26 02:20:42 0 삭제
    ㅎㅎ 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 중도 보고 소도 보고 도둑넘도 보고 강도도 보고......^^
    그냥 저넘은 저런갑다 이넘은 이런갑다.....하지만 깔넘은 까고 개무시 할넘은 개무시 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9 글 내용 제대로 보고 추천합시다. [새창] 2013-12-26 02:04:24 12 삭제
    저런 내용들이 나중에 일베등에 빌미를 제공하죠...

    사실에 근거한 건전한 비판 그에따른 행동하는 지성....^^
    18 그냥 대놓고 울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54:38 17 삭제
    저는 전생에 독립운동을 했는지 ...아니면 나라를 구했는지.......변호인 주인공을 직접 뵌일이 두번인가 있습니다..(송강호 말고요 ㅋㅋ)

    제 고향은 부산이고 소싯적에 통관사란 직업을 가졌드랬죠...
    통관사는 관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세관에 파견근무를 하면서 화주 즉 기업들이나 개인분들이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올때 통관해주는 실무를
    맡고 있었는데....여러가지로 참 열악한 상황이었죠...부산만 하더라도 중앙동에 죄다 몰려있고 관세사 분들은 세관에서 정년퇴임이나 물러나면 전관예우에 따라 굉장히 쉽게 관세사..자격증을 땄었죠...그러다 보니 수백개의 관세사 사무소가 있었고....전부 개인 사무실이었는데...뜻있는 선배분들이 이대론 안된다면서
    노조를 만들자고 했는데...저도 어쩌다가 그 분위기에 동참하게 되었는데....저희가 뭐 노동법을 알겠어요...노조에 대해서 알겠어요 ㅎㅎㅎ
    근데 한 분이 우리를 도와주셨는데....그분 함자가...노무현 변호사...였답니다 ㅎ...그냥 그때는 참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고 어려운 법조항 잘 설명해주시네..
    였죠....
    그리고 곧 부산동구....에서 13대 국회의원이 되셨는데 이때 선거운동하실때도 뵈었죠...^^

    전 지금 필리핀에서 살고 있어서 변호인 영화를 못보지만....아마도 본다면 누구보다도 크게 울거 같네요....
    (이분 영향으로 노태우 6.29 선언 받아낼때 저도 데모꽤나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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