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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국정교과서 기사 명댓 [새창]	2015-10-10 03:39:53	1	삭제
		1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9	여러분 착사모가 아닙니다 전경훈 입니다 [새창]	2015-10-08 13:06:33	4	삭제
		몇 해 전 책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메모해 둔 구절이 떠오르네요. 전경훈님 성공하실 거 같아요^^ 철저하게 부도덕하니까.
	598	니여친만났는데 맛있더라ㅋㅋ [새창]	2015-10-08 11:47:54	4	삭제
		돼지새끼라고 저장해 놨엌ㅋㅋ
	597	막연하게 음악배우고 싶으신분들 [새창]	2015-09-29 10:13:23	19	삭제
		아니… 다른 이는 몰라도 당신은… 왠지… 시간을 쪼개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0:09:58	13	삭제
		대학 때 여성학 수업 들으면서 이갈리아의 딸들 재밌게 읽고 감상평도 썼는데(아직도 수많은 학생들ㅋㅋ이 이갈리아 검색 타고 블로그에 들어옴ㅠㅠ) 재미있게 상황을 도치하긴 했지만 마지막에 주인공이 다시 한 번 도치된 세상(실제 우리 세상)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내는 식으로 마무리되면서, 어느 쪽도 합리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전해 주는데… 읽는 내내 통쾌함보다는 안타까움이 크고, 이갈리아에서의 남성들을 응원하게 되는 걸 보며 결국 여성학은 이름 그대로(같을 여) 단순히 여성의 비약적 인권 신장이나 권력 획득이 목적이 아닌 모든 성의 평등을 추구하는 학문임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 해 준 좋은 책인데ㅜㅜ 여성학 공부 그만둔 지 몇 년 지난 요즘 오히려 남성 인권 등에 무관심하고 무뎌져서 미안한 마음에 다시 공부해 볼까 하는 입장에서, 강력한 여성학 교과서라 불리는 이갈리아의 딸들이 저딴 년들 네이밍에 활용된 것도 너무 기분 나쁘네요. 이갈리아의 딸들이 무슨 죄람ㅠ_ㅠ 저작권 있는 쪽에서 메갈 고소미를 먹이든 뭣 좀 했음 좋겠어요…
	594	[익명]음...어...엄마아빠 미안.... 인기척이 없는 딸이라서... [새창]	2015-09-29 09:37:09	17	삭제
		11 닉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	취준생 시절 외모비하하던 면접관한테 대든 썰. [새창]	2015-09-26 23:27:38	2	삭제
		저도 면접관 얘기인 거 같은뎅ㅎㅎ 추천 드려여;; 반대가 너무 많길래 ㅜ
	592	길냥이에서 집냥이로 3달 동안의 변화 [새창]	2015-09-26 23:23:50	0	삭제
		꺄앙ㅋㅋㅋㅋ 귀여워요 미트볼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	내가 패게를 안보는 이유 [새창]	2015-09-19 22:01:02	1	삭제
		뜬금ㅋㅋㅋㅋ 하고 작성자 닉 보고 뒤늦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9:43:27	12	삭제
		흡연잡니다. 댓글러들 중에 고도의 안티가 있는 거 같습니다ㅠㅠ 야 이 엑스맨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항헝 흡연자 욕 먹이지 마라ㅠㅠㅠㅠ 난 버스정류장에서 것도 임산부 옆에서 담배 피우던 아저씨랑 언성 높이고 싸우기까지 한다긩ㅠㅅㅠ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5:37:08	5	삭제
		아니 여기 연남동 살 때 자주 가던 곳인데… 웃기는 곳이었네요 다신 안 가야지 가끔 그 앞에 차나 세워야지ㅋㅋㅋ
	588	비비탄으로 서든어택 놀이하던 개념 밥말아먹은 초딩새끼들 혼낸 썰 [새창]	2015-09-13 15:26:55	12	삭제
		고양이한테 관심을 보이며 작성자를 멀리한다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7	보글보글 스폰지밥 보는데 자막이 이상해요. [새창]	2015-09-06 02:03:05	9	삭제
		투니버스 판에서 저기 피클 숨긴 애 이름이 퉁퉁이에여
	586	예전에 올려 [새창]	2015-09-05 00:05:42	2	삭제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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