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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냥줍? 냥납! 새끼고양이 납치하지 맙시다 [새창]	2015-10-28 03:45:02	1	삭제
		아 짜증나… 괜히 링크 타고 들어갔다가 이 새벽에 부들부들 하네요
	659	으아앙 1+1냥줍이라니.. [새창]	2015-10-28 03:43:59	4	삭제
		백 번 양보해서, 고양이의 습성이나 생태에 대해 잘 몰라서 구조했단 생각으로 납치를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만, 그렇다면 알려 주는 분들에게 따지고 들거나 비겁한 변명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어이가 없어 기함했던 부분은, 날씨 이야기 하며 <그럼 내가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 하는 식으로 말씀하신 부분이었어요. 무슨 근거로 본인이 아니면 안 되는 것처럼 그런 말씀을 하신 건지 우습기까지 하네요. 그래요, 며칠을 지켜 봐도, 아무리 신중해도 경솔할 판국에, 고작 몇 ‘시간’ 지켜 볼 여유도 없어 40분만에 이기적이고 지극히 자기 본위의, 무정한 선택을 하실 거라면 앞으로는 제~~~~~발, 그냥 가던 길 가세요. 지나가 주세요. 그게 가엾지 않아도 될 뻔했다가 작성자님을 만나 되레 가엾게 되었을지도 모를 거리의 고양이들을 위한 배려에 차라리 더 가깝겠습니다.
	658	19)이탈리아의 조금 특별한 전직 교수.jpg [새창]	2015-10-28 03:20:27	4	삭제
		잘생김과 예쁨은 동서양 안 타는 듯… 쌍꺼풀 없고 찢어진 눈의 동양 여자를 서양인들이 좋아한다는 얘기가 많지만 그들 눈에도 그냥 김태희 전지현 이영애 이런 사람들이 이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657	일베 아청 야동사건 인실좆 불구경 시즌의 서막을 알리나요 [새창]	2015-10-27 15:35:16	0	삭제
		엌ㅋㅋㅋ 이 짤 오랜만에 보네요 저 산뜻한 미소란… 근데 볼 때마다 다 좋은데 좋겟군을 좋겠군으로 바꾸고 싶다능ㅠㅅㅠ 메신저 프사로 쓰려다 말고 쓰려다 마는 짤ㅋㅋㅋㅋ
	656	2ch) 번역 사이다 5 [어머니의 불륜] [새창]	2015-10-27 03:09:48	0	삭제
		격노란 말 왜케 좋짘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시리즈 잘 보고 있심덩_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02:37:49	0	삭제
		어 이것도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02:37:09	0	삭제
		헐 앞부분까진 저도 아는 얘긴데 뒤에 총성은 낯설기도 하고;; 이거 무슨 얘기였지ㅜㅜㅜㅜ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01:35:14	14	삭제
		전 어릴 때 읽은 이야기 책 내용 중에 시추공 이야기가 참 기묘하고 불쾌했어요 광부? 였던 아버지가 광물이 더 이상 캐어지지 않자 알콜 중독자가 돼서 엉망으로 살고 있는데 그 딸이 우연히 버려진 시추공 주변에서 놀다가 물건을 떨어 뜨리자 도르래에 흘린 물건이 실려 올라오고, 그 안에 요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고맙다고 자기 몫의 빵을 도르래로 내려 보내니 고맙다는 편지와 함께 금 조각이 올라옵니다 매일 조금씩 간식을 시추공 아래로 내려 보내 요정에게 나눠 주고 금을 받던 딸이 우연히 금 조각을 아빠에게 들키고, 아빠를 데리고 시추공에 가서 여느 때처럼 빵 조각을 내려 보내려 하니, 아빠가 뭐 하러 그러느냐며 내려가서 다 빼앗아 오겠다고 도르래를 타고 내려가죠 한참이 지나도 반응이 없자 딸이 시추공을 향해 아빠를 부르는 찰나 도르래가 올라오는데, 이번에는 금 조각들이 아닌 커다란 금덩이들이 가득 실려 오고, 역시나 편지가 있습니다 대략 내용은, 「항상 맛있는 걸 나눠 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보내 준 음식은 그 어느 때보다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보답으로 금덩이를 드립니다.」 잊고 살다 최근 문득 떠오른 이야기인데 참 섬뜩하네요^^;
	651	당황한 치킨집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27 01:05:52	5	삭제
		그리고 긴장한 아저씨 머리를 예쁘게 잘라 드리는 거지…
	650	호주의 진상 손님 처리법... 이라고 해야되나? [새창]	2015-10-26 16:59:19	0	삭제
		1 드, 드립 아닌가…?
	649	현재 리트윗 중인 노회찬 트윗.jpg [새창]	2015-10-26 16:40:14	6	삭제

	648	뱅갈 세마리랑 첫 산책 다녀왔어요 [새창]	2015-10-26 01:44:51	1	삭제
		하앍… 요즘 제 워너비… 너무 예뻐요 누워서 보다가 침까지 흘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취하면서 심해진 알레르기 때문에 매번 동게 보며 침만 줄줄ㅠㅠ 늘씬하고 우아하고 넘 예뻐영 흐아아아앙
	647	이름이 연예인과 같다면. facebook [새창]	2015-10-26 01:25:18	19	삭제
		1 아니 대체 어디서들 이렇게 귀신 같이 알고 나타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1:04:44	1	삭제
		진짜 노유민은… 어후… 암만 요즘 아이돌들 다 귀엽고 예쁘고 잘생겼다지만 잘 보면 좀 개성 있게? 생긴 케이스가 많은데 리즈 시절 노유민은 진심… 남녀를 안 가리고 외모로는 연예인들도 이기기 힘든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ㅠㅠ ㅎㅏ… 저 얼굴을 보며 사는 부인은 기분이 어떨까여ㅠㅠ 잘생긴 남자랑 살면 싸우다가도 얼굴 보면 싸움이 안 된다 그러던데 하루라도 그런 잘생긴 남자랑 살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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