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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5	내일 낮 3~4시쯤 치킨 드실분 없나? [새창]	2015-11-03 00:48:11	0	삭제
		1 네?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알고 있는 시군구 체계가 잘못됐나 고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0:32: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매력 터진다
	703	패갤에서 신체부위 칭찬하면 안되나요? - 닥반러에 대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5-11-03 00:22:21	0	삭제
		음 저 같은 경우는 제가 갖지 못한 몸매의 장점을 가진 분들이 제가 차마 소화하지 못하는 의상을 멋지게 소화한 걸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고 눈호강도 해요. 또 한편으로는 제 몸매의 약점에도 불구, 마르고 예쁜 몸을 가진 친구들이 못 입는 옷을 소화하기도 해서 그들이 저를 부러워 할 때도 있으니까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라면.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0:08:46	0	삭제
		막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니 쓰세용!!ㅎㅎ
	700	맨날 헬조센 욕하고 헬조센 탈출하자 이러면서 [새창]	2015-11-03 00:03:29	0	삭제
		물론 노출이 심한 옷이나 자극적인 포즈를 통해 관심을 얻으려는 의도가 저변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렇더라도 그걸 읽는 이가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수준이 아닌 이상은 지나친 <넘겨 짚기>로 작성자의 의도를 곡해하기보다는, 조금 더 지켜 보고, 필요하다면 “몇 번째 사진은 노출 수위가 좀 아슬아슬하네요” 정도의 쓴소리만 보태는 정도면 어떨까 싶어요. 댓글로 직언할 만큼의 수고는 귀찮고, 보기 불편한 면이 있거나 의도가 불순해 보인다는 주관적 생각은 꼭 드러내긴 해야겠고, 비공감 하나의 존재감도 생각보다 크고 하다 보니… 너무 가볍게 누르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699	원피스 너무 짧은거 어떻게 코디하시나요.. [새창]	2015-11-02 23:58:29	0	삭제
		범용으로 걸칠 수 있는 면치마 같은 거 사 두고 짧은 원피스에 받쳐 입기도 해요~ 잘 입으면 한 벌로도 보여요:)
	698	닥반을 하든 뭘하든 이쁜 사람들은 계속 사진 올려줬음 좋겠다. [새창]	2015-11-02 23:57:25	4	삭제
		그냥 패게만 추천 대신 <취향 저격_>, 비공감 대신 <내 스타일은 아니네~> 같은 취지의 버튼이 생겼으면 좋겠어영ㅋㅋ
	697	하나만 물아볼께요 [새창]	2015-11-02 23:55:16	1	삭제
		패게의 닥반은 가끔만 들어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현상이에요 물론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어 비공감을 줬을 수는 있죠 근데 나는 이러하다- 하는 기준으로 남자들은 닥반 할 만한 이유가 많지 않다고 섣불리 생각하시는 건 위험한 것 같아요 왜냐면 살면 살수록 느끼는 건 정말 내 상상과 상식을 뛰어넘는 별나고 다양한 사람들이 세상엔 많기 때문에…-_- 닥반이라는 현상 자체에 주목하는 건 좋지만 성별 이야기는 아무리 신중해도 섣부를 것 같습니다^^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3:51:16	0	삭제
		아 진짜 다시 봐도 넘 이쁘다 저기에 힐까지 신은 거 상상하니 코피 퐝_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3:48:01	0	삭제
		골반 미녀!!!!!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3:35:46	3	삭제
		댓글 찬찬히 읽다 보니 가슴이 부각되는 포즈가 불편하다는 분들 계신데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같은 여징어로서(아니… 물론 생김새는 많이 달라요…) 달린 게 보이는 걸 뭐 어쩌라고!!! 하하하!!!라고 생각하는 이런 애도 있어여 작성자님 괘념치 마세용! 가슴은 원래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거 아니었냐능!!!!(아님 말고…)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3:32:16	0	삭제
		말하는 거까지 이뻥ㅜㅜ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3:30:44	0	삭제
		허… 처음 베오베에서 이 게시물 보고 아 예쁘다 작성자 말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하며 흐뭇하게 웃고 추천 안 박고 그냥 갔는데 비공 폭탄 수를 보니 추천 줘야겠네요 가끔 진짜 패게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음… 잘 입고 예쁘면 보기 흐뭇한 거고 좀 못 입고 해맑아도 재밌고 귀여운 건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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