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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5	허경환의 훈훈한 매너.gif [새창]	2016-02-18 00:48:17	0	삭제
		오나미 씨 귀여워요. 제 눈엔 대체로 늘 예뻐 보이고… 개그맨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희화화 되는 것 같은데 그냥 주변에 저런 사람 있었다면 못생겼다거나 웃기게 생겼다고 장난치진 않았을 것 같은 외모인 듯…
	944	허경환의 훈훈한 매너.gif [새창]	2016-02-18 00:46:33	0	삭제
		저도 그 생각ㅋㅋㅋ
	943	오르가즘에 어울리는 핑크 립스틱 추쳔 부탁드려욧♡ [새창]	2016-02-17 00:00:16	3	삭제
		전 딥쓰롯 질렀어요❤︎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2:52:53	0	삭제
		쓸데없을지도 모르는 꿀팁 드리자면, 감자를 장기간 보관해야 할 것 같을 때 사과를 함께 두고 보관하면 싹 나는 걸 늦출 수 있어요:) 요즘 러시아에 계신 지인이 소매치기 당해서 카드 재발급을 기다리며 남은 돈 4만 원 가량으로 감자를 사섴ㅋㅋㅋ 살아남겠다고 하길래 그 분께도 알려 드렸음… 없는 형편에 사과까지 사시느라… (짠내)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2:13:10	4	삭제
		어… 배려와 자각이 없는 게 무분별한 일반화로 발현되는 건데요…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2:10:31	4	삭제
		괜히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네 말도 옳고 쟤 말도 옳다 하는 사람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만 맞장구 치면 될 걸 너무 열성적으로 호응해 주다가 나중에 의견 다른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궁지에 몰리는 거 많이 봤어요ㅡㅜ 어찌 보면 제일 피곤하게 사는 타입일지도…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2:08:57	1	삭제
		저도 여기서 옅은 신음을 내뱉으며 카타르시스를 느꼈…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2:06:03	1	삭제
		와… 글 초반까진 오유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하며 매우 실망스럽고 화난 기분으로 글을 읽었는데, 차분하게 확인하고 착착 글 정리하신 작성자님에 비하면 전 정말 경솔했네요. 그렇군요. 오유에 적(籍)을 두고 있다거나, 게시물을 읽을 수 있다 해서 다 오유 사람이란 보장은 없죠. 그렇죠… 많은 품을 들여 확인하셔야 할 텐데… 응원 보탭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작은 도움(비용적인 부분이나 사람 손이 필요한 일)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가까운 지인 중 변호사도 몇 분 있는데 혹 소개가 필요하시면 알아봐 드릴게요. 상처가 참 클 수 있는 일인데, 참 차분하고 지혜롭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더 예뻐 보입니다. 영혼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인체가 더 큰 의미라고 생각하는데요, 블라우스 착용 샷도 잠시 숨 멈추고 볼 정도로 사랑스러웠지만,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건 더욱 예쁘네요:) 질 낮은 공격에 데미지 입기엔 작성자님 급이 너무 높습니다ㅋㅋ 훌훌 털어내시고 시원시원한 사이다 원샷하세요! 화이팅!
	937	오유 취향 저격..? [새창]	2016-02-15 21:40:54	0	삭제
		와 심쿵… 와… 내 심장 책임져요 방금 뺑소니 영상 보고 와서 안 그래도 약해진 심장을 그냥 막 그냥 저격하시네 끄아앙˃̣̣̥᷄⌓˂̣̣̥᷅ 예쁘다아앙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4:46:20	13	삭제
		이 정도는 앞에 「와 이리」가 생략된 문장이라고 보고 넘어가도 될 거 같아여
	935	꼼꼼하지 못한 대남삐라들 [새창]	2016-02-14 14:10:38	2	삭제
		제가 어릴 때 뒷산에서 삐라 좀 주웠는데요, 삐라 안 주워 본 애들이 만든 모양입니다… 저게 머양…ㅜㅡㅜ 삐라는 공포와 경외,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것 같지만 저렇게 손발 오그라들지 않고 왠지 그럴싸하단 말야… 그리고 나는 삐라를 열심히 주워 받은 연필과 공책과 삼십 센치 자로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지…
	934	엄마랑 카카오톡.jpg [새창]	2016-02-14 14:02:45	6	삭제
		아빠가 어마어마하게 무섭던 시절… 밤새 술 마시고 새벽에 이슬 맞으며 들어와 방 안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엄마가 화장실 갈 때 붙들고 아부지 화 많이 났냐고 물으니 「너 나간 줄도 몰라. 뭔 대낮부터 잠을 처자냐고 하시더라.」 하하하하하 나한테 관심도 없어…ㅜㅡㅜ
	933	보험 설명하러 오신분이 [두고보자]며 가셨네요 [새창]	2016-02-14 04:51:37	31	삭제
		금감원 민원 ㄱㄱ 일련의 사건들 이후로 금감원이 예전 같지 않아서 이보다 좋은 압박은 없습니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금감원 민원 접수해 봤자 이런 걸로 민원 넣는 거 아니라며 당사자 간 해결하라고 쿨내 풍기던 곳이긴 한데… 지금은 얘기가 많이 다릅니다-_- 모두가 쫄보가 돼 있음…)
	932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2016-02-14 04:00:30	0	삭제
		럭비 선순 줄…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03:54:29	0	삭제
		막짤 보고 헐 새 옷인데 뭐 묻었어 하고 보니 거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뭔가 완벽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런 아름다운 곡선이라 전 참 황홀하고 만족스럽고 좋긴 한데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청소년들은 좀 싱숭생숭하겠어요-_- 지금보다 기장만 조금 더 긴 스커트라면 몸매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포멀해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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