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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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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0:24:38 1 삭제
    저 아는 오빠 일상생활 할 때도 말 없고 속을 알 수 없어 주변 모든 사람이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ㅋㅋㅋㅋ 사람인데, 군대 가서 완전 신병일 때 선임이 자리 비웠을 때 전화가 울리길래 일단 받았는데, 통신보안이니 뭐니 그런 것도 머리에 없고 어리버리 할 때라 순간 다나까만 떠올리고 「여, 여보시지 말입니다?!」 하고 받았다고…
    근데 전화 건 분이 좀 높으신 분이었다고 합니다. 어디 소속 누군지를 묻길래 아 죽었다, 하고 또 어리버리 까고 있었더니 갑자기 전화기 너머에서 빵 터지면서 「너 이새끼 거기서 딱 기다려!!!!」 하기에 또 긴장해서 기다렸더니 그 분이 오시더니 피엑스로 끌고 가서 어디서 이런 웃긴 게 들어왔냐며 냉동부터 해서 먹고 싶은 거 다 고르라고 하더니 사 주고 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4 20만원은 제게 여러모로 참 뜻깊은 돈입니다. [새창] 2016-06-08 21:51:45 0 삭제
    중간쯤까지 예의 20만 원 견적녀 후배에게 다시 20만원을 줘 버렸다는
    결말을 예상하고 있던 천박한 저를 용서하세여… 또륵…
    1033 컴퓨터는 사람의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한다. [새창] 2016-06-08 21:48:55 0 삭제
    왠지 백업까지 안 해 드렸으면 작성자가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내가 불편한 것 같다는 걸 내가 잘 알겠다…

    동생 사진 있는 건 뒤늦게 안 건데 다시 찾아가서 백업까지 해 드려야 하나요…?
    친구 분이 그 정돈 알아서 하셨겠죠
    1032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2016-06-08 21:37:30 12 삭제
    또 하나 버스 사이다.

    버스에서 뭐 일행끼리 대화 정돈 할 수 있어요. 근데 심야 시간에 다들 피로에 쩔어 암묵적으로 조용히 있거나 소근소근 얘기하거나 할 때 있잖아요. 근데 그런 분위기도 아랑곳 없이 학생들 서넛이서 진짜 버스가 떠나가라 떠들고 있던 적이 있어요.
    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버스나 전철에선 통화 잘 안 하거든요. 수신거부 돌렸더니 또 걸길래 받아서 「어… (소곤) 나 지금 버스(소곤, 하는 순간 또 학생들 우와아아악 떠듦)…야!! 어 버스라서 전화 끊을라 했는데!!! 버스 안이 지금 존!!!!! 나!!!!! 시끄러워서 나도 그냥 통화해도 될 것 같애!!!!」라고 일부러 다 들으라고 큰 소리로 통화를 했더니 학생들이 조용해졌고 저만 시끄러웠습니다(…?) 흠흠
    1031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2016-06-08 21:33:06 15 삭제
    공덕역 중앙 정류장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160번 버스 같은 거 타려면 지옥의 줄이 이어지는데, 횡단보도 신호 세 칸 남은 시점에서 우사인볼트처럼 뛰어온 아줌마가 그 모든 줄을 새치기하고 버스에 타더군요.
    버스 타자마자 노인 코스프레(?) 하며 레이더 돌리더니 앉아 있는 어린 학생(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만원버스에선 그런 아이들은 앉는 게 안전하죠) 툭툭 치며 비키라곸ㅋㅋㅋㅋㅋㅋㅋ

    세 정거장 거리에 사는데 피곤하고 짜증나서 버스 탄 상태로 짜증도 잔뜩 난 제가 겁나 큰 소리로 「아니 왜!! 버스 탈 땐 날아오시더만!!!! 한 서른 명 다 밀치고 힘차게 버스 타신 분이 갑자기 삭신이 쑤시고 몸이 불편하시나?!?” 하고 취객처럼(!!!) 소리쳤더니 민망했는지 안쪽으로 들어가 버림여ㅋㅋㅋㅋㅋㅋ
    1030 인사 안한다고 여중생 폭행한놈 페북 [새창] 2016-06-08 20:32:12 5 삭제
    헐 졸업;; 심지어 같은 교복 입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고 인사를 하라는 건지…
    1028 반도의 소통을 고려한 아파트 클라스 [새창] 2016-06-08 20:29:00 6 삭제
    실제로 LH 주택 인근 복지관은 대체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배달의 경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진행하난 경우가 대부분이고… 저 문의 의도(?)는 나름 좋았으나 대안도 고민해 봤다면 좋았을 텐데ㅜㅜ
    1027 냥줍하고 우유먹이는데 [새창] 2016-06-07 01:10:58 9 삭제
    눈 뜬 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 아기네요. 건강 상태는 양호해 보이는 듯…?
    1026 (pic) 그알의 이번방송이 유익했다는 사람들 [새창] 2016-06-07 01:08:33 2 삭제
    지금보다도 여성의 인권이 바닥이던 때에 남성이 여성을 지배할 수 있게 했던 이데올로기가 여성은 무지하고 비이성적이라는 거였는데… 이런 방식으로 여권을 신장(?)할 수 있다고 믿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보기엔 순조롭게 다시 비이성적 존재들로 무질러져 평가받을 날만 가까워 오는 것 같네요.

    내가 그동안 읽었던 모든 여성학 관련 서적들과 여성학, 성과 매스미디어 같은 수업들을 들었던 게 모두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허탈해지는 기분… 어차피 이렇게 요지경 될 거 뭣 하자고 난 매 주마다 안 되는 영어로 영문 아티클을 수집해 읽고, 번역하고, 코멘트 달고 자료 만들어서 함께 공유하고 토론했었나… 한 쪽에서는 남성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약자에 대한 배려와 합리적인 성평등에 대해 논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런 여성학의 근본도 모르는 종자들이 모여 아둔함의 집약체와도 같은 군중을 형성하여 온 사회를 성대결 구도로 만들고 아작내고 있으니 참… 허허…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0:49:21 5 삭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옛 말이 진리의 말임을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게 되는구나
    1024 인간 이기심에 갑자기 엄마를 잃은 아깽이들 [새창] 2016-06-07 00:23:54 0 삭제
    이 댓글 야마 도네요(이하 생략)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0:57:01 3 삭제
    제목에 여장이라고 써 있는데 굳이 클릭해서 굳이 놀라고 굳이 내려와서 악플 쓰고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넌씨눈 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낭비 쩔고요^ ^;;

    옛 말에 찾아와서 시비하는 자가 싸움하는 자라고 하던데 이런 상황을 두고 한 말이구낭ㅇㅅㅇ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0:55:14 0 삭제
    앙대 가디 마…ㅜㅡㅜ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0:54:19 0 삭제
    갠차나여 저두 그랬음^^

    이런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도 했는데 이미 올라와 있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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