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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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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41:21 16 삭제
    자존감 높은 사람이면 이유도 없이 비하를 당하거나 쓰레기 취급 받아도 신경 안 쓰고 생글생글 웃나요?;;; 그런 사람 있으면 자존감 높은 멋진 사람이네라는 느낌보단 정신 놨나 싶을 거 같은뎈ㅋㅋㅋㅋ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39:09 24 삭제
    ㅋㅋㅋ님 따위가 좋게 보든 말든 그 사람들은 관심 없거든옄ㅋㅋㅋㅋㅋ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4:37:15 5 삭제
    몸에 무슨 병이 있어서 살 찌신 분들에 대해서도 알려고 하기도 전에 살쪘다고 손가락질부터 하는 사람들 태반인데요. 살 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어쩌다가 살이 쪘는지 일일이 물어보고 다닐 거 아니면 원인이 뭐였든 남의 몸에 대해 상관도 없는 타인이 무슨 말이든 지껄이는 것 자체가 주제 넘고 추악한 거예요
    1077 영국인에게 영국 음식이 진짜 맛 없냐, "입닥쳐 말포이" 아냐고 물어보니 [새창] 2016-07-03 02:32:33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무룩 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1076 친구???어이가 없어서 ㅋㅋㅋ(글 길어요ㅠㅠ) [새창] 2016-07-03 00:21:41 0 삭제
    으 전 주변에 운 좋게도 저런 종류의 친구는 없어서(사실 있었겠지만 저런 징후가 보이면 그 즉시 연을 끊으므로 결국 없…) 잘 모르다가, 최근 알게 된 언니들이 공통으로 아는 몇몇 친구들 얘길 듣다 보니 이런 일 진짜 많더라고요. 뭐 하는 짓인지. 당시 우리끼리 내린 결론은 <주변에 여사친 없는 여자는 멀리 해라>였다눈… 남녀를 떠나 동성 친구나 깊게 사귀는 친구가 별로 없어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뭔가 남 깎아내리고 이간질하는 구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외로워서 더 저러는 거 같은데 그럴수록 더 외로워질 뿐…
    1075 과자 만들다보면 마주치는 짜증나는 부류의 사람 [새창] 2016-07-03 00:14:58 0 삭제
    우와 짜증나 네 애인 만들어서 집에서 먹을게여 하고 도로 싸들고 오시지ㅜㅜ
    1074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8:41:27 10 삭제
    경찰이 무조건 안일하게 대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할 일 안 하는 경찰들 많이 겪었지만 동네 지구대의 경우에는 사소한 일에도 일단 출동 잘 해 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원룸 살 때 옆방에서 밤에 너무 떠들고 놀길래 몇 번 벽 쳐서 경고하다가 반복되었을 때 지구대에 연락했어요. 이런 일로 오시게 하는 것 너무 죄송하지만 몇 차례 주의를 줬고,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이며 해코지 당할 것도 걱정되니 공권력의 도움이 필요하다, 잠시 좀 와 주시라 했더니 신고 잘 하셨다며, 근방 순찰 빨리 끝내고 출동하겠다고 하시더니 금세 와서 그 방 문 두드려 경고 후, 제가 난처하지 않도록 원룸 건물 나가서 전화로 처리 결과 알려 주시더라고요.

    지구대의 경우 큰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적당한 관여를 함으로써 진흙탕 싸움을 막는 데에 꽤 많이 도움이 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화해서 이만저만해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정말 성격 이상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만 모인 곳 아닌 이상 도와줄 거예요.
    1073 술덕후의 실전 소주 2부 - 모든 소주 도시 괴담 총 정리 [새창] 2016-07-01 15:54:12 0 삭제
    정성글은 츛현!!
    1072 못생긴남자에게일어난일 (판.빡침주의.) [새창] 2016-07-01 15:45:06 0 삭제
    이게 진짜면 가족 톡방에 캡쳐 올리고 진지하게 결혼을 깰 생각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ㅜㅠ
    1071 베오베에 갔던 오메가3 팔꿈치미백 해봤어요 (주의사항알려드려요)ㅋㅋㅋ [새창] 2016-07-01 15:41:23 2 삭제
    레몬껍질도 미백에 도움이 돼요
    생선 비린내가 알칼리성이라 산성인 레몬으로 냄새를 잡는 거라던데, 오메가3 팩 하시고 레몬 껍질로 문질문질해서 닦아내면 좀 낫지 않을까 시퍼영! 분무기에 레몬물 넣어서 종종 뿌려 주시고요ㅎㅎ
    1070 만만한게 혼자다니는 여잔가봐요 [새창] 2016-07-01 15:35:05 1 삭제
    비 와서 그래요, 비 와서… 토닥토닥
    1069 닥터스 1회 후기 - 김래원이라도 안 되는건 안 된다 [새창] 2016-07-01 15:30:44 0 삭제
    와 오늘 그냥 케이블에서 3화까지 봤는뎈ㅋㅋㅋㅋㅋㅋ 성지 예감에 점 찍고 갑니닼ㅋㅋㅋㅋ
    1068 닥터스 1회 후기 - 김래원이라도 안 되는건 안 된다 [새창] 2016-07-01 15:29:39 0 삭제
    헐랭ㅋㅋㅋㅋㅋㅋㅋ
    1067 부모님들은 왜 토마토에 설탕뿌려먹는거에 이렇게 민감하신걸까요 [새창] 2016-06-28 16:12:25 1 삭제
    제 주변만 놓고 봤을 때는요, 예에에에전엔 다들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었어요 그게 완전 어느 집이나 당연했음
    근데 언젠가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뉴스인지 뭔지가 나오는데 다른 정치나 사회문제 같은 것보다 쉬운 내용이니 입에서 입으로 점점 더 퍼진 거죠
    그래서 이젠 제 주변의 누구도 토마토에 설탕을 뿌리면 영양소가(정확히 뭐가 파괴되는지까지는 대체로 모름) 파괴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근데 누군가가 설탕을 뿌린다?
    아는 척 + 계몽(?)시켜야 한다는 이상한 사명감에 불타서들 훈수를 둬요
    저한테도 어떤 어르신이 그러시길래 「아는데요?」라고 했더니 그 후론 아무 말도 없으셨음

    그냥 제 주변만 놓고 보면 토마토 가지고 예민 떠는 사람들 대부분은 평소엔 다른 그 어떤 것에도 예민함이 없지만 아는 척하고 싶어서 그런 거였슴당-ㅁ-
    1066 엑스랩 원피스 추천 해봅니다. [새창] 2016-06-28 16:04:47 4 삭제
    다음부턴 그런 개저씨 만나면,
    「이런 여자를 술집에서 밖에 못 만난다는 건 그만큼 아저씨가 실패한 인생이라는 거죠^^」라고 해 주세여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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