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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5	길냥이와 마음이 통하다 [새창]	2016-07-10 05:31:18	8	삭제
		<저 입 아파요. 여기서 주는 거 먹으면 안 아팠는데, 지금 또 아파요. 저좀 안 아프게 해 주세요> 이 부분에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 뚱실아 아프지 마 작성자님도 뚱실이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
	1094	몸에서 향이 난다는 소리 들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7-09 14:55:04	6	삭제
		헐 저도 초파리가 엄청 따라다녀요 하도 한 마리씩 제 주변을 맴도는 풍경을 자주 본 친구들이 저거 니 수호천사라고까지(…)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4:39:00	7	삭제
		어 이거 우리 아빠랑 우리 엄마 러브 스토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2	초밥먹다 이에 끼면 뭔줄 알아? [새창]	2016-07-08 23:01:33	0	삭제

	1091	자신이 속한 그룹과 팬들이 후려치기 당했을 때, 리더의 반응 [새창]	2016-07-08 16:46:12	1	삭제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보고 내려왔는뎈ㅋㅋㅋㅋㅋ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5:26:10	0	삭제
		전 낮밤이 바뀐 생활을 오래 하면 종종 비슷한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생활 패턴을 체크해 보시고 규칙적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 보신다거나, 질 좋은 수면을 할 수 있는 테라피를 해 보세요!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3:44:46	1	삭제
		솔직히 전 그다지 안타까운데 왜 안타까움을 강요하세요?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3:43:44	10	삭제
		누가 보면 손해사정사인 줄 알겠네요 보험회사에서도 과실상계는 케이스마다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절대 속단 안 하는데 일방향 블박만 보고도 과실이 나옵니깤ㅋㅋㅋㅋㅋ 대단한 도로교통법 전문가 + 손해사정사 나셨네욬ㅋㅋㅋㅋ 베테랑 현업 종사자들도 이 정도 광속 진단은 못하던데 와 무슨 200살 먹으신 줄ㅋㅋㅋㅋ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3:41:19	0	삭제
		자칫하면 죽을 뻔했는데 안 죽은 것 같고, 블박 영상 보고 잘잘못 따지고 있잖아요 지금 비판하시는 분들이 현장에서 차에 깔리고 피 흘리는 학생한테 왜 무단횡단 했냐고 야단 치고들 있는 겁니까 지금?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9:40:32	3	삭제
		남의 문자 봐 놓고 사과하라니 속으로 혼자 싫어하는 것도 사과하랄 판…
	1085	[1+1=1] 남자친구 생일을 맞이한 능력없는 여자이야기 2016 [새창]	2016-07-05 21:27:14	0	삭제
		뭐야 이겈ㅋㅋㅋㅋ 움짤 처음 봨ㅋㅋㅋㅋㅋㅋㅋ
	1084	나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인간일까? [새창]	2016-07-05 21:12:12	0	삭제
		전 자신의 성 지향성에 대해서도 고찰해 보기 전인 아주 어린 때에 집 근처 하숙집에 살던 대학생 두 명(남자)이 뽀뽀하는 걸 봤는데(장난 친 건지 게이 커플인지는 모르겠음) 뭔가 웃으면서 뽀뽀하는 그 장면이 참 산뜻하고 보기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용ㅎㅎ 그냥 남남 여여 남녀 어떤 커플이든 길거리에서 딥딥딥키스만 안 하면 미소 지으면서 보게 되는 듯 힣
	1083	나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인간일까? [새창]	2016-07-05 21:09:23	0	삭제
		치… 난 볶먹이 좋은데 배달은 맨날 찍먹 아님 부먹이더라ㅜㅜ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8:38:55	0	삭제
		음 좀 다른 얘기지만 전 문득 브라끈이 보이는 게 부끄러운 일인가 싶어요 여자라면 좋든 싫든 대부분이 하고 다닐 수 밖에 없는 걸 다들 아는데 생리도 그렇고 브라도 그렇고 왜 감추고 부끄러워 하고 그래야 하는지… 거 좀 보이면 어떻숨깤ㅋㅋㅋㅋ
	1081	'벤틀리'를 땅에 묻은 백만장자.JPG [새창]	2016-07-05 14:30:58	10	삭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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