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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0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2 16:02:2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세이클럽 시절 중딩들 채팅하다 싸우면 이제 난 잘 거니까!! 하고 계속 안 자고 들여다보면서 잔다는 말만 서른마흔다섯 번 하던 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9	남편죽이려고하는데 어떻게 죽여야 잘 죽이는걸까요? [새창]	2016-07-11 23:14:03	5	삭제
		주, 죽음의 신과 불륜하는 오유인이라고?!
	1138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23:05:00	9	삭제
		그쵸 맘충이란 단어 하나에 달려들어서 물고 늘어지는 거 되게 보기 흉해요 그러면서 자기는 그런 맘충이 절대 아니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들도 보기 흉하고요~ 맘충이란 말 안 썼으면 저 여편네 실드 칠 건덕지도 없는데 나도 비슷하게 예의없는 짓하고 다니는데 하고 괜히 찔리는 사람들이 지레 발끈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도 맘충이란 말 저엉~말 싫어요 저런 것들 때문에 애먼 사람들이 콜로세움 세우고 앉아 있는 꼴 좀 보세요
	1137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23:01:23	4	삭제
		저도 맘충이란 말 싫어요 그런데 그런 표현 사용하는 사람보다 저런 행동하는 애엄마가 더 싫어요
	1136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23:00:28	7	삭제
		나이 한 오백 살 먹은 척 오지구요 돌직구 치곤 심지도 없고요 느낌표 진짜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시네요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8:32:09	1	삭제
		왜 울엌ㅋㅋㅋㅋㅋㅋㅋ
	1134	성추행범 아버지의 문자 [새창]	2016-07-11 18:30:21	5	삭제
		가해자가 합의 원한다고 피해자 연락처 요구하면 담당 경찰은 피해자 본인에게 먼저 연락해서 합의 의사와 연락처 전달에 동의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정보주체의 동의 없는, 또한 목적과 보관 기간 등이 고시되지 않은 정보 공개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며, 가해자가 피해자의 성명을 알고 있다면 이름 + 휴대전화번호의 조합으로 대상을 특정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로 인정 가능한 범위가 맞습니다 만일 연락처를 담당 경찰을 통해 알게 된 것이라면 이를 토대로 경찰을 압박하며 신변 보호 요청하실 것과, 살해 협박 역시 사건 처리 시에 물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경우 신문고 등을 통해 근무 태만에 대해 문제 제기하시고 사법기관의 개인정보와 범죄 피해자 보호 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용과 품이 들 수도 있지만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아 두면 해당 기간 내에 발생하는 신변의 위협이 있는 경우 가해자를 가중처벌할 수 있습니다
	1133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18:17:49	15	삭제
		안 기다려요 잊고 살고 싶은데 잊을 만하면 올라와서 구역질 나요 욕할 대상 없어져도 되니까 다른 부모들 욕 먹이며 팀킬하는 무개념들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132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18:16:15	7	삭제
		과연 저 아줌마 저게 어쩌다 한 번 한 실수일까요 ㅋㅋㅋ
	1131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18:14:52	11	삭제
		본문의 애엄마랑 같은 수준으로 반론해 드릴까요? 장사 안 해 보셨죠? 소규모 옷가게는 사장 하나가 거의 보고 있는데 정수 시설이 따로 없으면 물 사다 먹거나 싸다 먹어야 하거든요? 근데 한 번 가게에 나가면 잠깐 나갔다 오느라 자리 비우기도 힘들어요.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살기 때문에 잠깐 자리 비운 새에 손님 왔다가 그냥 갈까봐요. 친구나 가족이 잠깐 가게 봐 주고 있대도 일상적으로 매일 출근하는 직원도 아니고, 어쨌든 나의 루틴은 물 한 병을 싸 와서 일하고 있는 8~10시간 내내 마시는 거예요. 회사원 아닌 장사 하는 사람들은 밥도 가게 내에서 시켜 먹거나 대충 때우기 일쑤고 급한 화장실만 몇 시간에 한 번 몰아서 가요. 옷 사러 돌아다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아줌마가 물 사다 제 자식 먹이는 게 쉬울까요, 옷 가게 사장이나 직원이 종일 아껴서 먹어야 할 물 나눠 주고 나중에 목 마르면 한숨 쉬며 나가서 안 사도 될 생수 돈 주고 사는 게 쉬울까요? 그리고 물 한 잔이 그렇게 우스우면 안 된다고 하면 에이 아쉽네 하고 나가면 되지 저걸 꾸역꾸역 어거지로 빼앗아 먹는 이유는 뭡니까? 극단적으로 말해서 전 애가 너무 싫기 때문에 굳이 님의 집 자식 물 챙겨 먹여 줄 이유도 못 느끼겠고, 더럽게 아까워요. 오는 말이나 고왔으면 거절이라도 이쁘게 했겠죠.
	1130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18:09:22	4	삭제
		네 아까워요
	1129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18:08:11	6	삭제
		서비스는 선택이에요~ 강요할 사항이 아닙니다~
	1128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2016-07-11 18:04:50	13	삭제
		애 안 키워 봐서 모른단 얘기 볼 때마다 <시발 제가 키워져 봐서 아는데요> 하고 싶다!!!!!!!!! 우리 엄만 나 키울 때 얼음물 그냥물 보온병에 따뜻한 물 다 들고 다녔다아!!!!!!! <어머, 개 키우는 사람도 산책 나갈 땐 물 갖고 다니던데 요즘 애 키우는 분들은 애를 개만도 못하게 키우시나 봐요^^;;> 해 주고 싶다아!!!!!
	1127	삼척 신혼부부 엽총 살해 사건 [새창]	2016-07-11 13:59:26	57	삭제
		진짜 계속 열과 성을 다해 받아내야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동산, 부동산 압류는 물론 급여 생활자라면 앞으로 받을 급여에 대해서도 압류 가능하도록 신청해야 하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손 놓고 배상 명령 받았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제대로 받지도 못함... 근데 범인 두 놈 중 한 놈은 사형, 한 놈은 전과자 된 상태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재산이 없다면 새로 수입이 안정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3:33:11	19	삭제
		섹스는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 의미로. 어디서 조루 새끼가 남까지 변태 만들면서 지 자존감 낮은 걸 횟수로 퉁치려고 들어 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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