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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7개월 아기가 자다깨서 놀아요ㅠㅠ [새창]	2014-12-01 13:07:45	0	삭제
		윗글 동감.. 첨엔 불안해서 못자는데 위험한거 다 치워놓으면 애들 깨서 놀아도 저랑 신랑은 그냥 자요.. 가끔 낮밤이 바뀌어서 노는 경우 있는데 처음메만 같이 있었고 지금은 넌 놀아라 난 잔다.. ㅋㅋㅋㅋ 한 두시간 놀다가 찡찡대면 그때 우유 먹이고 다시 재워요. 같이 계속 깨있으면 애들도 안자는 것 같아요.
	18	돌장치 선물 질문드려요!!! [새창]	2014-12-01 13:04:51	0	삭제
		스카프빕은 소모성이라 싼걸로 여러개 사서 써요. 선물로 받기는 별로인듯.. 돌선물이니까 신발도 좋을 것 같아요. 걸음마 잔뜩 할 때인데 신발이 가격이 좀 나가고 발도 쑥쑥 커서 여러개 사기는 또 그렇거든요.. 15갤 쌍둥이 키우는데 지금 진정 필요한게 신발..
	17	범인은.jpg [새창]	2014-11-05 19:10:36	5	삭제
		저희집은 강쥐똥으로 저래놨다는. ㅠㅜ 로봇 너 퇴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0:49:12	0	삭제
		짤에 나오는 저 사람 정말 극혐.. 새치 혀 가지고 진짜.. 화 난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22:31:39	1	삭제
		저희신랑이 그래요. ㅋㅋㅋ ㄱ가끔 맛갈라하는 반찬 줘도 몰라요. ㅋㅋㅋㅋ 와이프로써 진짜 편해요. 다만 나같은 사람 만나.다행이지! 하는 자기칭찬은 하지말았으면. ㅠㅜ
	14	돌쟁이 선물 뭐 해줄까요? [새창]	2014-09-10 22:46:01	0	삭제
		신발도 좋을 것 같아요.. 돌때쯤 걸음마 막 시작하거든요. ^^
	13	친구 결혼식장에서 키즈존의 필요성을 외치다 [새창]	2014-09-02 20:36:25	2/8	삭제
		근데 웨딩홀이나 돌잔치는 왠지 아기 데리고 가도 OK라는 느낌..이었는데 아니었나봐요..ㅠㅠ 지난주 결혼식 갔다가 애가 울어서 안고 둥기둥기해도 일반 식당보다는 부담없었는데 주위분들은 그렇지 않았군요.. 조심해야 겠네요.. ㅠㅠ;;;;
	12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9-02 20:21:32	1	삭제
		AV 배우는 내가 접할수 없고 매춘부는 내가 접할 수 있고 그런 차이 아닐까요? 쓰고보니 참.. 그렇네요
	11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단한건가요? [새창]	2014-08-21 22:09:54	0	삭제
		딴건 모르겠고.. 130일 된 아이랑 영화보러 다니신다구요? 그 비법 좀 알려주세요. 진심이에요. ㅠㅠ 집에서 보는 거라면 안끊기고 보는 비법 좀. ㅠㅠ
	10	[사진有]모르는 방글라데시 사람이 계속 저에게 연락을 해오다가... [새창]	2014-08-14 18:23:18	7	삭제
		차단하삼.. 방글라.. 불법체류국가 중 No 5에 듬. 말 섞어서 좋을 것 없음.. 1위는 중국..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0:04:24	28	삭제
		저 같아도 걱정되서 그럴 것 같은데.. 전 놀이터에서 아이들이랑 손잡아도 손 싹싹 닦아줘요.. -_-;; 그리고 완치됐다고 하는 건 그엄마 말이고. 만약 아닌데 그 상황을 넘어가려고 거짓말 했다면? 사실 전 확인서도 못 믿어요. 확인서 같은거 받으면 전화해서 업장이 있는지 확인하고 확인서 끊어줬는지까지 확인함. 전 7개월때 키즈카페 갔다가 심하게 앓은 뒤로는 돌지나고 가려고 가지도 않구요. 큰소리로 말하지 그려셨어요. 편들어줄 엄마들 많았을 것 같은데요..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면서 고객한테 고소고발한다고 하면 정말 웃긴거 같아요... ㅡㅡ;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22:53:06	0	삭제
		저는 드시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저도 임신전에 40도 짜리 봄베이 3일에 하나씩 먹던 사람인데요. 임신하고 애낳을때까지 딱 끊었어요. 무알콜 맥주도 혹시나 해서 안먹었어요. 알콜은 태아가 해독을 못해서 고대로 전해진다잖아요. 물론 먹고 괜찮으면 상관없지만 만에 하나, 정말 확률이 0.00001%라도 그게 나면 나한텐 100프로죠.. 그게 무서워서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10개월동안 끊었네요. 남편도 독하다고..^^ㅋㅋㅋ 무알콜맥주는 수유할 때 한캔씩 먹었는데 .. 음.. 별로.. 그냥 끊는게 더 나은듯.. 대체물로 만족이 안되면 원형에 대한 갈증만 더함.. ^^;; 10개월 그리 길지 않아요.. 파이팅!!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6:57:47	0	삭제
		1. 주위에 자식이 없는 경우가 좀 있는데 노후가 참 그래서요.. 판단이 흐려지는 경우도 있고, 주위에서 쉽게 봐요. 아무래도 혼자다 보니 외로움에 쉽게 넘어가기도 하시구요. 2. 부모님들이 원하심 3. 어울리는 사람들의 범위가 점점 좁아짐. 나이가 들수록 가족위주의 대화. 멀뚱멀뚱 듣고 흘리기를 반복 4. 마흔 가까이 살다보니 할꺼는 다 해봤고 이제 좀 지겨운 듯한 일상의 연속.. 마지막으로 시도는 한번 해보자!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쌍둥이 키우고 있네요. 상상을 초월하는 힘듬과 상상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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