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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릴레이나눔을 해봅니다...♥ [새창]	2015-12-02 20:34:02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좋은 나눔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천도 쾅!
	123	심하게 앓고난 다음 안 맞던 화장품이 갑자기 인생템ㅡㅡ [새창]	2015-12-02 17:00: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네요
	122	미샤 새 립스틱!!!!!!! 넘나예뻐여 [새창]	2015-12-02 16:58:52	0	삭제
		대박... 존예롭다ㅠㅠㅠㅠ
	121	뷰게에서는 처음 나눔이예요!! [새창]	2015-12-02 16:57:27	0	삭제
		피부가 좋아져서 나눔이라니... 짱부러워요ㅠㅠ 에스쁘아 파운데이션을 사려고 했었는데, 에스쁘아도 라모레라고 알아서ㅠㅠ 나눔을 받고 싶지만,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이 쓰시라고 추천과 댓만 박고 갈게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2:43:30	0	삭제
		무쌍인데 뷰러를 암만 열심히 하고 마스카라에 힘을 줘도 속눈썹이 추우우ㅜ우우우욱 쳐집니다ㅜㅜㅜ 해결 법이랑 속눈썹 추천..? 아니면 분히는 팁 있으시나요??ㅠㅠ
	119	겨울에는 악세사리를 잘 안하나?? [새창]	2015-11-30 02:21:56	0	삭제
		메일 보냈어요~ 감사합니당ㅠㅠ
	118	겨울에는 악세사리를 잘 안하나?? [새창]	2015-11-29 23:35:35	0	삭제
		저도 조심스럽게 신청합니다.. 보라색은 보면 너무 예쁜데 도전용기가 없어서 매번 망설였었거든요ㅜㅜ 근데 사진 보니 취적.. 핰 너무 예뻐요ㅜㅜ 매번 하늘개님 나눔 글을 봐도 추천만 살폿 두고갔지만 이번에는 도저히 신청을 안하려고 해야 안할수가... 너무 예뻐요ㅜㅜ 엉엉 신비로운 렌즈 끼고 속눈썹도 딱 붙히고 착용하면 존예로울 것 같네요.. 핰 예쁜 악세사리 나눔 감사드립니당 :D
	117	알바자리 2곳에서 연락 왔는데 어떤걸 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새창]	2015-11-26 20:53:06	0	삭제
		당연히 후자죠!!
	116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7:59:30	5	삭제
		이 글을 읽은 저도 찡한데..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정부가 한 짓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115	저 알바유니폼인데 알바 하지말까요ㅋㅋㅋㅋㅋ [새창]	2015-11-04 20:01: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전단지를 입고계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초커는 유행이 지났을까나? [새창]	2015-11-04 19:56:52	0	삭제
		와 진짜 너무 예쁘네요 취적..
	113	책나눔.한꺼번에가져가실분 [새창]	2015-09-20 23:14:24	1	삭제
		one.dht0709♡gmail.com 신청합니다 책장에 추리소설이랑 자격증 책 뿐이라...ㅡ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싶네요 나눔이 된다면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ㅏ!
	112	[익명]지금 자기 상태 말해볼래요? [새창]	2015-09-20 22:15:28	1	삭제
		저도 많이 아파요. 몸도 정신도. 한 때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면 그 상대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줄 게 삐뚤어진 나 자신뿐이니까요. 하지만 현재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 내 모든걸 받아주고 위로해주고 슬퍼해주는 사람이에요. 사실 가족하고 같이 있어서 나한테 소홀해지는게 길어지면 서운해요. 나는 가족같은거 모르니까요.. 하지만 조금씩 애인의 삶을 가족을 보며 하나씩 배워가고 있어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용기도 내고 한 발씩 나아가고 있어요. 언젠가 좋은 사람을 만나 자신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걸 사랑 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해주세요. 제가 그랬는걸요. 언젠간 꼭 좋은 사람 만나서 현재의 기억이 감정이 생각이 한 때의 추억이 될거에요. 그 때 그리고 비슷하게 아파하는 사람에게 똑같은 얘기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1:38:09	0	삭제
		글 너무 예쁘게 쓰셨네요.. 마음에 와 닿았어요. 차이고, 밟혀 시들하지만 이런 나에게 너는 꽃 피울 수 있다고, 아름다울거라고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용기를 얻었어요. 아직은 이르지만 언젠가 꽃 피울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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