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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어렸을때 귀신때문에 고생한 이야기. [새창]	2014-05-15 18:31:35	0	삭제
		하... 나만 당할수는 없지!!!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8:16:30	0	삭제
		쾌청할 쾌 라는 한자어입니다.
	317	대구…… 사람 많습니다 [새창]	2014-05-12 18:52:24	3	삭제
		11// 전 전남출신인데 지역감정일으키려는 댓글보면 조마조마합니다. 걸핏하면 싸움이나 갈등이 생기지 않을까 하구요. 이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모든 이가 경상도 전체를 삐딱하게 보는건 아니니 너무 상처 받지는 마셔요. 더군다나 덧글 몇 개가 다수의 의견이 더더욱 아니구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고정관념이나 단편적인 것으로 전부를 인식하기 마련이니까요. 뭐 여담이지만 경상도 인구가 많으니 투표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죠. 그러니 경상도가 변화하길 바랠뿐입니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21:17:17	0	삭제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당~~!!!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11:50:55	2/7	삭제
		출처가 확실하지도 않는 글을 올리는 건 진실을 밝히는 데 되려 독이됩니다. 이걸로 기사거리를 낸다고 하면 찌라시와 다를 바와 뭘까요. 근거없는 말로 얼마나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14	침묵시위중 경찰이 불법이라 합니다 [새창]	2014-05-03 21:51:47	10	삭제
		영화 변호인에서도 비슷한게 나오죠. 당시의 군사정권을 비꼬며 추모회도 두려워하는 정부라고.
	313	(벌레주의)일베에 올리면 차단먹는 만화 [새창]	2014-04-28 17:42:00	0	삭제
		댓글 한두개로 차단하는 시스템 별로에요. 물론 저분이 옳은 댓글을 쓴건 아니지만요. 너무 가혹한 잣대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312	그것이 알고 싶다]전문가들 인터뷰.jpg [새창]	2014-04-27 06:14:34	12	삭제
		7850// 다른캡쳐본 보니 직접 관련해양경찰서에선 상사가 받더니 소속 경찰관맞긴맞는데 자기 책임이 아니라면서 내뺐지요...
	311	가수 하림 페이스북; [새창]	2014-04-27 05:35:19	46	삭제
		분노를 찾아 그 분노를 표출하진 마라? 위기의세상에 아이낳고싶다는사람이없다? 위기에 빠진 세상, 분노가 가득찬 세상, 절망뿐인 세상 을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란 소린가요. 글쎄요. 위기에 빠져 있다는 걸 눈치못채고 배가 기우는 세월호에서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가.. 아니면 위기에 대해 위기를 제대로 인지하지못하는 몇몇 정부 관료들의 추태에도 묵인하라는건가.. 하림씨는 음악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셨다면 그리고 링크를통해 본 지인들의 댓글도 고려해보면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로 연예인행동 하나하나에 주시하며 까내리는 걸 비판하는건가요..혹은 거기다 지나친 정부 비방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며 그런 사고들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충고인가요.. 잘모르겠네요. 만약 하림씨가 녹음한 새 앨범이 소속사나 유통사의 관리 소홀로 아무렇지도 않게 공짜로 불법유포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건 위기상황이겠죠? 그 때 어느누구도 심지어 매니저도 늑장 대응을 부리고 리스너들은 공짜음악을 듣게 되어서 좋다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대처나 조치를 치하지 않는다면 분노하지 않으시렵니까? 피땀흘려 숱한 노력 끝에 내놓은 음악이 허무하게 날아가버린 다면 분노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시련지.. 비유가 이상할수도 있겠네요. 하림씨가 제 댓글은 볼 일이 없겠지만 몇 자 더 적어봅니다. 세상에 달관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보다 끔찍한 결과만 낳을 뿐입니다. 허나 잦은 공연 취소로 아쉬움이 있어서 혹은 애도방식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다면 제가 잘못 짚은 것이겠지요.
	310	다들 닉네임때문에 후회하시는것같은데 [새창]	2014-04-26 18:44:31	0	삭제
		제껀 세개가 있는데 두개가 좀 그래요. 나눈야겸댕이 퓨딩같은나 가끔 피방에서 하기가 민망할 때 있죠 현재 주위에 rpg하는 애가 없어서 다행
	309	이경규 ‘음주운전’길 이어‘ 힐링캠프’ 하차 관심 [새창]	2014-04-26 18:08:17	0	삭제
		거짓정보 퍼뜨리거나 알권리 운운하며 피해자들한테 집적거리는 분들이 누구더라
	308	저가 중학교때 겪었던 기묘한일 [새창]	2014-04-26 13:56:46	12	삭제
		주워 들은건데요. 사람이 죽을 때까 되면 무당 눈엔 그 영혼이 물구나무선채로 돌아다닌다고.... 죽다 살아나신 거네요.
	307	박근혜를 뽑은 이유 [새창]	2014-04-26 13:53:33	17	삭제
		세월호에서 죽어가는 아이들도 불쌍하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306	알바 많이 풀었네요 [새창]	2014-04-26 13:50:42	0	삭제
		인명구조도 보수받아서 하고 언론보도도 보수받아서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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