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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05:00:18	3	삭제
		반대줄테니 이거나 먹고 꺼.지.시.죠? (부들부들)
	333	전쟁에 대처하는 과학자들의 자세 [새창]	2014-06-24 04:04:05	1	삭제
		첨언하자면 고1때 도덕교과서에서는 과학은 가치중립적이지 않고 이기심으로 인해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기 마련이라고 배웠네요. 7차 교육과정이신분들은 기억나시는지..?ㅎ 뭐.. 그땐 학문끼리도 아이러니컬하는게 재밌었어요.
	332	전쟁에 대처하는 과학자들의 자세 [새창]	2014-06-24 03:57:50	3	삭제
		중딩 때 국어교과서에서 과학은 과연 가치중립적일까에 관한 논설문이 기억나네요. 그 글의 결론은 과학이란건 인간의 의지대로 해를 끼칠수도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했어요. 칼을 사람을 죽이는데 쓸수도 있고 요리를 하는 데 쓰는 것처럼 말이죠. 여튼 과학은 그 자체로 아이러니하네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5:26:27	77	삭제
		앗싸라비아 콜롬비아~♪♬
	330	요즘 세상과 교회 [새창]	2014-06-06 00:47:42	0	삭제
		철학을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학문입니다. 즉 인간과 세계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여러 방식을 펼친게 철학이죠. 종교 역시 철학적 사고의 연장선이겠죠.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그 본질에서 벗어나 교회를 수단으로만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329	요즘에도 중학생 주변인 이라고 배우나요? [새창]	2014-06-06 00:43:15	0	삭제
		제7차 교육과정세대입니다. 2008년 중학교 2학년 쯤으로 기억합니다. 도덕교과서에서 청소년기를 '부유'하는 정체성을 가진다고 배웠습니다. 교과서 자체 역시 어른들의 시각을 담은 것이기에 청소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더군요. 고등학교 도덕시간에는 청소년 문화를 바라보는 다섯가지 관점이 있었는데 그 중 네개가 부정적인 주장인 걸로 기억납니다. 어쩌면 기성세대가 신세대의 파격이나 변화지향적 모습을 보고 거부감을 그대로 교과서에 담은 건 아닐런지.. 하고 짐작해 봅니다.
	328	게임은문화다 [새창]	2014-06-04 13:18:39	0	삭제
		스크랩이용 ㅎ
	327	박근혜 대통령님, 구미 시민이 있으니 힘내세요 ^^ [새창]	2014-06-04 12:50:38	0	삭제
		윗 댓글 몇몇 개를 보아하니 지역감정을 일으키려고 환장 하셨나.. 과격한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괜시리 싸움나겠네.. 물론 저런 방식으로 선거 운동하는 건 관건 선거의 여지가 크긴 하지만 .... 진지먹어서 죄송합니다. 전남 출신으로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지역감정 일으키는 댓글때문에 괜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렇습니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5:27:03	226	삭제
		솔직히 웃대쪽 드립이 더 노골적인데 여기에 태클이 더 많네....
	325	사나이 남경필의 으리으리한 으리.jpg [새창]	2014-05-16 12:14:44	5	삭제
		줏대없는 건 누구못지않는 새누리 크라스!!!
	324	대륙의 포경수술.JPG [새창]	2014-05-16 10:58:14	24	삭제
		지금도 강압적인 분위기가 강함.. 구성애 선생님도 안하는 게 좋다고 했는데ㅠㅠ 딱히 극소수빼고 필요없는 수술 중 하나
	323	95년생 13학번 1년치 자랑좀 할께요 [새창]	2014-05-16 10:50:17	0	삭제
		시사게에서 시위대막는 의경 욕 엄청 먹어서 인식이 별로인듯 하네요. 더군다나 의경이 지원저라 그런듯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9:09:59	1	삭제
		1// 게시판 좀 지켜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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