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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랏빛일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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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구미시 박정희 역사테마밥상 민원 처리 결과 [새창]	2014-12-09 00:33:56	7	삭제
		누가 광기의 시대가 저물었다고 했나.. 부패 정치인들은 좋겠네. 스스로 바꾸자고 모인 사람들끼리 굳이 이간질 시키지 않아도 헐뜯고 싸우니. 여기서 tk지역 욕해봤자 상호 혐오 감정만 남습니다. 이곳에 온 tk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이 분들은 대부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tk지역이 인구가 많다해서 극단적으로 나가면 지지를 별로 못받을듯 싶습니다. 차근차근 설득하는게 안정적입니다. 큰 그림을 보고 조금씩 나아가는게 필요합니다. 바꾸는데 아주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니 말입니다.
	379	기생충 공격하는 백혈구.gif [새창]	2014-11-28 21:46:36	35/26	삭제
		닉언 죄송합니다. 본문과 관련적은 댓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서 또 죄송합니다. 진지 먹어서 죄송합니다. po롱wer 추억작가 연아queen님이 어째서 반대를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h모 사이트에서 오유가 시덥잖은 이유로 지나친 반대를 준다는 의견이 공감을 받았습니다. 이 댓글 모습을 보면 지대한 비약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해부나 수술 장면, 교통사고나 전쟁터에서 사지가 절단되거나 내장이 나뒹구는 모습은 누군가에게 혐오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이 게시글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괜한 댓글써서 죄송합니다. 반대는 달게 받겠습니다.
	377	그 어떤 체제에서건, 언제나 소수가 지배해 왔다 [새창]	2014-11-05 00:53:01	0	삭제
		경제에서도 매한가지죠. 삼성같은 재벌들은 계열사 상호출자로 황제경영을 통해 지분과 자본을 좌지우지하죠.
	376	유우니 사막 우유니 사막 [새창]	2014-10-08 19:32:30	0	삭제
		이거 퍼가고 싶어요
	375	[BGM]ISIS 와 현재 세계정세에 대한 분석 및 시나리오2.txt [새창]	2014-09-15 17:23:25	0	삭제
		니부어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인 사회가 이 글 내용에 있어서 반갑네요. 고1도덕 시간에 배웠어요. IS라는 사회 집단을 파헤친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갑니다.
	373	우리나라의 미래가 필린핀이라고 누가 그럼??? [새창]	2014-08-27 21:22:51	0	삭제
		삶을 바둑판으로 비유해보면 심혈을 기울여 신의 한 수 한 수를 두면서 운도 좋게 작용한다면 고급 노예가 될 것이고 그 판을 혼자 엎어버리면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힐 것이고 모두 판을 엎어버리면 혁명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신의 한 수를 두든 판을 엎어버리든 간에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도 부딪힐 세상에 질문하는 게 먼저일 듯 싶네요. 질문 끝에 내놓은 답이 변화라면 행동으로 옮기는 일만 남겠죠.
	372	[혐] 성교육,보건시간에도 가르쳐주지않는 [태반] [새창]	2014-08-17 23:51:20	1	삭제
		94년생 중3과학시간 그리고 고1기술가정시간에 배웠습니다. 삽화로만 봐오다가 사진으로는 처음보네요.
	370	어제자 디씨 석박사들 [새창]	2014-08-02 15:24:21	5	삭제
		저 7차교육과정세대인데요. 작용반작용의 법칙 고1 공통과학에서 배웠어요. 문돌이도 배웁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369	19)극히 주관적인 인간관과 세계관 그리고 문제에 대한 반응 [새창]	2014-08-01 15:36:37	0	삭제
		깜빡하고 답글을 못썼네요..이제서야 부랴부랴 모바일로 남겨봅니다. 닉언죄.lastlaugher/감사합니다. 1년 365일을 그저 하루하루의 연속으로 볼 수 있고 한편으로는 특정한 날을 뜻깊게 생각할 수 도 있는 거겠죠? 성인이 된다는 것에도 의미를 부여한다는 자체가 철학적으로 들립니다. 그리고..생일은 양력이였습니다.. 음력이면 사주가 별론가요?ㅎㅎ 닉언죄.호밀빵삼세/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ㅅㅎ 닉언죄.2시99분/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크지 않아요..부끄럽네요 괜시리ㅎ 저도 생각하는 능력 자체가 엄청 즐겁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음.... 랩가사는 열어보기가 두렵네요.ㅋㅋ 이 철학게에서 심오한 수준의 글을 이해가 어렵지만요. 쉽게 포기할 순 없죠. 그러니 앞으로도 좀 더 많고 깊은 생각을 해야겠네요. 누군가 철학의 궁극적 목적이 행복을 찾고 이루기 위해서라고 들었어요. 모두들 삶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20:18:46	46	삭제
		학창시절 반이 전체적으로 말썽을 피우면 다짜고짜 실장에게 윽박지르던 담임이 생각나네요. 그 때 담임 입장에선 리더급 애 한명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편했을 듯 싶네요. 뭔가 우리나라 현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367	체벌하는 무서운 선생님 추억 [새창]	2014-07-31 20:10:11	19	삭제
		때리니까 맞기 싫으니까 공부를 하게 되면 그 때 만큼은 공부를 열심히 하겠죠. 그런데 그 외부요인이 그치는 순간부터 대개 공부를 안하게 되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공부하게끔 동기부여나 방향을 잡아주는 교사가 진짜 선생님아닐까요?
	366	오랜만에 다시보는 걸그룹 이름공모사건 [새창]	2014-07-31 19:59:12	0	삭제
		무바라크-이집트 독재정권의 수반 니가-흑인 영어교사가 버스안에서 울나라 아저씨랑 좌석으로 실랑이벌일 때 ^니가^를 흑인비하로 오해해 폭행한 사건 안상수-보온병 망언 벌써 저런 일들이 일어난지 4년이나 지났네요. 어제 일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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