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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보랏빛일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2
    방문 : 5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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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랏빛일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익명]중학생 동생이 시험문제를 틀려왔는데 뭐가 틀린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28 21:15:41 0 삭제
    노르웨이해는 아이슬란드와 덴마크의 페로스 제도와 인접해있구요.
    필리핀 해도 태평양 국가인 팔라우와도 인접해있어요..

    출처는 고딩때 쓴 지리부도입니다.
    244 [익명]중학생 동생이 시험문제를 틀려왔는데 뭐가 틀린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28 21:14:26 0 삭제
    노르웨이해는 아이슬란드와 덴마크의 페로스 제도와 인접해있구요.
    필리핀 해도 태평양 국가인 팔라우와도 인접해있어요..
    243 [익명]중학생 동생이 시험문제를 틀려왔는데 뭐가 틀린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28 21:10:20 0 삭제
    동양평화론////
    바다이름에 나라 이름 넣으면 안된다구요?

    인도양 동중국해 남중국해 노르웨이 해 꽤 있을텐데요..

    더군다나 ~만 ~해협도 국가명 들어간 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다른 나라와 동시에 인접하는 경우라도 말이죠.
    242 [익명]중학생 동생이 시험문제를 틀려왔는데 뭐가 틀린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28 21:04:24 0 삭제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동해가 아닌 한국해로 주장했으면 근거가 더 타당성이 있었을텐데..

    미국의 정치학 교수이자 지도학자인 아서 제이 클링호퍼가 쓴
    지도와 권력 이라는 책에서도
    18~19세기(정확히는 기억나질 않네요) 고지도 14개 가운데
    2개는 동해로 표기했고 나머지 지도에서는 한국해로 표기되었다고
    서술한 부분이 떠오릅니다.
    241 폭주하는 후배를 위해 선배의 일침(feat 진중권) [새창] 2014-01-28 18:43:59 3 삭제
    신의삽질ㅋㅋㅋㅋ

    어휘표현이 예술이오ㅋㅋㅋㅋ
    240 박근혜정부, 보수단체에 지원금 몰아줬다 [새창] 2014-01-28 12:25:44 1 삭제
    대북단체도 있는 것으로 보아
    돈모아서
    저걸로 핵만들듯..

    박근혜 정부는 종북인가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2:55:13 8 삭제
    아까워 - 재지팩트(Jazzy fact)
    1집 Lifes like 수록곡

    재지팩트는 래퍼 빈지노와 프로듀서인 시미 트와이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힙합그룹이다.

    출처는 위키백과
    238 밀양 상황 몸서리 쳐지네요... [새창] 2014-01-28 02:44:37 13 삭제
    변호인 생각난다.
    거기선 군사정권들에게 송변이 이렇게 말했죠.
    추모회도 두려워하는 정권이라고.

    지금 정부를 거울로 비추는 듯해요.
    237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폭로된 정치검사의 문자가 예언가수준 [새창] 2014-01-26 18:13:12 0 삭제
    이곳이 성지가 되지 않길 바라오..
    236 1925년 임시정부의 이승만 탄핵사유 [새창] 2014-01-24 10:45:31 5 삭제
    625전쟁때도
    북한군 안 내려온다고 사기친 후
    자기는 남쪽으로 줄행랑..

    책임감 없는 게 눈에 훤히 보임
    이승만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단추라 그런지
    삐걱거리는 건지 참 답답하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0:27:07 1 삭제
    공부못한게 노력을 안해서일까요?

    예체능계열은 타고나야잘하는거고
    공부는 노력으로 승부 볼 수 있다?

    글쎄요. 절대적이진 않는데요.
    각자가 가진 단기암기력 장기암기력 개념의 정립 및 확장방법 집중력
    사고력 응용력 이해력 등등 선천적인 부분에서 얼마든지 차이가 있고
    성장과정과 환경의 영향으로 얼마든지 두뇌의 역량은 크게 달라지기도 할텐데요.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더러 머리가 나빠 노력을 남들보다 더 많이 했다고들 하는데 실은 자기우월의식도 담겨 있는 경우도 있죠. 니들이 노력안한거다라며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자기의 높은 사회적 위치를 자랑하는데 쓰이기도 하구요.

    모 케이블에서 `개천에서 용난다는 격언이 요새도 적용이 될까`라는 주제로 대학토론을 벌였습니다. 결과는? 개천에서 용나오기 힘들다는 걸로 끝맺었습니다. 성공한게 높은 점수를 얻는 것으로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가난한집 아이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인간이 각자 삶을 영위하는 조건은 천차만별입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결코 평등하지도 같은 기회를 부여받지도 않죠. 공부도 마찬가지죠. 공부를 비롯한 인생은 100m 달리기에 비유해보면 출발선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또 누군가는 전용 경기장에 좋은 신발을 신고 연습했지만 다른 누군가는 연습 경기장은 커녕 신발도 변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은 똑같지 않습니다. 노력이나 의지자체를 비롯해서 말이죠. 각자가 지닌 능력이 다름을 배제하다 자본주의의 폐해가 대두된 것처럼요.
    234 음모론일수도있는데 [새창] 2014-01-24 01:41:03 9 삭제
    생각할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 공감이가네요.
    학생들에게 수업들으랴 학원다니랴 과외받으랴
    정작 자기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던
    ebs 방송에 나온 한 학생과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또 직장인이나 청년들에게도 매한가지겠죠.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듯해요.
    자기에게 되돌아볼 생각해볼 여유도 주지 않은 채 말이죠.
    233 일베에서 설문조사 또 조작하네요 [새창] 2014-01-23 06:49:03 0 삭제
    --__--////
    그러든가 말든가~
    유모어는 아닌듯
    그러거나 말거나 삼천원 받아서 까까 사먹든말든 내버려두죠
    벌레들한텐 관심을 끄는게 정답입니당

    위는 이 글에 달린 몇 개의 댓글입니다.
    네 님은 무시가답아니라고 하셨겠지만
    다른 분들은 그 의견에 동조하신듯 해요.
    추천을받거나 블라는 받지 않았구요.

    그리고.. 저는 만약에라는 가정법썼어요.
    지레짐작은 그쪽도 하신듯...

    오유가 일베와 첨예하게 대립할적에
    오유가 진보 일베는 보수라면서
    자기는 그 중간에 있는 중립이라며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하고판단한다는 식으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애도 봤구요..
    네이버나네이트에 좌표찍고달라들땐
    이렇다할 논리적반박글이 부족해 성향바꾼사람도 봤네요.

    `조금이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들`
    이분들은 우리나라에 50%도 못채우지 않을까 싶네요.

    어부지리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둘로편을나누어 그걸 이용해 먹는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도 잊지말아야하겠네요.

    그래도 또 벌레들이 분탕치면...
    그에대한 해결방안 대처방식정도는 논의해야하지않을까 싶었어요.
    232 일베에서 설문조사 또 조작하네요 [새창] 2014-01-23 00:15:48 1 삭제
    만약에 좌표찍고 달라들면
    그에 대한 해결방안에는 뭐가 있을까요.
    실제로 조작베플을 믿는사람이 없다고
    그런 안일한 태도를 가지시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벌레에 대해 무시가 답이라는 의견은 거두어주시면 합니다.
    벌레를 잡지 않으면 나중에 그 벌레는 증식해서 돌아오기마련입니다.
    231 뜬금없는 통일대박..그리고 저의 예언... [새창] 2014-01-23 00:02:41 57 삭제
    전두환 때
    평화의댐건설한답시고 국민모금운동벌이고..
    한편으로는 서울 물바다설도 주장했던..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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