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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주세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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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8:25:00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217	[익명]완전히 마음 접은 남자가 다시 생각날 때도 있을까요...?? [새창]	2016-03-29 18:17:17	0	삭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쁜기억 보단 좋은기억들이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그 마음이 어떤식으로 남겨질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단지 추억일지 다시 보고싶어 할 마음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힘내시길 바래요. 오히려 감정에 치우쳐 너무 잡으려 할 때 더 안되더라고요 상대방분도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그게 어느쪽이더라도요
	216	[익명]트라우마 생긴건 아니겠죠? [새창]	2016-03-29 18:14:29	0	삭제
		정말 믿던 사람한테 실망하고나면 그러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상처가 아물거나 정말 인연 만나실때쯤엔 마음이 다시 바뀌실거예요 지금은 억지로 마음 만들지 마시고 지금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215	[익명]이불 뻥뻥 찼던 이별 [새창]	2016-03-29 18:08:28	0	삭제
		마지막에 하셨던 말이 저한테도 위로가 되네요 사랑해주지 않은 사람하고의 이별은 그사람 손해죠! 다음번엔 서로 사랑하는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7:11:29	0	삭제
		정성 나눔 정성 후기네요! 정성글엔 추천
	213	우리 시어머니 썰 [새창]	2016-03-29 16:59:07	0	삭제
		정말 닮고싶은 시어머니네요 그나물에 그밥(?) 콩심은데 콩난다고 아마 지혜롭고 현명하신 시어머니 밑에서 남편분이 잘 자라시고 그 심성이 아내분께도 손주에게도 잘 전해졌나봐요
	212	65개월 우리 큰 아들 썰 [새창]	2016-03-29 16:57:26	0	삭제
		지금으로선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먼 훗날 아이 낳으면 또 보고 싶어서 스크랩해요. 육아일기 써주세요 ㅠㅠ 보고 배우게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고 자식들 아끼시는 모습에 아이가 보고 배웠나봐요 큰아들 너무 예쁘게 컸네요, 아니 크고 있네요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고 괜히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211	13개월에 동생 본 누나 [새창]	2016-03-29 16:23:13	0	삭제
		애기들 정말 예쁘네요 힘내세요!
	210	뷰징어에게 현자타임이 안오는 이유 [새창]	2016-03-29 12:44:54	0	삭제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5:12:52	0	삭제
		신박하네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58:06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57:24	0	삭제
		아이 셋 어머니라고요?????????????????? 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56:44	0	삭제
		탐나긴 하지만, 이번엔 더 필요하신 다른분들께 넘길께요! 하지만 ㄴㄴㅇㅊㅊ!!!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52:04	0	삭제
		ㄴㄴㅇㅊㅊ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10:41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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