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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량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0
    방문 :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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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 지금, 새로운 클래스의 무기군의 발전은..." [새창] 2018-04-05 17:18:16 0 삭제
    불량좀비/

    그냥 니 하던 일이나 해라! 깐죽대지 말고.

    시사게시판에 똑같은 글을 올렸을 때의 반응은 적어도 이렇지 않았다.
    밀게에 터잡고 있는 너희 어린 베충이들이야 원래 벌레들 아니겠느냐?
    312 " 지금, 새로운 클래스의 무기군의 발전은..." [새창] 2018-04-05 17:15:21 0 삭제
    강화골드헐/

    싹수노란 어린 베충이색기가 말하는 것이 가관이로구나.
    311 " 지금, 새로운 클래스의 무기군의 발전은..." [새창] 2018-04-05 14:53:30 0 삭제
    국방명왕아!

    ㅎ 코메디 그만하고, 아버님 간호나 잘 해드려라.
    나는 자영업을 하고 있다. 폐컴이라고 들어보았는지나 모르겠다.
    내 거래처가 수십군데다. 내 창고가 3개나 되고 말이다.

    그런데 내 글을 자세히 읽어나 봤냐?
    추천을 했으면, 한번 자세히 읽어봐야지!
    310 천안함 전탐장, 처음 쿵소리는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새창] 2018-04-05 02:26:45 0 삭제
    누가? 예수가?
    창조론을 이야기하는 메가 알바가 믿고 있을 예수가?
    예수가 창조론을 믿는다는 메가알바에 의해 졸지에 정신질환자가 되버렸네!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 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 광야의 소리 카페
    309 천안함 전탐장, 처음 쿵소리는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새창] 2018-04-05 01:31:02 1 삭제
    메가 알바야!

    니놈은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졌구나...쯔쯧. 불쌍타!
    그렇게 비뚤어지기도 힘든데 말이다.

    http://cafe.naver.com/20245/223 광야의 소리 카페.

    바로 위 카페에 가서 베리칩 예수나 읽어보거라! 베충이 개독아!

    그리고 말이다. 꿈 깨거라!
    308 천안함 전탐장, 처음 쿵소리는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새창] 2018-04-04 23:49:43 1 삭제
    메가알바!

    니놈의 스텐스는 기본적으로 어뢰폭침설을 지지하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니놈이 댓글쓴 이면에 있는 첫번째 동기다.
    니놈의 첫 댓글에서 이곳에 붙박고 있는 폭침설을 극구 두둔하는 어린 베충이들을 두둔하며, 나를 희롱한 것을 잊었더냐?

    그리고 너는 창조론을 믿는 것을 보니 예수를 믿을 법 하다만, 예수의 저 코멘트에 대해서 말을 해야할 것이다.
    니놈의 인식과 말에 의하자면, 예수야말로 베리칩 운운하는, 진료를 받아야할 필요가 있는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다. 알겠느냐?
    그러니 예수한테나 많이 권고하고 "돕거라" .
    설득하면서 진료를 받아보라고 말이다.

    베리칩 포비아는 일부 개독에게나 있는 현상일 뿐이다.
    307 천안함 전탐장, 처음 쿵소리는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새창] 2018-04-04 23:16:52 1 삭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5266?navigation=petitions

    오유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겨 쓴 청와대 청원에 보면 하단에 청원에 동의를 표하며,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고 구제를 요청하는 수많은 피해자들을 볼 수 있다. 그분들 호소를 허투루 보면 안된다.

    베리칩은 편의상 정신통제기술의 매개체로 기능할 수도 있는, 임플란트할 수 있는 칩을 이름하는 것일 뿐이다.
    306 천안함 전탐장, 처음 쿵소리는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새창] 2018-04-04 23:10:44 1 삭제
    메가 알바야!

    내가 오유에 올린 글에 영국의 정신분석학자인 캐롤 스미스의 논문을 공동번역해서 올려놓은 것이 있다.

    On the Need for New Criteria of Diagnosis of Psychosis in the Light of Mind Invasive Technology
    정신침략기술을 고려한, 정신병의 새로운 진단기준의 필요성에 대하여.
    Carole Smith 캐롤 스미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757387

    니놈이 소아과 의사란 것은 니놈의 여러 글을 통해 알겠다만, 허투루 사람 함부로 판단해서 주둥아리 놀리면 안된다.
    위에 내가 인용한 대목을 보았다면, 메가 알바 니놈이 믿을 것 같은 예수한테나 정신과 진료를 받으라고 권고해야 옳을 것이다. 베리칩 예수한테나 말이다.

    그리고 요새는 칩 삽입없이도 인간통제가 가능한 기술이 나왔다고 한다. 니놈이 링크걸어놓은 내 글에 보면 나온다.
    한번 자세히 읽어보거라.
    305 천안함 전탐장, 처음 쿵소리는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새창] 2018-04-04 22:54:42 1 삭제
    그게 음모론이 아니란다. 나는 예수를 믿지 않지만, 예수도 그에 관해 한국 국정원을 언급하며 이야기하지 않더냐.

    개정원과 휘하 비밀회사에는 북한은 "주적"인데 왜 조작하면 안되냐고 천안함 조작사건을 정당화하고,
    군과 합조단의 발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괴롭히는 것들이 있단다.

    정신병자 세훈이처럼 말이다. 反대한민국 세력이라나 뭐래나. 아무한테나 종북 운운하면서 말이다.
    불쌍한 세훈이는 앞으로 한 10년은 감빵에서 교화를 받겠구나. 잡범 선생들한테 얻어터졌다고 찔찔짜며 호소했다던데 말이다.
    303 천안함 전탐장, 처음 쿵소리는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새창] 2018-04-04 22:43:56 1 삭제
    창조론 운운하는 메가 알바 니놈이 믿을 것 같은 예수가 신도에게 했다는 말이다.
    예수가 국정원을 언급했구나...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 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 광야의 소리 카페.

    그러니 베리칩 예수나 건드리지 말거라.
    302 고속정 측심기로 수심25m에서 이미 천안함 함미추정물체를 발견해놓고도. [새창] 2018-04-04 12:35:38 0 삭제
    무던이님/

    <고속정 측심기(測深機)로 함미추정물체를 사고해역 남서쪽으로 1.8km지점에서 수심 25m에서 발견하였다>

    해군 2함대사가 실종자가족들에게 말한 이 때의 <사고해역>은 아시아경제 상황도의 백령도 남방 빨간점 해역일 것이고, 실종자가족들에게 해군2함대사 27일부터 말해온 사고해역도 바로 아시아경제 상황도 빨간점 해역이었습니다.

    이 해역에서만 그로부터 남서쪽 1.8km에 수심25m지점이 존재합니다.

    백령도 남쪽 장촌리 주민 김길녀씨의 사고 당시 경험도 천안함 사고지점이 백령도 남방임을 입증합니다.
    군이 사고초기 말한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백령도 아랫쪽 항로>, 그리고 최원일이 <침몰위치가 평상시 작전하는 위치 맞습니다.>라고 했던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300 고속정 측심기로 수심25m에서 이미 천안함 함미추정물체를 발견해놓고도. [새창] 2018-04-04 12:22:55 1 삭제
    던이님/

    M.I.R.O등 어린 베충이들 그냥 내버려두세요.
    저것들 원래 여기에 터잡고 깐죽대고, 이죽거리는 것으로 진상규명 방해하려는 것들이니...
    벌레들 아니던가요?
    bric sci카페에서도 kuks라는 어린 베충이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伐초라는 나잇살 있던 베충이의 경우 전 국방차관 장수만등이 사고 초기에 말한 수심24m를 어떻게든 물타기하려고 거짓말하다가 탄로가 나서 아예 bric을 떠나서 지금은 일베저장소에서나 글을 써오더군요.

    <고속정 측심기로 수심 25m 정도 되는 곳에서 발견, 천안함 동체 가운데 떨어져 나간 부위와 일치한다. “음파탐지기와 항공음속기(링크스 헬기 소나인듯)를 이용해 천안함 선체내 생존자 유무를 파악 중”>

    이 해군2함대사의 발표만 주목하시면 됩니다. 음파탐지기는 아마 다른 급의 해군함의 음파탐지기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해경의 3월27일 통보내용, 민간어선 해덕호의 "함미추정물체" 수심45m 발견 주장내용, 소해함 옹진함의 수심 45m "함미" 식별 주장, 그리고 공식폭발원점 북서쪽 200m 미상침선 존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299 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새창] 2018-04-03 23:11:05 0 삭제
    그리고 디지털 포렌식도 안 거친 tod는 별로 믿을 게 못 된단다.
    238tod 초소병얘들이 "pcc 4km 기울어져 가라앉는 모습"이라고 적은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나 tod가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겠지.
    사고 당시를 찍은 대청도 tod나 어디에 잘 숨겨두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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