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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1986 김포공항 테러 : 진상과 은폐의 서사 [새창]	2018-07-12 13:21:00	1	삭제
		이 어린 5.16 베충이색기 M.I.R.O놈이 말하는 것이 아주 싸가지가 없구나. 5.16 대한민국 너희 같은 짐승종자색기들이나 덜 떨어진 것들이니라.
	387	1986 김포공항 테러 : 진상과 은폐의 서사 [새창]	2018-07-11 22:31:17	1	삭제
		위 글을 보고도, 천안함조작사건에 대한 내 분석글을 보고도 음모론 운운하는 것들이야말로 정신이 나간 것들이다. 위 글<1986 김포공항 테러 : 진상과 은폐의 서사>은 연합뉴스의 북한부, 남북관계부, 외신부에서 15년을 근무했던 강진욱 기자의 글이다. 기자가 쓴 글이란 말이다. 강기자는 사건 당시 치안본부 총포화약계 S주임의 입을 통해서 사건의 전모를 파악했을 것이다. 이는 박정희 시절 광복절 육영수 피살사건 때 당시 수사과장외 여러 관련자들의 입을 통해 당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 것과 똑같은 경우다. [93년 5월 월간 <길>과 인터뷰한 한 검문 경찰은 “당시 장충동 극립극장 앞 차도에는 경찰이 배치돼 있었다”며 “하지만 행사 전 날 청와대 경호원이 ‘입구에선 검문하지 말고 올려보내라’고 해 계획이 변경됐다”고 말했다. 청와대 경호과장의 지시였다. <동아일보> 76년 10월25일치 기사를 보면 재판장에서 직무유기로 구속돼 피고인이 된 최종환 당시 중부경찰서 정보과장은 “비표를 달지 않은 문세광을 로비에서 검문하려 했으나 장성준 청와대 경호계장이 ‘어느 장관을 만나러 온 사람’이라고 했다”며 “장 경호원이 잘 아는 재일교포로 생각하고 들여보냈다”고 진술했다. 청와대 경호과장과 경호계장은 결과적으로 문을 경찰의 검문에서 보호하는 일을 했다. 그러나 두사람은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당시 경찰들은 전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RINT/4882.html 강진욱 기자는 또 아웅산 사건을 추적한 <1983 버마>를 2016년에 펴낸 바 있다. 라종일 주일 대사가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을 만난 이후 책을 쓰기도 했으나, 강진욱 기자는 여러 근거를 들면서 추적하고 있다.
	386	1986 김포공항 테러 : 진상과 은폐의 서사 [새창]	2018-07-11 09:47:08	3/4	삭제
		정희나 두환이나 추종하는, 그리고 조선일보나 믿는 어린 베충이색기 M.I.R.O 야! 니놈은 역시 쥐색기집단 5.16 대한민국의 어린 쥐색기 답구나. 5.16 쥐색기들은 원래 조작 짓거리가 주특기요 일상이란다. 싹수없는 것은 기본이고 말이다.
	385	1986 김포공항 테러 : 진상과 은폐의 서사 [새창]	2018-07-11 09:37:48	1	삭제
		박정희 시절 광복절에서 육영수가 피살된 것도 문세광이 아니라, 청와대 경호실이나 중정 것들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소.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당시 동영상과 총탄소리를 분석해서 밝혔고, 당시 수사했던 수사담당자도 이미 그렇게 밝힌 바 있소.
	384	국방부의 뻔뻔한 거짓말- "속초함 격파사격 130발" [새창]	2018-07-10 02:56:25	1	삭제
		온갖 말바꾸기와 은폐,조작을 통해 천안함 사건을 조작해서 낯짝 두껍게 UN까지 가서 전 세계를 기망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5.4 조치로 남북관계를 9년을 후퇴시키고도 , 천안함 사건에 대한 비판 의견을 차단한다고 개와대에서 개정원, 개무사, 개이버사, 개찰 등 同類의 정신병자 색기들을 모아 대책회의를 갖고 정권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을 레드펜으로 분류해 협박에 사찰이나 하고, 괴롭히기나 해왔던 너희 5.16 대한민국이야말로 그야말로 미친 집단이지. 천안함 사건 조작을 주도하고 묵인한 전 국방장관 김태영이와 전 해참총장 김성찬, 합조단장, 해군2함대사 대령등 군사 똘아이들은 신상철님을 고소하기까지 했다. 박그네 정권 말기 한민구, 김관진이를 비롯한 개군발이놈들과 개무사의 미친 것들은 수백대의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서 촛불시민들을, 선량한 시민들을 여차하면 쓸어버릴려고 했었다. 미친 5.16 군발이색기들이. 그리고 폐지해 마땅한 개무사가 자체 개혁한다고 하면서 하는 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땅의 최대 적폐집단인 군사 적폐(積弊)들이 천안함 사건 재조사에 응할 리도 없지만, 이들 주도로 재조사를 한다고 해서 제대로 진실이 밝혀질 리 없다. 가칭 "천안함 사건 조사위원회" 같은 독립적 기관에 의한 철저한 재조사나 특검등에 의한 수사(搜査)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이다.
	383	국방부의 뻔뻔한 거짓말- "속초함 격파사격 130발" [새창]	2018-07-09 23:37:13	1	삭제
		오유 밀게에서 또아리를 틀고서는 오유인들의 건전한 의견형성에 방해를 놓고 있는 개이버사 어린 개새 두마리가, 근거를 확실히 제시하는 천안함 조작사건 진상규명 글에 또 깐죽대면서 딴지를 걸고 있구나. 불쌍한 군사적폐 색기들이 천안함 조작사건이 들통날까봐 재조사할 엄두도 못되는 것들이, 같잖은 어린 베충이들을 시켜서 천안함 조작사건의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글들을 어떻게든 물타기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겠지.
	382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5:50:44	0	삭제
		싹수노란 어린 5.16 베충이색기가 넘겨짚기도 하고, 말하는 bric에서도 딱 M.I.R.O 니놈같은 어린 5.16 베충이가 있었느니라. 나중 퇴치되긴 했지만. 오유는 대체로 문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저들의 사이트다. 그리고 이들은 대체로 정의당에 호의적이다. M.IR.O 니놈이 정의당 의원을 그런 식으로 인신공격하고 폄하하고, 어디서 듣지도 못한 김포공항 테러사건까지 들추는 것은 니놈의 정체가 개이버사 부류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북파공작원들을 들어보았는지나 모르겠다. 휴전 이후로 물론 "공식적으로" 그때까지지만 1972년 남북공동성명 때까지 1만명이 넘는 공작원을 북한에 보냈었다.
	381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5:15:03	0	삭제
		이 어린 호로 5.16 베충이색기 M.I.R.O 말하는 것 봐라! 너희들같은 5.16 베충이색기들이나, 인간 아닌 짐승종자색기들이나 선량한 시민들을 향해 "종북"운운하며, 색깔론으로 덮어씌우려고 하는 것이다.
	380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5:08:15	0	삭제
		5.16 베충이색기 M.I.R.O야! 너는 그 북한 병사 뱃속에 있던 회충보다 못한 5.16 베충이색기다. 천안함 조작사건은 그렇게 물타기하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니다. 조만간 천안한 조작사건은 밝혀질 것이다.
	379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5:07:47	0	삭제
		호로 베충이색기 M.I.R.O가 역시 백해무익한 5.16 대한민국 종자색기답게 말하고 생각하는구나. 허구헌날 대북소설이나 남발해온 개정원 개새發 대북소식통이라는 것들에 비하면, 객관적으로 사실을 전달했을 뿐인데, 역시 5.16 대한민국 종자색기 눈에는, 내가 북한을 쉴드치려고 하는 것으로 보였나 보구나.
	378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4:27:50	0	삭제
		한심한 것아! 아래 내 글이 이상하더냐? 대학생포럼 이대생의 페북 글을 읽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52532
	377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4:27:29	1	삭제
		어린 5.16 베충이색기가 말을 싹수없이 하는구나. 그리고 M.I.R.O 너같은, 전도된 5.16대한민국 종자색기들이 어떻게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겠느냐?
	376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4:19:48	0	삭제
		어느 게시글에서인가 기관얘들을 포함한 수구짐승들이 오유 등의 게시판에 침투해 정체를 숨기고 네티즌 분열공작을 했고, 이에 성공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탄핵 1주년 기념집회를 광화문과 다른 곳 두 장소에서 열리게 된 배경에 이들의 분열공작이 크게 한몫했을 것이다. 이명박, 닥그네 정권의 개정원,개무사등은 자체적으로든지 아니면 다른 것들을 동원해서 오유, 아고라등 네티즌들이 많이 활동하는 사이트에 침투해 반대 공작, 댓글 공작등을 펼쳐왔다. 이것들은 지금도 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375	"김관진 지시로 기무처장이 준비…내란음모죄" [새창]	2018-07-08 14:02:14	2	삭제
		5.16 대한민국 종자색기가 이제는 머리를 쓰는구나. 색깔론으로 군사적폐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하기까지 하고. M.I.R.O 니놈은 정확히 개정원이나 개무사 부류다. "북괴"라는 표현은 남북대결의식으로 똘똘 뭉친 너희 5.16 대한민국 종자색기들 이외에는 잘 쓰지 않는 표현이다. 그리고 기를 쓰고 천안함 조작사건을 옹호하고, 진실을 규명하려는 선량한 시민들을 줄기차게 마타도어하는 행태는 딱 5.16 대한민국 종자, 일베종자색기다. M.I.R.O 니놈이 덮어씌우려는 색깔론을 정확히 이번 기무사 문건이 확인해주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에 대해 "진보(종북)"이라고 분명히 표기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명박 정권 당시 원세훈이가 문재인대통령과 그 지지하는 시민들을 <종북>으로 규정해온 것처럼, 저 군사적폐 색기들은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진보=종북으로 본 것이다. 저것들의 눈에는 진보는 곧 <종북>인 것이다.
	374	6.25 전후 100만 민간인학살. [새창]	2018-06-28 08:32:16	2	삭제
		흐으윽/ 탄핵을 반대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설치는 것들로 인해 태극기는 이제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5.16 대한민국 종자색기들인 이명박, 박그네 정권은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 反 대한민국 세력" 으로 규정하고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사찰했었다. 너희들의 그런 "대한민국 " 따위란 이미 판정이 끝났다. 살육의 기반위에 선 너희 " 대한민국" 태동의 역사가 증명하듯, 태극기 좀비들이 설친 것은 너희 "태극기"가 없어지게될 징후였고, 너희들의 "反 대한민국 세력" 운운하며 행했던 온갖 패악은, 도리어 그런 너희 "대한민국"이 사라지거나, 이름을 바꾸게될 예표였다. 이승만이가, 당시 국방장관 신성모가 CIC 요원 안두희를 시켜, 헌병 대동하에 김구선생을 암살했을 때, 100만에 달하는 남한의 민간인을 학살하고, 그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또 강압하여 지웠을 때, 그러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색깔론으로 선량한 이땅의 시민들을 억누르고 공격할 때, 이미 너희 "대한민국"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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