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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2:32:22	1	삭제
		국방부는 mbc가 공개했던 군상황일지가 2010년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 문건의 원본임을 확인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mbc 군상황일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 < 9시20분 해안초병(TOD초소) 폭음 청취>라는 보고 사항이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문건에는 빠져있습니다. [천안함 침몰의 최초 상황이 지난달 26일 밤 9시15분에 발생했다는 보고가 이뤄졌다는 MBC 보도 문건(군 상황일지)에 대해 군이 5일 문건의 존재자체를 시인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밤 MBC의 잇단 군 상황일지 보도에 대해 "지난 4월 1일 기자들에게 '천안함 사고에 대한 국방부 입장' 자료를 나눠주기 전에 문건의 원본이 있었는데 이것이 (배포과정에서) 일부 언론사 몇군데에 전해진 것으로 안다"며 "(공개하지 않은 자료였지만) 내용은 우리가 감출 내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7198#csidxe1aff2e4e39825b8efc79aad18e3cee
	222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2:30:51	4	삭제
		다음은 2010년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입니다. <해안 6소초 TOD에 녹화된 시간 및 병사 진술(21:23)>라는 대목이 보입니다. 이는 mbc군상황일지에 9시23분 [진술] 사항으로 나와있는 사항입니다. [◦ 그러나 이후 합동조사단을 운영하여, 3. 27일(21:25분으로 진술) 및 28일(21:22분으로 정정진술) 등 두 차례의 함장 진술과, 포술장 대위 김광보가 2함대사 상황반장 소령 김동현에게 휴대폰을 이용하여 보고한 시간(21:28), 해안 6소초 TOD에 녹화된 시간 및 병사 진술(21:23)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침몰 당시 측정한 지진파 발생시간(21시 21분 58초) 등을 종합해 볼 때 사고발생 시간을 21:20분경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것은 현재 운용 중인 합동조사단의 집중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할 것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0120
	221	MBC 군상황일지 <9시20분 폭음청취>보고 은폐의 의미 [새창]	2018-03-19 02:29:16	1	삭제
		본문 글이 짤리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본문 글의 요지는 mbc가 공개했던 군 상황일지에 기록된 <9시20분 폭음청취> 보고 사항은 그보다 2~3분 후에 발생한 9시21분58초 발생 지진파 그리고 군과 합조단에 의해 물기둥으로 둔갑한 9시23분에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된 백색섬광과 꽝소리를 천안함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군과 국방부의 폭침 주장이 근본적으로 무너져내린다는 이야기입니다. MBC 군상황일지와 재판부 제출 해병대상황보고서를 통해 드러난 천안함사건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2151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FindText=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02:27:07	0	삭제
		본문 글이 짤리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본문 글의 요지는 mbc가 공개했던 군 상황일지에 기록된 <9시20분 폭음청취> 보고 사항은 그보다 2~3분 후에 발생한 9시21분58초 발생 지진파 그리고 군과 합조단에 의해 물기둥으로 둔갑한 9시23분에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된 백색섬광과 꽝소리를 천안함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군과 국방부의 폭침 주장이 근본적으로 무너져내린다는 이야기입니다. MBC 군상황일지와 재판부 제출 해병대상황보고서를 통해 드러난 천안함사건 http://www.ibric.org/scicafe/read.php?id=2151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FindText=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02:06:45	0	삭제
		군과 국방부는 사건 조작을 위해, 실제시각을 표시한 TOD시각이 2분40초, 1분40초 빠르다고 주장하며, mbc군 상황일지에 보고사항으로 나타난 해안초병(TOD초소) 폭음 청취 시각인 [9시20분]을 , 천안함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이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목격 청취하고, 보고한 시각인 <9시23분>으로 바꿔치기 했던 것이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02:05:57	0	삭제
		국방부는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면서, 그 문건의 원본에 해당할 mbc가 공개한 군 상황일지가 기자들에게 일부 전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런데 이 mbc 군상황일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 < 9시20분 해안초병(TOD초소) 폭음 청취>라는 보고 사항이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문건에는 빠져있다. 현재 국방부가 주장하는 사고발생시각 <9시22분>보다 2분 앞서는 이 <9시 20분 폭음청취> 보고사항은. 지진파 발생시각(9시 21분 58초) 그리고 mbc 군상황일지에 보이지도 않는, 합조단과 군에 의해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버블제트 물기둥과 폭침 소리로 둔갑한,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이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에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목격 청취하고, 보고한 시각인 9시23분을 2~3분 뒤로 하는 것이어서, 지진파와 백령도 서북방에서 발생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천안함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01:59:41	0	삭제
		[천안함 침몰의 최초 상황이 지난달 26일 밤 9시15분에 발생했다는 보고가 이뤄졌다는 MBC 보도 문건(군 상황일지)에 대해 군이 5일 문건의 존재자체를 시인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밤 MBC의 잇단 군 상황일지 보도에 대해 "지난 4월 1일 기자들에게 '천안함 사고에 대한 국방부 입장' 자료를 나눠주기 전에 문건의 원본이 있었는데 이것이 (배포과정에서) 일부 언론사 몇군데에 전해진 것으로 안다"며 "(공개하지 않은 자료였지만) 내용은 우리가 감출 내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7198#csidxe1aff2e4e39825b8efc79aad18e3cee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01:59:21	0	삭제
		2010년 4월1일,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입장> [◦ 그러나 이후 합동조사단을 운영하여, 3. 27일(21:25분으로 진술) 및 28일(21:22분으로 정정진술) 등 두 차례의 함장 진술과, 포술장 대위 김광보가 2함대사 상황반장 소령 김동현에게 휴대폰을 이용하여 보고한 시간(21:28), 해안 6소초 TOD에 녹화된 시간 및 병사 진술(21:23)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침몰 당시 측정한 지진파 발생시간(21시 21분 58초) 등을 종합해 볼 때 사고발생 시간을 21:20분경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것은 현재 운용 중인 합동조사단의 집중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할 것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0120
	210	천안함 재판에서 밝혀진 사실. [새창]	2018-03-16 13:09:58	2	삭제
		군은 사고당일 저녁에 속초함이 76mm주포로 130발이나 격파사격을 실시했다고 4월1일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3월27일 국회국방위에서 이기식작전처장은 속초함이 경고사격을 했다고 보고했으며 247초소병은 저녁 11시경 아군함정 경고사격 20발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이런 번연한 거짓말로, 마치 북한의 공격이라도 있던 양 분위기를 몰고갔던 것입니다.
	209	천안함 재판에서 밝혀진 사실. [새창]	2018-03-16 13:01:55	2	삭제
		심지어 데크 갑판은 절단면을 중심으로 ㄷ 자 모양으로 반듯이 잘려나가 유실된 부분이 없었으며 이는 합조단도 확인한 바입니다. 버블제트 물기둥이 선저에서 솟구쳐 절단면 부위를 날려버렸다는 주장은 그래서 전혀 근거없습니다 합조단 단장 윤덕용은 그래서 버블제트가 옆으로 빠졌나갔거나, 1차 버블팽창단계에서 함체를 부러뜨리고 버블이 소멸되었을 수 있다고 나중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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